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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일제의 조선침략사 : 1876-1910년 / 야마베 겐타로우 著 ; 유달영 ; 유영식 譯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普文書苑, 2005
청구기호
951.6 ㅇ198ㄴ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81 p. : 삽도 ; 20 cm
표준번호/부호
ISBN: 8986160110
제어번호
MONO1200619002
주기사항
원표제: 日本統治下の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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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139069 951.6 ㅇ198ㄴ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139070 951.6 ㅇ198ㄴ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이 책은 일본인의 시각에서 본 한국 침략사이다. 책의 내용은 개항 직전부터 강제 병합까지의 조선 침략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의 원 저자는 예상 독자로 일본의 대중 독자를 지향했음을 밝힌 바 있다.이러한 의도는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최근의 일본인은 한국사나 과거 침략사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기 때문이며, 이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도 그다지 실증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이 책이 지닌 특성은 대중 독자를 지향했기 때문에 쉬운 문체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다. 간결한 문장과 중요한 흐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사적인 체제를 갖추었으며, 어려운 역사적 자료는 쉬운 말로옮겨 놓았다.이 책은 실증적인 자료와 사실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과거사를 재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사실만을 기록할 때, 한일 근대사는 '일본의 치밀한 한국 식민지화 과정'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는점이다. 이 점에서 이 책은, 최근의 식민지 내재적 근대화론에서 제기하는 '일제강점기이지만 그래도 발전된 모습은 있었다.'라는 평가나 '식민 지배는 조선의 외세 대처 능력이 떨어지면서 기획된 것이다.'라는 사고는매우 단순한 사고임을 확인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일본의 식민 지배는 근대화를 추구하는 일본이 처음부터 의도적이고 계획적으로 수립한 프로젝트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과거사를 보는 우리의 입장이다. 이 점에서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단순히 양심고백을 촉구하거나 그들을 비난하는 일로 그치는 행위가 얼마나 무의미한 몸부림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실 역사는가해와 피해라는 단순 등식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재판정이 아니다. 이 점에서, 이 책은 일본인이 일본인을 대상으로 사실적으로 담담하게 서술해 나간 조선 침략사라는 점이 흥미롭다.이러한 입장에서 이 책의 번역이 갖는 의미는, 일본인의 역사 인식이 어떠한가를 우리의 입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데 있다. 일본인의 역사 인식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바로잡아 주어야 할책임은 우리에게도 있는 것이다. 역사 교과서 왜곡이나 독도 문제처럼, 특정 사안이 발생했을 때 전국적으로 들끓는 궐기대회가 진정 미래의 한일 관계를 엮어나가는 데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이제 이 책의 번역으로,우리는 일본인들의 과거사 인식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겠는지, 또한 우리는 그들이 올바른 인식을 갖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곱씹어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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