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미술사 방법론 : 헤겔에서 포스트식민주의까지 미술사의 다양한 시각들 / 지은이: 마이클 해트, 샬럿 클롱크 ; 전영백, 현대미술연구회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세미콜론, 2012
청구기호
701.18 -13-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07 p. : 삽화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3714671
제어번호
MONO1201301454
주기사항
원표제: Art history : a critical introduction to its methods
옮긴이: 김유미, 박민정, 이민수, 변선민, 전보경
참고문헌과 찾아보기(p. 397-405) 수록

목차보기더보기


옮긴이 서문
저자 감사의 글

1장 서론
2장 해석의 다양성/ 미리보기

PART Ⅰ
3장 헤겔과 미술사의 탄생
헤겔의 예술 철학
헤겔의 미술사
비판적 평가
4장 미술감식
카를 프리드리히 폰 루모르/ 양식, 방식, 예술적 특징
루모르의 미술사
조반니 모렐리
모렐리의 자연적 미술사
버나드 베런슨
베런슨의 방법론
비판적 평가
5장 형식주의/ 하인리히 뵐플린과 알로이스 리글
형식주의
하인리히 뵐플린
뵐플린의 미술사
알로이스 리글
리글의 미술사
비판적 평가
6장 도상학과 도상해석학/ 에르빈 파노프스키
파노프스키의 이론적 틀
파노프스키의 방법론 실행
멜랑콜리아 1
비판적 평가
7장 마르크스주의와 사회적 미술사
마르크스주의
마르크스주의 미술사
사회적 미술사
비판적 평가

PART Ⅱ
8장 페미니즘
노클린, 파커, 폴록/ 논제의 설정
미셸 푸코/ 담론과 권력
게이, 레즈비언, 퀴어
비판적 평가
9장 정신분석학
레오나으도에 관한 프로이트의 평론
바라보기와 라캉 이론
비판적 평가
10장 기호학
소쉬르
퍼스/ 도상, 지표, 상징
기호학적 미술사 연구의 실례
비판적 평가
11장 포스트식민주의
에드워드 사이드와 『오리엔탈리즘』
혼종성
비판적 평가
12장 결론

도판목록
찾아보기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777944 701.18 -13-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777945 701.18 -13-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헤겔에서 포스트식민주의까지 미술사 방법론의 모든 것

    미술사는 근본적으로 미술을 어떻게 볼 것인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미술 작품에 체계적인 사고를 끌어들일수록 거기에서 더 많은 것을 끌어낼 수 있다. 같은 작품을 보고도 사람마다 다양한 반응을 보이듯, 미술 작품과 미술사를 연구하는 방식도 다양하며 각자 나름의 근거와 가치관을 내세운다. 미술사 방법론은 미술을 보는 이러한 해석 틀에 대한 것으로, 미술사와 미술 작품 연구의 기본이 된다.

    마이클 해트와 샬럿 클롱크가 공저한 이 책은 18세기 후반 미술사가 하나의 학문의 시작된 지점인 헤겔부터 오늘날 미술사가 이룬 가장 큰 성과인 포스트식민주의까지 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방법론 아홉 가지를 소개한다. 이는 미술사의 전통적 관점은 물론, 1970년대 등장한 신미술사 경향과 미술사의 영역이 확장된 시각문화 연구까지 포괄할 수 있는 것으로, 신미술사 위주로 다루거나 반대로 최신 경향을 빠트린 기존 방법론 책들과 달리 한 권의 책으로 미술사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술을 보는 아홉 가지 시각과 미술사의 역사

    연대기순으로 각 방법론들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미술사 자체의 역사를 보여 준다. 1부에서는 미술을 역사적 관점에서 파악하여 미술사의 시작을 알린 ‘헤겔’의 예술철학(3장)에서 시작하여, 헤겔의 추론적 방법에 반대하여 실증적인 방식으로 미술 작품의 귀속을 가리고 개별 미술가들을 다루었던 ‘미술감식’(4장), 작품의 형식적 요소인 양식의 전개로 미술사를 파악한 뵐플린, 리글과 ‘형식주의’(5장), 그리고 미술을 그것이 발생한 문화의 상징적 표현으로 이해했던 파노프스키의 ‘도상학과 도상해석학’(6장)을 다룬다.

    이 책의 1부와 2부를 연결하는 7장의 ‘마르크스주의와 사회적 미술사’는 사회의 경제적 토대와 이데올로기가 예술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관점으로 미술사의 전환점이 되는 지점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1970년대 이후 새롭게 등장한 방법론들을 다룬다. 여성해방운동이라는 정치적 움직임의 영향으로 등장한 ‘페미니즘’(8장)은 성과 젠더의 문제를 다루고 ‘정신분석학’(9장)은 프로이트와 라캉의 이론에서 강력한 해석 틀을 가져와 인간의 무의식과 욕망 등을 살핀다. 미술 작품을 하나의 기호로 보는 ‘기호학’(10장)은 작품에 정해진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관람자의 보는 행위에 의해 의미가 생산된다고 말한다.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이 촉발한 ‘포스트식민주의’(11장)는 유럽 식민주의의 유산에 관심을 갖고 ‘중심’보다는 ‘주변’의 관점에서 문화와 역사를 논한다. 다른 학문이나 이론적 전통에서 작품 해석의 틀을 가져오기를 주저하지 않는 이 방법론들은 전통적인 미술사와 달리, 작품의 생산과 수용의 사회문화적 맥락 같은 작품 외적 요인들을 중요하게 다룬다. 이 방법론들은 어떤 관람자도 자신이 속한 역사와 문화의 좌표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따라서 절대적으로 중립적인 시각이란 존재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공유한다.

    미술사의 이러한 흐름은 한마디로 미술의 역사적 변화의 원인을 절대이념이나 양식 같은 단일하고 절대적인 요인으로 귀착시키는 것에서, 복수의 요인들이 상호 작용하는 것으로 보는 해석으로 옮겨 가는 전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를 득과 실의 역사로 규정하고 절대적인 만능의 접근법은 없으며 따라서 작품에 정해진 의미란 없고, 접근법들이 서로 접목되거나 서로를 보완하면서 작품의 의미를 풍부하게 이끌어 낼 수 있음을 강조한다.

    책의 구성과 활용

    이 책의 각 장들은 유사한 구조를 지닌다. 각 방법론의 주요 개념과 철학적,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뒤이어 핵심 용어에 대해 해설한다. 그리고 각 방법론들의 중요한 실행 사례들을 검토한다. 미셸 푸코, 에른스트 곰브리치, 아르놀트 하우저, T. J. 클라크, 린다 노클린, 그리젤다 폴록, 로라 멀비, 소쉬르와 퍼스, 그린버그, 로잘린드 크라우스, 마이어 샤피로, 할 포스터, 애니 쿰즈 등, 미술사에 결정적 족적을 남긴 다양한 사상가와 비평가들의 핵심 논점 또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방법론을 소개하는 차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각 장 마지막에 ‘비판적 평가’ 부분을 두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여기서 저자들은 각 방법론의 비평적 유용함과 한계가 무엇인지 질문을 제기하고 방밥론들 간의 논리적 전개, 즉 새로운 방법론이 기존 방법론의 어떤 면을 수용하고 어떤 면을 반박하면서 등장했는지를 상호 관계의 맥락에서 분석한다. 이와 같은 포괄적이고 명쾌한 구성과 균형 잡힌 시각을 통해 독자들은 미술사 방법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각 방법론들이 미술 작품 이해와 해석에 어떠한 기여를 하는지, 또 서로 어떻게 접목될 수 있으며, 미술을 넘어 시각문화 연구 전반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우리는 여전히 학자의 방에서 석공의 작업장으로 이어지는 길을 찾아야만 한다.”-하인리히 뵐플린
    “미술 작품에 체계적인 사고를 끌어들일수록 거기서 더 많은 것을 끌어낼 수 있다. 이 책은 미술 작품을 보는 이러한 해석 틀, 즉 ‘방법methods’이라고 부르는 것을 다룬다.”-서론 중에서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