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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저자명
먹는 미술 : 현대미술에 나타난 음식의 사회적 역할과 양상들 / 이지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현대미술사학회, 2011.06.30
수록지명
현대미술사연구. 제29집 (2011년 6월), pp.265-290
자료실
[서울관] 정기간행물실(524호)  도서위치안내(서울관)
외부기관 원문
외부기관 원문
제어번호
KINX2011077975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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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먹는 미술 : 현대미술에 나타난 음식의 사회적 역할과 양상들 / 이지은 1

I. 들어가며: 시각의 권위에 도전하는 미각 1

II. 미술사에 등장하는 음식 3

III. 연회와 사회적 미술: 마리오니, 마타-클락, 킨몬트, 티라바니자 10

IV. 음식을 통해 본 사회적 미술에 대한 논쟁 18

V. 맺음말 21

참고문헌 24

Abstract 26

초록보기 더보기

This paper briefly charts the history of food as part of the 20th-century modern and

contemporary art and explores ways in which food functions in the realms of visual art.

From Russian Constructivists of the early 20th century to the recent practices of Relational

Aesthetics, food has taken a small yet distinctively important part in the development of

modern art.

In an attempt to challenge the hegemony of vision in the experience of spectators,

the artists including Daniel Spoerri, Ben Vautier, Alison Knowles, Allen Rupperberg,

Tom Marioni, Gordon Matta-Clark, Ben Kinmont, and Rirkrit Tiravanija propose as the

important locale of artistic experience an extending field of perception brought on by

the ritual of eating. Far from being a practice of quiet appreciation, eating for these artists

serves as a nexus of shared talks and experiences among the viewers, and eventually shifts

the focus of art appreciation from the object-oriented, private experience to the multiple

relation-oriented, collective experience.

In this regard, this paper examines this communal spectatorship in their works within

the framework of Nicolas Bourriaud’s “Relational aesthetics”. Bourriaud argues that

relational aesthetics is defined by the way in which art works represent, produce, and

promote interpersonal relations between viewers. Released from the solitary confines of

artistic experience, relational aesthetics awakens us into a festive mode of being, a mode

that Bourriaud calls ‘conviviality’ in communicating and sharing. Likewise, the museum

is no longer subject to the notion of “white cube” as it lends itself to a site of mutual

experiencing and sharing. Food in art is at the center of this new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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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사후기억'을 통한 홀로코스트의 시각적 표상 :볼탕스키Christian Boltanski와 키퍼Anselm Kiefer의 작품을 중심으로 김지예 pp.7-41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레메디오스 바로의 회화를 통해 본 해방의 미학 성혜진 pp.43-68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전 지구화 시대의 중국 현대미술과 비평 :우흥의 '실험적인 예술' vs. 가오밍루의 트랜스 내셔널 '아방가르드' 고동연 pp.69-99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홍콩 공공미술의 정치화 .1 ,홍콩인의 '삶의 방식' 견지를 위하여 조지훈 pp.101-125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육화와 변용 :이미지 실천으로서의 사이보그 아트 신승철 pp.127-156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바실리 칸딘스키의 무대 그림과 무대 구성 송혜영 pp.157-182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마크 로드코의 벽화 시리즈에 나타난 문과 통로의 상징적 의미 정은영 pp.183-210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신박물관학 이후, 박물관과 사회의 관계 박소현 pp.211-237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제임스 앙소르 회화에 나타난 카니발적인 특징 조수진 pp.239-264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먹는 미술 :현대미술에 나타난 음식의 사회적 역할과 양상들 이지은 pp.265-290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참고문헌 (4건) :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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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참고문헌 국회도서관 소장유무
1 현대미술사연구. Vol. 20. pp. 5 미소장
2 미술사학보. Vol. 26. pp. 237 미소장
3 미술이론과 현장. Vol. 0. pp. 147 미소장
4 서양미술사학회 논문집. Vol. 31. pp. 121 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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