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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저자명
크로스오버(Crossover) 음악의 편곡 작업에 관한 연구 : 김민석의 크로스오버 작업을 중심으로 / 김민석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2016.2
청구기호
TM 780 -16-141
형태사항
iv, 108 p. ; 26 cm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1201625862
주기사항
학위논문(석사)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 실용음악전공, 2016.2. 지도교수: 민병은, 황상준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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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I. 서론 8

A. 연구의 목적 8

B. 연구의 배경 및 범위 12

II. 크로스오버 음악의 현대적 정의와 경향 16

A. 크로스오버 음악의 현대적 정의 16

B. 크로스오버 음악의 현대적 경향 20

III. 편곡 작업 콘셉트 설정 24

A. 작업 콘셉트와 방향 24

B. 협연 연주자와의 작업에서 고려되었던 사항 25

재즈 연주자와의 작업 시 특징적인 부분 25

재즈 연주자와의 작업 시 고려되어야 할 부분 26

클래시컬 연주자와의 작업 시 특징적인 부분 27

클래시컬 연주자와의 작업 시 고려되어야 할 부분 27

재즈 세션 연주자와의 작업 시 우선하여 고려되었던 사항 28

C. 연구 방법에서의 참고 사항 29

IV. 아티스트별 편곡 작업 사례 30

A.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오닐의 재즈 크로스오버 편곡 작업 30

1. "Take Five": 스윙 재즈(Swing jazz) 32

2. "Lush Life": 재즈 발라드(Jazz Ballad) 52

3. "Chega de Saudade": 삼바(Samba) 58

4. "When The Saint Go Marching In" 스윙재즈(Swing Jazz) 67

5. "It Had to Be You & LOVE" -Medly 재즈스윙(Jazz Swing) 74

B. 이루마의 재즈 음반 〈Atmosfera〉 편곡 작업 81

1. "Indigo": 라틴 컨템퍼러리(Latin Contemporary) 82

2. "I": 보사노바(Bossa nova) 88

3. "Maybe": 팝(Pop) 95

C. 트리오로그 2집 음반 〈Too Soon Too Late〉 편곡 작업 98

1. "Too Soon Too Late": 컨템퍼러리 재즈(Contemporary Jazz) 98

2. "Till U Here": 컨템퍼러리 재즈 발라드(Contemporary Jazz Ballad) 102

V. 결론 104

참고문헌 108

국문초록 111

Abstract 113

[악보 1] "Take five" 인트로와 전반부 36

[악보 2] "Take Five" 브라스 섹션 도입부 39

[악보 3] "Take Five" 비올라 인트로 솔로 선율 40

[악보 4] "Take Five" 스트링 섹션 대선 선율 42

[악보 5] "Take Five" B파트 도입부 총보 43

[악보 6] "Take Five" 비올라 간주 솔로 선율부 악보 44

[악보 7] "Take Five" 삽입부 #1 45

[악보 8] "Take Five" 삽입부 #2 46

[악보 9] "Take Five" 마지막 B부분 48

[악보 10] "Take Five" 아웃트로 51

[악보 11] "Lush Life" 인트로와 도입부 55

[악보 12] "Lush Life" 후반부와 아웃트로 총보 57

[악보 13] "Chega de Saudade" 인트로와 도입부 61

[악보 14] "Chega de Saudade" 비올라 솔로 도입부 63

[악보 15] "Chega de Saudade" 콘트라베이스 솔로 도입부 63

[악보 16] "Chega de Saudade" 비올라 솔로 연결부 총보 64

[악보 17] "Chega de Saudade" 비올라 솔로 후반 총보 65

[악보 18] "Chega de Saudade" 아웃트로 총보 66

[악보 19] "When the Saint Go Marching' In" 인트로 총보 68

[악보 20] "When the Saint Go Marchin' In" 멜로디 도입부 70

[악보 21] "When the Saint Go Marchin' In" 2nd 주선율 71

[악보 22] "When the Saint Go Marchin' In" 비올라 솔로 ⅰ 72

[악보 23] "When the Saint Go Marching In" 비올라 솔로 ⅱ 73

[악보 24] "It Had to Be You" 인트로 75

[악보 25] "It Had to Be You" 멜로디 중반부 76

[악보 26] "It Had to Be You" 후반 접속부 78

[악보 27] "LOVE" 도입부 79

[악보 28] "LOVE" B부분 80

[악보 29] "LOVE" 엔딩 부분 81

[악보 30] "Indigo" 인트로 83

[악보 31] "Indigo" 도입부 주선율 비교 84

[악보 32] "Indigo" B부분 86

[악보 33] "Indigo" 뱀프 코드진행 87

[악보 34] "Indigo" 인터루드 선율 87

[악보 35] "I" 도입부 주선율 비교 90

[악보 36] "I" 간주 스캣 유니즌 부분 #1 91

[악보 37] "I" 간주 스캣 유니즌 부분 #2 94

[악보 38] "Maybe" 도입부 주선율 비교 96

[악보 39] "Too Soon Too Late" 도입부 주선율 99

[악보 40] "Too Soon Too Late" B부분 총보 100

[악보 41] "Till U Here" 스트링 콰르텟 부분 103

초록보기 더보기

 본 연구는 재즈 음악과 고전 음악, 민속 음악, 뉴에이지 등의 다양한 음악 장르 간 크로스오버 작업의 필요와 그 가능성을 실제 작업 사례들과 연관 지어 살펴보려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비슷한 다른 연구들이 일반적으로 창작 행위의 객체로서 분석적 시각을 가지거나, 가상의 예제를 들어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면 본 논문에서는 저자가 작업했던 음악가들의 공연 음악 편곡 과정 사례, 정규 음반으로 녹음된 작품들의 편곡 사례 등 직접적이고 현장감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하였다.

현재 국내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할 수 있는 대다수의 음악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서양의 고전 음악과 영미권의 팝음악의 영향을 받아 창작, 향유되는 음악이라는 데에 큰 이견을 찾기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일부 국악의 경우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이 같은 현상은 국내 음악 전반이 서양 음악으로부터 광범위한 영향을 받았으며 현재진행형의 모습으로 활발히 상호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현실과 관련해 본 연구에서는 상호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자 하는 목적과 함께 다소간의 정체 상태를 보이는 국내 기악 음악 창작 활성화를 위해 크로스오버 음악 작업의 효용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장르 간의 융합이나 차용의 방식은 크로스오버 편곡 작업에서 각각의 음악적 역할의 배분, 콘셉트의 재배치 등의 목적으로 수행되는데 이와 연관 된 실제 편곡 악보를 연구 내용에 포함해 더욱 실질적인 접근이 되도록 하였다.

실제 연구 분석의 사례로 세 가지 유형의 음악 작업을 선택하였는데 첫 번째는 널리 알려진 재즈 스탠더드 곡들을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클래식 연주자 리처드 용재 오닐의 〈로맨티스트〉 공연, 두 번째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이루마의 대표적인 곡들을 재즈 스타일로 재편곡해 국내외에서 발매되었던 〈Atmosfera〉 음반 작업, 마지막으로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는 창작 그룹 트리오로그의 최근 음반 〈Too Soon Too Late〉 에 수록된 크로스오버 스타일 창작곡의 작업 사례를 중심으로 크로스오버 음악 작업의 실제와 가능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보고자 하였다.

현대의 음악에 있어 장르 간의 벽은 점점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크로스오버 작업은 다양한 음악 창작의 효과적인 접근 방식으로 예술적으로는 새로운 창작물의 탄생에 기여하게 될 것이며 산업적 측면에서도 다양성을 이끌어 내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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