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셸터 : 집으로 쓴 時! 건축 본능을 일깨우는 손수 지은 집 개론 / 로이드 칸 지음 ; 이한중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시골생활, 2009
청구기호
728 -9-15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19 p. : 삽화, 사진 ; 28 cm
총서사항
로이드 칸의 셸터 시리즈 ; 1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2207306
ISBN: 9788972207290(세트)
제어번호
MONO1200960279
주기사항
원표제: Shelter

목차보기더보기

목차

01 동굴, 오두막, 천막 Caves, Huts, Tents

셸터의 시작 도곤족 마사이족 에티오피아 카브레족 철기시대의 오두막 천막 투아레그족 베두인족 북아프리카 테크나족 유르트

02 북아메리카 인디언 Native Americans

블랙엘크는 말한다 티피 만단족의 흙오두막 미오크족의 조립 주거 포모족의 댄스하우스 나바호족 호피족 위치타족의 풀집 피마족의 어도비집 코요테와 은여우

03 유럽의 목조 주거 European Timber

초기 목조 주거 영국의 시골집 유고슬라비아 일본 동유럽 노르웨이 러시아 키지 섬

04 신세계 The New World

신세계 통나무 오두막집 소드하우스 어도비하우스 건초블록집 스터드하우스

05 헛간 Barns

대형 목조헛간 북아메리카의 헛간

06 작은 집 짓기 Building

집짓기는 작은 집부터 셰드 지붕 게이블 지붕 힙 지붕 원형 어도비 헥사곤 헛간 셰드용 나무바닥 콘크리트 튜브 방식 흙바닥 기둥 매설 기초 콘크리트 바닥 창과 문 지붕과 채광창 연장과 간단한 조언 일본의 집과 그 환경

07 재료와 셸터 Materials

재료와 집 재료, 그리고 동물의 에너지 너와 이기 나무의 성질 장대로 만든 뼈대 어린나무로 만든 뼈대 장부맞춤 흙 신바램 돌집 건초블록집 켄버스 천 하와이식 매듭 갈대 대나무 이엉

필요성의 장인들 자연의 셸터

08 떠돌이 집 Nomad Living

자동차집 집시 호아킨의 트럭집 타원형 캠핑카 집시 왜건 배집

09 별난 거주 Dwelling

나무집 타워 카파도키아의 원뿔 런던의 무단거주자들 바리아다 바니니 마을 한 달에 40달러 하루에 40달러 카핀터 고딕 리브레 공동체

10 돔 Domes

돔 예나의 경이 유령마을이 된 히피들의 드롭시티 다시 가본 퍼시픽하이스쿨 빌 우즈 페로시멘트 발포제 개미집 다변형집 아난나 공동체 좀 레드락 공동체

11 빌더 Builders

전통식 유르트 애론 페이거 나무 유르트 윌리엄 코퍼스웨이트 호건과 달팽이 껍질 티피 앤디 샤피로 & 덕 글레이저 소드 이글루 올레 윅 긴 머리, 석공 조직의 지부, 건축의 씨앗 설계자이며 시공자 밸 아그놀리

12 에너지, 물, 음식, 쓰레기 Energy, Water, Food, Waste

에너지 무르시아의 풍차 화장실 난방과 단열 지역사회와 물 조그만 텃밭

셸터 참고목록 이 책을 만들기까지 이모저모 에필로그 역자 후기

이용현황보기

조회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34047 728 -9-1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35136 728 -9-1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34048 728 -9-15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시공업자를 불러! 자동차 수리공을 불러! 농부를 불러! 배관공을 불러! 전기기사를 불러!
    그럴게 아니라 직접 하시라, 게으름뱅이들이여!
    하면 된다!


    『셸터Shelter』는 1973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지금까지 절판되지 않고 25만 부 이상 경이적인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책. 인류사 전체를 관통하는 집의 서사시이자 전문가들의 영역에 갇혀있던 건축을 대중의 손으로 되돌려준 기념비적인 역작. 동굴집, 오두막, 통나무집, 천막, 돔, 타워 등 1000개가 넘는 사진과 그림들이 누구나에게 있는 건축 본능을 자극한다.
    셸터는 단순히 비를 가리는 집 이상의 우리 삶에서 잃지 말아야 할 소중한 그 무엇을 느끼게 한다. 이를테면 자연과의 소통과 땀 흘려 일하는 기쁨, 자급자족의 자유로움 같을 것들을. 에너지 전환과 기후 온난화의 문명 전환기에 셸터가 주는 아우라는 건축을 넘어서는 예술적 충격이다.

    용어 뜻풀이 ‘셸터shleter’란?
    셸터는 거주 유형 가운데 비바람과 볕을 막아주고 몸을 보호해주되 영구주거보다는 일시적 대피, 또는 임시 주거의 느낌이 강한 말이다. 역서의 제목으로 ‘집’이나 ‘주거’가 아니라 ‘셸터’라는 말을 그대로 쓴 것은 사람이 무언가를 짓고 사는 데 얽힌 모든 것을 포괄적으로 담아내고자 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축본능을 자극하는 인류 전역의 각양각색 셸터
    이 책의 앞부분에는 인류 셀터의 시작인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인디언 부족의 동굴, 오두막, 천막, 티피 등에서 시작하여 중세의 목조주거, 미국의 다양한 주거와 문화를 언급한다. 간단하지만 기후와 목적에 부합하는 인류 초기의 셸터는 지금 내가 살 집인 셸터에 대해 새로운 가르침과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또 초기 인류 단순하고 이동생활에 적합한 목조 주거에서 장부맞춤으로 뼈대를 튼튼하게 만들기까지, 크럭양식에서 기둥과 지붕틀(post and truss) 방식으로 벽과 지붕의 목재가 분리되어 훨씬 다양한 형태의 건축이 가능해지기까지 목조구조의 역사적 변천을 이해하게 한다. 18세기에서 19세기 미국 이민기의 통나무 오두막집, 소드하우스, 스트로베일하우스, 어도비하우스, 각재집 등을 보면 그 지역에서 나는 재료와 특성으로 지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헛간은 자재의 소비를 최소화하면서 넉넉한 주거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다목적 구조물이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헛간을 일람하면 집짓기 초보자에게 훌륭한 설계 교본이 될 수 있다.

    어디서도 얻기 힘든 집짓기 조언들
    집짓기는 어렵고 돈도 많이 들고 끝도 없는 일이니 처음에는 현지 사람들의 조언에 귀 기울이고 작고 단순하게 짓기를 권한다. 작은 집은 짓기도 빠르고 값싼 중고 자재를 쓰기도 좋고 난방하기도 쉽고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유리하며 나중에 덧붙일 수도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건축가 밥 이스튼은 셰드지붕, 게이블지붕, 힙지붕, 원형어도비, 헥사곤으로 짓는 작은 집 설계도와 다양한 바닥, 문, 창 만들기, 연장에 대해 설명한다.
    또 늘 주변에서 나는 재료를 이용하여 집을 짓기를 권한다. 덜 가공된 재료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편히 지낼 수 있는 집을 만들 수 있다. 덜 가공된 재료로 나무, 너와, 장부맞춤, 신바램(고강도의 흙벽돌을 만드는 압축기), 어도비 만들기, 돌 쌓기, 스트로베일, 이엉, 대나무 등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별난 핸드빌트(handbuilt) 집
    버스를 집으로 개조하여 4년 정도 살고 있는 켈리 하트는 버스집의 장점으로 집안일이 간단하고, 동선이 짧기 때문에 삶이 훨씬 더 편리하다고 한다. 새 물건을 놓을 공간을 찾아내는 성취감이 크고, 때문에 소비욕구도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한다. 한 자리에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지만, 반면에 그러나 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사람은 이런 삶을 시도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전형적인 히피 그룹인 리브레 공동체는 미국 문명이라는 탐욕의 가면에 반대하고 야생과 창조의 자연을 가까이 하고자 해발 2750미터의 산비탈에 산다. 건축가도 빌더도 없고 전문기술도 없지만 힘을 합하여 직접 통나무집, 어도비집, 돔을 짓는다. 인간성을 파괴하는 무자비한 건설산업에 저항하며 배관이며 시공, 수리 등 모든 것을 직접 시도한다. “그럴게 아니라 직접 하시라, 게으름뱅이들이여! 하면 된다!”

    디자이너 빌더가 되자!
    건축에서도 아이디어와 시공, 머리 일과 손 일이 분리된 것은 역사적으로 볼 때 최근의 일! 중세의 건축 거장들은 직접 집도 짓고 설계도 하는 설계자이며 시공자(Designer-Builders)였다. 이 책은 개념에서 구현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전 과정에 참여할 것을 강조한다.

    추천의 글
    · 부자들을 무안하게 하는 책 - Manas
    · 궁전, 피라비드, 사원, 성당, 크렘린, 초고층빌딩 같은 것을 이 책에서는 발견할 수 없다. 대신에 집과 인간이 사는 곳의 무한한 다양성을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 Edward Abbey
    · 셸터는 단순히 집을 짓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 존재하는 곳인 집에서 시작하여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다. - Rolling Stone
    · 셸터에는 1000개가 넘는 사진, 그림이 있으며, 세계 곳곳의 기본이 되는 셸터를 풍부하게 설명하고 있다. - San Francisco Chronicle
    · 건축가들을 다시 교육해야 할 만큼 주변에서 가장 혁명적인 건축 책 -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건축가
    · 환경드라마의 한 조각 - Building Design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