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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서울의 고궁 산책 / 허균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새벽숲, 2010
청구기호
728.820951 -11-1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84 p. : 사진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6508809
제어번호
MONO1201122712
주기사항
참고문헌: p. 38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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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경복궁
경복궁의 역사
광화문
정의의 파수군 해치
흥례문과 영제교
근정전 일원
사정전 일원
강녕전과 교태전
왕세자의 거처-동궁
경회루 일원
자경전
향원정과 향원지
궁궐 속의 궁궐-건청궁
기타 중요 전각들

창덕궁
창덕궁의 역사
돈화문과 그 주변
인정전 주변
희정당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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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각 주변
낙선재 주변

창덕궁 후원
부용지 주변
애련지 주변
연경당 주변
반도지 주변
옥류천 주변
숲 속의 정자
신선원전 주변
후원의 조경사상

창경궁
창경궁의 역사
홍화문
옥천교
명정전
문정전과 숭문당
함인정
환경전과 경춘전
통명전과 양화당
집복헌과 영춘헌
제자리가 어디인지-기타 유적
창경궁의 드넓은 잔디밭

덕수궁
덕수궁의 역사
한말 풍운의 현장-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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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홍전과 함녕전
석어당과 즉도당·준명당
석조전과 정관헌

경희궁
경희궁의 역사
경희궁에 남아있는 전각들
기타 유적

종묘
종묘의 역사
선왕들의 혼백이 머무는 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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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633503 728.820951 -11-1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33504 728.820951 -11-1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서울의 고궁 속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서울 600년의 산 증거로서 이 땅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찾고 있다. 그러나 그곳을 찾는 이들은 고궁의 깊은 맛을 쉽게 느끼지 못한다. 아니, 느끼고자 하여도 그 숨겨진 의미를 일러줄 지침이 없어 안타까울 뿐이었다. 이러한 때에 서울의 고궁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 <서울의 고궁 산책>이 새벽숲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서울의 고궁 산책>은 서울의 대표적 궁궐인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경희궁과 아울러 조선왕조 선왕들의 혼백이 머무는 종묘를 한데 엮었다. 각 궁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고궁 요소요소에 장식된 건축 장식물들을 살펴보면서 그 의미와 상징성을 심도 있게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일반인들이 별다른 생각 없이 지나쳐 보던 궁궐의 건축 장식이나 조각상, 문양은 물론 한 개의 돌, 한 그루의 나무까지 그 의미와 상징성을 옛 문헌에 근거하여 소상히 밝히고 있다. 조선시대 궁궐 건축문화 내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된다.

    저자 허균(許鈞)은 전통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외형이 아니라 그 배후의 미의식, 생활철학과 함께 상징적 의미를 읽어내는 일이 중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그는 지난 20여 년 동안 궁궐을 비롯한 전국의 문화재를 답사하면서 그곳에 깃들어 있는 참 의미를 찾아내고, 그 결과를 10여 권의 책으로 엮어 낸 바 있다. <서울의 고궁 산책> 역시 그런 노력의 소산으로, 현장답사를 통해 바라본 궁궐 건축과 장식물의 배후 세계를 심도 있게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궁궐 관계 책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흥미와 관심을 자아낸다. 예컨대 광화문 앞 해치상을 비롯한 궐내의 모든 돌 조각상들은 단순한 장식물이 아니라 궁궐을 상서롭고 이상적인 세계로 유지하려 했던 선인들이 길상벽사의 염원이 이루어낸 상징물임을 구체적인 증거를 통해 밝히고 있으며, 돌다리·지붕·계단·연못 주변 등 궁궐 곳곳에 베풀어져 있는 작은 장식물에도 나름대로 독특한 의미와 상징성이 있음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또한 궁궐 문이나 전각 이름의 유래와 그 배후에 깔려 있는 선인들의 정신세계를 살피고, 이와 더불어 구한 말 이래 일본인들의 만행과 우리들의 몰이해 때문에 변형, 훼손된 궁궐 모습을 올바른 문화유적의 보존 차원에서 고발하고 있다. <서울의 고궁 산책>은 보통의 유적답사라기보다 전통문화유산인 궁궐을 현대인들이 어떻게 보고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를 제시해 주는 책이다. 궁궐은 도시인들의 휴식처나 관광지가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우는 장소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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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15] 십자각은 망루로서 고래로부터 있어온 궁궐 조영제도에 따라 건립된 것이다. 궁궐이란 말은 궁과 궐의 합친 말로서 ‘궁’은 임금이 사는 규모가 큰 건물을 뜻하고, 궐은 궁의 출입문 좌우에 설치하였던 망루를 지칭하는 말이다. 따라서 동십자각은 궐에 해당되는 것이다.
    만약 이것마저 경복궁에서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면 지금의 경복궁은 엄밀히 말해서 ‘궁’이라고는 할 수 있으나 ‘궁궐’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P. 141] 인정전을 비롯한 궁궐의 중요 건물에 새겨진 오얏꽃 문양이 갖는 의미는 예컨대 일본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문의 건물에 접시꽃 문장을 새겨놓은 것과 같은 것이었다. 다시 말해서 인정전의 오얏꽃 문양은 조선왕조가 일본 천황 하부 가문에 편입되었음을 천하에 알리는 상징물과 같은 것이다.
    [P. 145] 희정당 구역에서 눈여겨 볼만한 것은 뒤뜰에 있는 굴뚝의 아름다운 장식문양들이다. 코끼리·쌍학 · 쌍록 · 천마 등의 동물과, 永 · 樂 · 道 · 眞 등의 문자문양이 굴뚝 가득 시문되어 있다. 코끼리는 ‘상象’의 발음이 ‘상祥’과 유사하여 길상의 의미를 얻었고, 쌍록과 쌍학은 수명장수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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