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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내 방의 불을 꺼야 세상의 어둠이 보인다 : 정범구의 희망 편지 / 정범구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두리미디어, 2008
청구기호
320.02 ㅈ233ㄴ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286 p.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7151802
제어번호
MONO1200823931

목차보기더보기

[표지 등]

책을 펴내며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하여 / 정범구

목차

PART 1. 나라를 구한 것은 의병(義兵)이지 관군(官軍)이 아니었다 10

정범구의 의병일기 : 새벽을 깨우는 함성을 그리며 : 2007년 12월 12일 11

국민의 닫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다면… : 2007년 12월 13일 14

문국현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7년 12월 14일 17

승리의 첫걸음은 승리의 확신이다 : 2007년 12월 15일 21

우리의 열정 속에 우리의 미소가 있습니다 : 2007년 12월 15일 24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 2007년 12월 18일 26

다시, 희망을 속삭이자 : 2007년 12월 21일 29

PART 2. 내 방의 불을 꺼야 세상의 어둠이 보인다 32

내 방의 불을 꺼야 세상의 어둠이 보인다 : 2007년 8월 17일 33

양극화의 그늘 : 2007년 8월 21일 36

내가 문국현을 지지하는 이유 : 2007년 8월 27일 39

사라져 가는 것엔 이름이 있다 : 2007년 9월 10일 44

골목의 사회학 : 2007년 9월 12일 47

과거와의 화해 : 2007년 9월 19일 49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 2007년 9월 21일 51

표도 없는데… : 2007년 10월 2일 54

PART 3.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길 56

북한산 일기 : 2004년 6월 5일~6월 18일 57

강변연가 : 2004년 6월 28일~7월 12일 68

열하일기 : 2004년 8월 22일 75

'시사자키'를 떠나며 : 2005년 3월 5일 77

선한 사람들이 선한 마음을… : 2005년 3월 13일 80

감자꽃 당신 : 2005년 6월 4일 83

김치 단상 : 2005년 10월 3일 86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길 : 2006년 1월 8일 89

PART 4. 내가 만난 정범구 92

내가 보는 정범구 / 김민웅 93

논리적인 동시에 감성이 풍부한 모순된 인간 / 서명숙 97

한국 정치판의 황무지에서 / 손석춘 102

우리가 기다리던 그런 사람 / 오창익 104

내가 본 정범구 / 이금희 107

디디파와 세좀파 / 이수호 109

기도하는 정치를… / 이장호 112

PART 5. 내 인생 결단의 순간 : 기고문·강연문·칼럼 116

17대 당선자에게 보내는 글 : 2004년 4월 한국일보 117

내 인생 결단의 순간 : 2005년 8월 월간중앙 120

'그의 시대'와의 화해 : 2006년 10월 한경비즈니스 123

'시장교'에 맞서 싸우는 〈시사저널〉 기자들 : 2007년 2월 오마이뉴스 126

관군이 구한 나라? 의병이 구한 나라? : 2007년 3월 시평 130

잔혹한 사회, 잔인한 정치 : 2007년 4월 시평 135

PART 6. 이성이 지배하는 한국 정치를 바라며 : 성명서·정견문·국회 대정부 발언 138

언론·청소년·여성·국가보안법에 관한 질의 : 제218회 국회 05차 본회의 139

독일에 에곤 바가 있다면 한국에는 임동원이 있다 : 민주당 의원총회 발언 148

대북 송금 특검법에 관한 5분 발언 : 제236회 국회 07차 본회의 152

이성이 지배하는 한국정치를 바라며 : 17대 총선 불출마 선언문 156

'국군 부대의 이라크 추가 파병 동의안' 반대 토론 : 제245회 국회(임시회) 05차 본회의 160

백범 김구와 정범구의 만남 -통합의 리더쉽을 위하여 : 2004년 3월 국회보 171

PART 7. 언론에서 바라본 정범구 182

정범구 박사 부부, 삶의 흔적은 장기 기증으로 : 2000년 한겨레 183

우리 시대 '입담가' 8인의 자화자찬 : 2001년 3월 신동아 185

미리 쓰는 유언장 : 2002년 3월 한겨레21 188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 2003년 9월 스포츠투데이 191

홍세화와의 대담 : 2003년 12월 한겨레 195

불출마 선언한 정범구 의원 : 2004년 3월 뉴스위크 213

범죄 구조에 부역할 수 없어 출마하지 않겠다 : 2004년 3월 월간 말 218

잘 보고 찍으세요 : 2004년 4월 동아일보 229

'불출마 선언' 아름다운 퇴장 정범구 의원 : 2004년 4월 일간스포츠 231

청와대로부터 자유로운 국회가 돼야 상생정치 가능 : 2004년 6월 미디어다음 235

사회 밑바닥에서부터 찢길 분열의 상처와 옛 동지들의 분열에 환멸이 왔다 : 2004년 5월 인물과사상 248

영원한 시사자키 정범구 박사 :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 김근식 266

김문 기자가 만난 사람 : 2005년 4월 서울신문 278

'불편한 사회'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 : 2006년 12월 프레시안 283

[판권기 등] 286

[뒷표지]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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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302073 320.02 ㅈ233ㄴ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02074 320.02 ㅈ233ㄴ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내 방의 불을 꺼야 세상의 어둠이 보인다》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대낮처럼 드러내며, 우리 정치가 어떻게 성숙해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을 담은 《정범구의 세상읽기》에 이어 10년 만에 펴내는 책이다. 예전의 책이 정치권에 입문하기 이전 ‘정치의 밖’에서 정치와 우리 사회의 아픔을 보듬고자 했다면, 이 책은 그 스스로 현실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떠나고 다시 정치에 돌아오기까지’의 고뇌와 우리 사회와 정치가 지향해야 할 바를 피력했다.
    그는 책 전편에서, 정치인은 약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보아야 함을 강조한다. 그래야 세상의 균형이 그나마 유지될 것이기 때문이다. 뒤처지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도 완주할 수 있게 하는 것, 이것이 정치가 할 일이고 국민통합, 사회통합을 이루는 길임을 밝히고 있다. 2004년 불출마 선언 이후 17대 대선에서 문국현 후보를 도와 정치 전면에 나서기까지, 그는 기득권층을 대변하는 정치에 분명한 반대를 표하며 우리 사회의 어둠에 남다른 시선을 보인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내 방의 불을 꺼야’ 된다는 것이다.
    “내 방이 밝다고 해서 세상 모두가 밝은 것은 아닙니다. 밖의 어둠을 제대로 볼 수 있기 위해서는 먼저 내 방의 불을 꺼 봐야 합니다. 그래야 어둠 속의 존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들의 존재를 동등하게 인정해 주는 것. 거기에서부터 상생이 가능하고 통합이 가능해지는 것 아닐까요?”
    이것은 상생과 통합의 정치를 위해서는 요란한 구호보다 낮은 목소리의 자기 성찰과 고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성이 지배하는 한국 정치를 위한 대안
    "새로운 정치 틀을 만드는 주춧돌을 놓겠다."

    두 번째 책을 내기까지 10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세계화’ 대신 ‘양극화’란 말이 시대적 화두가 되어 있을 뿐, 정범구 박사는 우리의 정치, 사회는 여전히 동어반복同語反復이 계속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패거리 정치, 온갖 격투기가 난무하는 동물 국회, 승자 독식의 대통령제, 정치권력과 경제권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사법, 더욱 기득권화하고 있는 언론 권력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렇듯 세상에는 여전히 불합리와 모순이 가득하지만, 정범구 박사는 책에서 다시 새로운 대안과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한다.
    그밖에도 《내 방의 불을 꺼야 세상의 어둠이 보인다》는 대북송금 특검법, 이라크 전쟁 파병동의안 반대토론 등 16대 국회의 생생한 기록과 17대 총선 불출마 선언 이후 자연인 정범구의 생각을 담은 에세이, 시사, 정치 평론 그리고 가까이에서 정범구를 지켜본 명사들의 ‘내가 만난 정범구’를 담았다.

    이 책은 2007년 대선에서 문국현 후보를 도와 전국에서 유세하며 만났던 국민들의 희노애락과 국민들이 바라는 정치를 다짐하는 ‘의병 일기’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글들에는 여느 정치인들의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보다 나은 세상을 바라는 따뜻한 마음과, ‘언제나 처음처럼’의 자세를 지키려는 정치 이전의 그의 삶의 철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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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모든 이들은 골목에서 성장했다. 또는 골목에서 떠나왔다. 골목대장이었거나 그를 따라 다니던 조무래기였거나. 우리를 키운 8할은 골목에서의 놀이와 만남이었다. 커 가면서 우리는 점점 큰 거리로 나섰고 그 거리에서 '사회'를 익혔다. 골목에서는 필요가 없던 가면을 쓰고 사회적 '성공'과 그에 비례해 바꿔 써야 하는 가면의 수도 점차 늘어갔다.-p49 중에서

    상대를 극복의 대상으로 보지, 상생의 대상으로 안 본다는데 문제가 있어요. 테이블에 마주앉아 '다이알로그'가 아닌, 각자 자기 얘기를 하는 '듀얼로그'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상대가 다르지만, 상대도 마찬가지 발언권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나 생각합니다.-p24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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