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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저자명
의료관광 동기요인에 의한 시장세분화 연구 : Push-Pull 요인을 중심으로 / 차재빈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경희대학교 대학원, 2015.2
청구기호
TD 658 -15-645
형태사항
xi, 203 p. ; 26 cm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1201525243
주기사항
학위논문(박사) --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2015.2. 지도교수: 이훈영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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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ABSTRACT 10

국문초록 13

제1장 서론 15

제1절 연구배경 15

제2절 연구목적 19

제3절 연구범위 및 방법 21

제4절 연구구성 23

제2장 이론적 배경 25

제1절 의료관광 25

1. 의료관광의 정의 25

2. 의료관광의 유형 29

제2절 동기(Motivation) 34

1. 동기(Motivation)의 정의 34

2. 의료관광 동기 36

3. Push-Pull 동기요인 39

제3절 시장세분화 47

1. 시장세분화 개념 47

2. 시장세분화 목적 및 조건 49

3. 시장세분화 기준변수 52

4. 시장세분화 기준변수의 특징 57

5. 의료관광의 시장세분화 62

6. 동기요인에 의한 시장세분화 65

제4절 시장세분화의 일반적 방법론 69

1. 시장세분화 방법의 분류 69

2. 군집분석의 방법 73

제5절 BENEMAX 74

1. BENEMAX의 소개 74

2. BENMAP의 소개 78

3. BENEMAX 타당성 비교 79

제3장 연구방법 81

제1절 연구모형 81

제2절 연구절차 82

제3절 분석대상 및 분석방법 84

1. 분석대상 84

2. 분석방법 84

제4절 측정도구 85

제4장 실증분석 87

제1절 표본의 특성 분석 87

1. 인구통계학적 특성 87

2. 의료관광 행태적 특성 88

3. 진료목적에 따른 국적별 Push-Pull 요인의 중요도 차이분석 89

4. 진료목적에 따른 국적과 Push-Pull 요인의 관계 97

5. 아시아 의료관광 선호국가별 특성 비교 111

제2절 BENEMAX 프로그램을 활용한 군집분석 114

1. Pick k/n 데이터 프로그램에 의한 군집화과정 114

2. BENEMAX 군집분석을 통한 시장세분화 결과 119

제3절 K-means와 BENEMAX 군집분석 비교 135

1. K-means와 BENEMAX 군집분석 비교절차 135

2. K-means와 BENEMAX 군집분석 결과 비교 136

제4절 최적 기준변수 및 시장세분화 결과 147

제5절 아시아 의료관광국가 선호특성 151

제5장 결론 155

제1절 연구결과의 요약 155

제2절 연구결과의 시사점 160

제3절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과제 165

참고문헌 166

부록 182

〈부록 1 : 설문지(한국어)〉 182

〈부록 2 : 설문지(영어)〉 191

〈부록 3 : 설문지(중국어)〉 201

〈부록 4 : 설문지(일본어)〉 209

〈표 1〉 논문구성 24

〈표 2〉 의료관광의 정의 28

〈표 3〉 Henderson의 의료관광 분류 32

〈표 4〉 Frank, Massy, and Wind의 시장세분화 기준의 분류 55

〈표 5〉 시장세분화 기준과 변수 58

〈표 6〉 관광동기와 시장세분화에 대한 주요 연구 68

〈표 7〉 시장세분화 방법에 따른 분류 71

〈표 8〉 실증분석에 사용된 휴가지역, 특징, 인구통계학적 변수 76

〈표 9〉 BENMAX 프로그램의 분석결과 77

〈표 10〉 연구절차 83

〈표 11〉 측정항목 86

〈표 12〉 인구통계학적 특성 88

〈표 13〉 의료관광 행태적 특성 89

〈표 14〉 경증질환에 따른 국적별 Push 요인의 중요도 차이검정 결과 90

〈표 15〉 경증질환에 따른 국적별 Pull 요인의 중요도 차이검정 결과 92

〈표 16〉 중증질환에 따른 국적별 Push 요인의 중요도 차이검정 결과 94

〈표 17〉 중증질환에 따른 국적별 Pull 요인의 중요도 차이검정 결과 96

〈표 18〉 진료목적에 따른 국적과 Push 요인의 교차분석 결과 97

〈표 19〉 진료목적에 따른 국적과 Pull 요인의 교차분석 결과 98

〈표 20〉 경증질환에 따른 중국인의 아시아 의료관광국가와 Push 요인의 교차분석 결과 99

〈표 21〉 경증질환에 따른 중국인의 아시아 의료관광국가와 Pull 요인의 교차분석 결과 100

〈표 22〉 중증질환에 따른 중국인의 아시아 의료관광국가와 Push 요인의 교차분석 결과 101

〈표 23〉 중증질환에 따른 중국인의 아시아 의료관광국가와 Pull 요인의 교차분석 결과 102

〈표 24〉 경증질환에 따른 일본인의 아시아 의료관광국가와 Push 요인의 교차분석 결과 103

〈표 25〉 경증질환에 따른 일본인의 아시아 의료관광국가와 Pull 요인의 교차분석 결과 104

〈표 26〉 중증질환에 따른 일본인의 아시아 의료관광국가와 Push 요인의 교차분석 결과 105

〈표 27〉 중증질환에 따른 일본인의 아시아 의료관광국가와 Pull 요인의 교차분석 결과 106

〈표 28〉 경증질환에 따른 미국인의 아시아 의료관광국가와 Push 요인의 교차분석 결과 107

〈표 29〉 경증질환에 따른 미국인의 아시아 의료관광국가와 Pull 요인의 교차분석 결과 108

〈표 30〉 중증질환에 따른 중국인의 아시아 의료관광국가와 Push 요인의 교차분석 결과 109

〈표 31〉 중증질환에 따른 중국인의 아시아 의료관광국가와 Pull 요인의 교차분석 결과 110

〈표 32〉 아시아 의료관광 선호국가별 인구통계학적 특성 비교 112

〈표 33〉 아시아 의료관광 선호국가별 의료관광 행태적 특성 비교 113

〈표 34〉 Pick k/n 데이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BENEMAX 군집분석 결과 116

〈표 35〉 군집별 Push 요인 속성 118

〈표 36〉 분석상황별 시장세분화 기준변수 119

〈표 37〉 분석상황 1 : Push 요인 시장세분화 분석결과(중국인 대상) 120

〈표 38〉 분석상황 1 : Pull 요인 시장세분화 분석결과(중국인 대상) 122

〈표 39〉 분석상황 1 : Push-Pull 요인 시장세분화 분석결과(중국인 대상) 124

〈표 40〉 분석상황 2 : Push 요인 시장세분화 분석결과(일본인 대상) 125

〈표 41〉 분석상황 2 : Pull 요인 시장세분화 분석결과(일본인 대상) 127

〈표 42〉 분석상황 2 : Push-Pull 요인 시장세분화 분석결과(일본인 대상) 129

〈표 43〉 분석상황 3 : Push 요인 시장세분화 분석결과(미국인 대상) 130

〈표 44〉 분석상황 3 : Pull 요인 시장세분화 분석결과(미국인 대상) 132

〈표 45〉 분석상황 3 : Push-Pull 요인 시장세분화 분석결과(미국인 대상) 134

〈표 46〉 Push 요인을 기준변수로 한 군집분석 비교결과(중국인 대상) 137

〈표 47〉 Pull 요인을 기준변수로 한 군집분석 비교결과(중국인 대상) 138

〈표 48〉 Push-Pull 요인을 기준변수로 한 군집분석 비교결과(중국인 대상) 139

〈표 49〉 Push 요인을 기준변수로 한 군집분석 비교결과(일본인 대상) 140

〈표 50〉 Pull 요인을 기준변수로 한 군집분석 비교결과(일본인 대상) 141

〈표 51〉 Push-Pull 요인을 기준변수로 한 군집분석 비교결과(일본인 대상) 142

〈표 52〉 Push 요인을 기준변수로 한 군집분석 비교결과(미국인 대상) 143

〈표 53〉 Pull 요인을 기준변수로 한 군집분석 비교결과(미국인 대상) 144

〈표 54〉 Push-Pull 요인을 기준변수로 한 군집분석 비교결과(미국인 대상) 145

〈표 55〉 최적 기준변수 및 시장세분화 결과 147

〈표 56〉 중국인 진료목적에 따른 군집별 Push-Pull 동기요인의 선호속성 148

〈표 57〉 일본인 진료목적에 따른 군집별 Push-Pull 동기요인의 선호속성 149

〈표 58〉 미국인 진료목적에 따른 군집 별 Push-Pull 동기요인의 선호속성 150

〈표 59〉 아시아 의료관광국가와 Push 요인의 대웅일치분석 차원의 점수 152

〈표 60〉 아시아 의료관광국가와 Pull 요인의 대응일치분석 차원의 점수 154

〈표 61〉 아시아 의료관광 선호국가별 특성 비교결과 157

〈그림 1〉 연구범위 및 방법 22

〈그림 2〉 의료관광의 등식 30

〈그림 3〉 건강관광(Health Tourism)의 유형분류 31

〈그림 4〉 수요측면에서 Health Tourism의 분류 32

〈그림 5〉 Health Tourism 유형의 틀 33

〈그림 6〉 자기결정성과 동기유형 36

〈그림 7〉 Maslow의 욕구단계 37

〈그림 8〉 Push-Pull 요인에 의한 이중 자극 곡선(Dual Stimulus Curve) 40

〈그림 9〉 개인-상황 편익세분화 54

〈그림 10〉 군집분석방법의 분류 72

〈그림 11〉 BENMAP 78

〈그림 12〉 연구모형 81

〈그림 13〉 Pick k/n 데이터 프로그램에 의한 군집화과정 114

〈그림 14〉 군집분석 비교절차 135

〈그림 15〉 의료관광국가와 Push 요인의 대응일치분석결과 151

〈그림 16〉 의료관광국가와 Pull 요인의 대응일치분석결과 153

초록보기 더보기

 본 연구에서는 의료관광객의 국적(중국, 일본, 미국) 및 진료목적(경증질환, 중증질환)에 따라 해당국가에 기대하는 의료서비스의 종류와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의료관광 마케팅을 실행함에 있어 가장 우선시되는 의료관광시장을 동기요인에 의해 세분화하였다. 의료관광객이 어떤 동기요인을 가지고 의료관광 국가를 선택하는지 분석함으로써 추후에 의료관광을 활성화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의료관광 동기요인을 중심으로 시장을 세분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장세분화 분석방법들 중 BENEMAX 군집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최적화된 시장세분화를 도출하였으며 시장세분화 기법의 외적타당성을 비교하였다.

분석대상은 각 국가별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 일본, 미국의 잠재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조사를 병행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기간은 2014년 7월 10일부터 2014년 9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조사하였다. 총 1,833부를 배포하여 이 중 응답에 불성실한 설문지 112부를 제외하고 총 1,721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Push-Pull 요인의 중요도 차이분석 결과, 국적별 의료관광 Push-Pull 요인의 중요도는 경증질환의 경우에 첨단의 의료시설, 다양한 음식문화, 치안으로부터 안전함, 병원직원들의 친절한 의료서비스, 다양한 쇼핑의 기회 속성의 중요도를 제외한 모든 속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중증질환의 경우에 다양한 음식문화, 문화적인 유사성 속성의 중요도를 제외한 모든 속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둘째, 진료목적에 따른 국적과 Push-Pull 요인의 관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셋째, 아시아 의료관광 선호국가별 의료관광 경험유무를 제외한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의료관광 행태적 특성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넷째, 의료관광 동기요인에 따라 시장을 세분화하기 위해 BENEMAX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상황별로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상황 1에서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진료목적별로 Push-Pull 동기요인에 의한 시장세분화를 실시한 결과, 경증질환과 중증질환 모두 속성의 수 4개가 일치하고, Push 요인으로만 세분화하였을 때의 정확률이 경증질환 39.6%, 중증질환 59.3%로 가장 높았다. 분석상황 2에서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진료목적별로 Push-Pull 동기요인에 의한 시장세분화를 실시한 결과, 경증질환의 경우에는 속성의 수 3개가 일치하고, Push-Pull 요인으로 세분화하였을 때의 정확률이 64.0%로 가장 높았다. 중증질환의 경우에는 속성의 수 3개가 일치하고, Pull 요인으로만 세분화하였을 때의 정확률이 69.6%로 가장 높았다. 분석상황 3에서는 미국인을 대상으로 진료목적별로 Push-Pull 동기요인에 의한 시장세분화를 실시한 결과, 경증질환의 경우에는 속성의 수 4개가 일치하고, Push 요인으로만 세분화하였을 때의 정확률이 37.0%로 가장 높았다. 중증질환의 경우에는 속성의 수 3개가 일치하고, Push-Pull 요인으로 세분화하였을 때의 정확률이 28.3%로 가장 높았다. 다섯째, 의료관광 동기요인에 의한 시장세분화에서 시장세분화 기법의 외적타당성을 비교하고자 K-means 군집분석과 BENEMAX 군집분석 결과를 국가별, 진료목적별로 비교하였다. BENEMAX 군집분석이 K-means 군집분석보다 전반적으로 정확률은 유사하거나 다소 높았다. 여섯째, 최적 기준변수를 알아보고자 국적별, 진료목적별로 시장세분화를 실시하였다. 중국인은 기준변수를 Push 요인으로만 세분화할 때 정확률이 경증질환 45.1%, 중증질환 62.1%로 가장 높았다. 일본인은 진료목적이 경증질환인 경우에는 기준변수를 Push-Pull 요인으로, 중증질환인 경우에는 기준변수를 Pull 요인으로만 세분화할 때 정확률이 경증질환 65.3%, 중증질환 70.6%로 가장 높았다. 미국인은 진료목적이 경증질환인 경우에는 기준변수를 Push-Pull 요인으로, 중증질환인 경우에는 기준변수를 Pull 요인으로만 세분화할 때 정확률이 경증질환 39.9%, 중증질환 29.5%로 가장 높았다. 여섯째, 아시아 의료관광국가와 의료관광 동기요인들 간의 종합적인 이해를 하고자 대응일치분석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아시아 의료관광 국가별 Push-Pull 동기요인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에서는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고 의료관광 동기요인에 의한 시장세분화 연구를 통해 향후 의료관광 상품의 경쟁력 제고 및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자 실무적 시사점 및 학술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한계점 및 향후 연구과제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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