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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저자명
중국, 한국 흑색토기의 전개양상이 현대도예에 미치는 영향 분석 연구 / 金善范 인기도
발행사항
익산 : 원광대학교 대학원, 2010.8
청구기호
TD 730 -10-107
형태사항
ix, 250 p. ; 26 cm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1201081581
주기사항
학위논문(박사) -- 원광대학교 대학원, 조형미술학, 2010.8. 지도교수: 정동훈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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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國文抄錄〉 8

〈Abstract〉 10

I. 序論 13

1. 硏究目的 및 必要性 13

1) 硏究目的 13

2) 硏究 必要性 14

2. 硏究方法 및 範圍 15

3. 흑색토기(黑色土器)와 흑색도기(黑色陶器)의 槪念 16

4. 美國, 日本, 黑色土器의 發展 現況 分析 19

1) 美國 黑色土器의 發展 現況 19

2) 日本의 黑色土器 發展 現況 分析 38

II. 中國, 韓國 黑色土器의 歷史的 背景 및 造形性 47

1. 中國 黑色土器의 歷史的 背景 및 造形性 47

1) 傳說時代, 新石器時代 47

2) 定着生活의 始點- 앙소문화 (B. C5150년-2960년) 51

3) 黑色土器의 全盛期-용산문화 (약 B. C2700- B. C2000年) 55

2. 韓國 土器의 歷史的 背景 및 造形性 71

1) 新石器時代 (B. C5000-3500년) 71

2) 靑銅器時代 (B. C1000-300年) 75

3) 初期鐵器時代, 原三國時代 (B. C300-1年) 78

4) 新羅時代 (B. C57-A. D668年) 82

5) 高句麗時代 (BC37-AD668年) 85

6) 百濟時代 (B. C18-A. D663年) 87

7) 伽倻時代 (A. D42-A. D562年) 89

8) 統一新羅時代 (A. D668-A. D935年) 91

3. 中國, 韓國 古建築에서의 土器 92

1) 中國의 기와, 瓦當, 전돌(畵像전) 92

2) 韓國의 기와, 瓦當, 전돌 103

III. 中國, 韓國 黑色土器 가마의 構造 및 燒成 硏究 114

1. 中國 黑色土器 가마의 構造 및 燒成 114

1) 가마의 種類와 構造 114

2) 燒成에 관한 硏究 117

2. 韓國 土器 가마의 構造 및 燒成 123

1) 韓國 土器 가마의 理解 123

2) 韓國 黑色土器 燒成 126

IV. 中國, 韓國 黑色土器의 美學的 分析 140

1. 自然性 (Natural Aspects) 140

2. 素朴性 (Humble Aspects) 144

3. 平凡性 (Commonness Aspects) 148

4. 大衆性 (General Public Aspects) 155

5. 諧謔性 (Humorous Aspects) 161

6. 重壓感 (Oppressive Felling) 164

7. 强烈性 (Force Aspects) 166

8. 匠人精神의 美學 174

9. 검정색의 美的 分析 176

V. 黑色土器가 現代陶藝에 미치는 影響 184

1. 黑色土器가 中國 現代陶藝에 미치는 影響 184

1) 現代美術 槪念的 性向의 影響 184

2) 抽象表現主義 陶藝의 影響 186

3) 實用的의 黑色土器 工藝 191

4) 中國 黑色土器 陶藝家의 作品 分析 193

2. 韓國 現代陶藝에 미치는 影響 199

1) 傳統性과 現代性 199

2) 空間藝術-古建築 土器의 現代的 活用 203

3) 새로운 環境陶藝-꽃담의 現代的 美感 216

4) 韓國 黑色土器 陶藝家의 作品 分析 220

3. 本 硏究者의 黑色土器 作品 分析 229

4. 中國, 韓國 黑色土器를 活用한 範圍 擴散 243

1) 未來 陶藝에 대한 展望 243

2) 媒體로서의 可能性 247

VI. 結論 253

參考文獻 257

附錄 7

中國, 韓國 黑色土器의 造形性 比較表 260

(도 1) (제목없음) 19

(도 2) (제목없음) 19

(도 3) (제목없음) 20

(도 4) (제목없음) 20

(도 5) Tetkowski neil. 23

(도 6) Adams, Trish,, "Torso", 111*65cm. 23

(도 7) 리챠드 히로쉬 24

(도 8) Richard Hirsch, 1983, Earthenware 25

(도 9) Richard Hirsch, 의식용 컵, 12*12*12cm, 1985 26

(도 10) 스태픈 디 스태이블러, 暗黑의 徵兆와 함께 있는 人物, 1984 28

(도 11) 스태픈 디 스태이블러 28

(도 12) 스태픈 디 스태이블러, 空間의 設置 28

(도 13) 윌리암 데일리, 패드랙의 향해, 60*55*100cm 1998. 28

(도 14) 폴 솔루너, Paul Soldner, pedestal plece, 1985, 30*32*7cm. 29

(도 15) 로라 스파이서, Inner Surtaces. 32

(도 16) 로라 스파이서, Prelude 10. 32

(도 17) 쉘리 자콥슨 (Jacobson Shellie) 34

(도 18) 쉘리 자콥슨 (Jacobson Shellie) 34

(도 19) 빌 패래이얼, Artist As Shaman, 1982,18 Hinh. 37

(도 20) 빌 패래이얼, Obsession Collection, 1986, 4*4*16, Ceramic and Wire. 38

(도 21) (제목없음) 39

(도 22) (제목없음) 39

(도 23) (제목없음) 39

(도 24) 쉬로 하야미 Shiroh Hayami, Fukushima 89, 1989, Stand-bearers of Contemporary Sculpture, Fukushima Prefectural Museum of Art. 41

(도 25) 쉬로 하야미 Shiroh Hayami, Fukushima 89, 1989, Stand-bearers of Contemporary Sculpture, Fukushima Prefectural Museum of Art. 41

(도 26) 쉬로 하야미 Shiroh Hayami, Fukushima 89, 1989, Stand-bearers of Contemporary Sculpture, Fukushima Prefectural Museum of Art) KAWARA 90, 1990, 60*792*1056, Contemporary Claywork, Tokyo Metropolitan Museum. 41

(도 27) 쉬로 하야미 Shiroh Hayami, Obake, 1968. 41

(도 28) (제목없음) 44

(도 29) (제목없음) 44

(도 30) Hill of a thousand flowers, 1990, 100*300*9cm) 44

(도 31) Background outline III, 1990, 58*70.5*27.5cm) 44

(도 32) 女人 Sculptural form, 黑色土器, 14.6*37cm. 45

(도 33) 惡魔, 黑色土器, 44*30*42, 1973. 45

(도 34) (제목없음) 50

(도 35) (제목없음) 51

(도 36) (제목없음) 51

(도 37) (제목없음) 52

(도 38) (제목없음) 53

(도 39) 紅色土器첨저병, 앙소문화, 半破村 出土, 높이 45cm. 54

(도 40) 황도규, 용산문화, 높이 42cm, 산동성박물관. 56

(도 41) 백도규형화, 용산문화, 높이 31cm, 산동성박물관. 56

(도 42) 흑색토기원형발, 용산문화, 높이 11.7cm, 절강성박물관 57

(도 43) 黑色土器장경호, 용산문화, 높이 11.5cm, 湖南省博物館 58

(도 44) (제목없음) 61

(도 45) (제목없음) 61

(도 46) 흑토마 70

(도 47) 雷文土器鉢, 높이 7.0cm, 新石器時代, 淸津市農圃洞出土, 國立中央博物館藏 71

(도 48) 빗살무늬토기深鉢, 높이 40.5cm, 新石器時代, 서울岩寺洞出土, 경희대학교박물관소장 74

(도 49) 黑色土器長頸壺, 높이 35.0cm, 靑銅器時代, 京畿白翎鎭村里出土, 國立中央博物館藏. 77

(도 50) 黑色土器長頸壺, 높이 22.5cm, 靑銅器時代, 大田市槐亭洞出土, 國立中央博物館藏. 77

(도 51) 黑色土器壺, 높이 16.8cm, 서울可樂洞2號墳出土, 高麗大學校博物館藏. 81

(도 52) 土器高杯, 높이 12.3cm, 新羅時代, 慶州市皇吾洞出土, 國立慶州博物館藏. 83

(도 53) 三足土器鉢, 높이 22.4cm, 高句麗時代, 平壤市附近出土, 國立中央博物館藏. 86

(도 54) 陶硯, 높이 15.8cm, 百濟時代, 出土地未詳, 國立中央博物館藏. 88

(도 55) 土器馬頭角杯, 높이 오른쪽 12.1cm, 왼쪽 14.4cm, 伽倻時代, 釜山福泉洞出土, 東亞大學校博物館藏. 90

(도 56) 三足土器壺, 높이 20.7cm, 統一新羅 中期, 慶州市出土, 國立中央博物館藏. 91

(도 57) (제목없음) 93

(도 58) (제목없음) 97

(도 59) 신라시대 사람들이 지녔던 아름다운 심성과 널널한 꽃잎이 예술적 감각을 느끼게 한다. 104

(도 60) (제목없음) 107

(도 61) (제목없음) 127

(도 62) 本 硏究者의 作品을 락소 燒成技法으로 톱밥 속에 넣어 강환원 되어 자연스럽게 검정색으로 變化되었다. 本 硏究者와 指導敎授 鄭東薰 博士의 燒成 指導 過程 130

(도 63) 락소소성 과정, 원광대학교 도예과 락소소성 가마, 2009년 130

(도 64) (제목없음) 131

(도 65) 土器壺, 높이 33.9cm, 新羅時代, 慶州市皇吾洞出土, 國立中央博物館藏. 142

(도 66) 舟形土器, 높이 오른쪽 15cm, 왼쪽 12.6cm, 新羅時代, 慶州市出土, 國立中央博物館藏. 144

(도 67) (제목없음) 145

(도 68) (제목없음) 146

(도 69) 자크 커프만(Jacques Kaufmann), 허공에 부유하는 기와들, Tuiles Flottantes, 900*100*300cm, 안동기와, 화강암, 2008 148

(도 70) 도기계사(陶器鷄舍), henhouse, unglazed pottery, 30*36*20cm, 한(漢), B. C.206~A. D.220년. 154

(도 71) (제목없음) 157

(도 72) 騎馬人物形土器(主), 높이 23.5cm, 新羅時代, 慶州市出土, 國立中央博物館藏. 158

(도 73) 打鼓說唱俑, 後漢, 높이 55cm, 中國歷史博物館. 162

(도 74) 鴨形土器, 높이 오른쪽 19.8cm, 왼쪽 20.8cm, 伽倻時代, 出土地 未詳, 湖巖美術館藏. 163

(도 75) 아키야마 요오(AKIYAMA YOU), 끝없는 어두움. 黑色陶瓷, 70*100*125, 1987. 165

(도 76) MARGARET PATTERSON, Teapot From with Stand, 1999, 15.2*6.4*19cm. 165

(도 77) Jack Thompson, AKA Jugo de Vegetales, Animuls Conveyance, 30.5*27.9*48.3cm, 2005. 167

(도 78) Cheri Yarnell, Whale Song, 40.6*25.4cm, 2004. 168

(도 79) Jsck Thompson, AKA Jugo de vegetales, Gemini, 71.1*63.5*73.7cm, 2004. 169

(도 80) Shiroh Hayami, HKAWARA'85, 1985. 169

(도 81) RICK RUDD, Teapot , 23*28*13cm, 2001 170

(도 82) Chris Berti, Vermilion River Zodiac, 35.6*38.1*38.1cm, 2005. 170

(도 84) Bill Evans, Black Horse, 33*12.7*45.7cm, 2005. 171

(도 85) Ilena Finocchi, Harbingers, 25.4*20.3*10.2cm, 2005. 171

(도 86) Mark Chatterley, Crows, 2004, 72*36*36cm. 171

(도 87) Kevin B. Hardin, Slipstream Dream, 2005, 21.6*15.2*71.1cm. 172

(도 88) 루디 오티오, 그녀의 결혼식날 이피게니아(Iphigenia)의 희생. 188

(도 89) 피터 볼코스, 갈라스 바의, 1959~61. 190

(도 90) 楊永善, 古風. 196

(도 91) 楊永善 196

(도 92) 陳進海 199

(도 93) 陳進海 199

(도 94) (제목없음) 213

(도 95) (제목없음) 214

(도 96) (제목없음) 215

(도 97) (제목없음) 216

(도 98) 만월문과 꽃담 217

(도 99) (제목없음) 217

(도 100) (제목없음) 222

(도 101) (제목없음) 224

(도 102) (제목없음) 225

(도 103) (제목없음) 225

(도 104) 원경환, 지표로부터-IV, 430*80*15cm, 1988. 228

(도 105) (제목없음) 229

(도 106) (제목없음) 229

(도 107) (제목없음) 229

(도 108) (제목없음) 229

(도 109) 임신한 여인과 악기, 金善范, 85*30*30cm, 2008년, 233

(도 110) 局部 233

(도 111) 평화의 노래, 金善范, 120*130*30cm, 2008 234

(도 112) 局部 234

(도 113) (제목없음) 235

(도 114) (제목없음) 235

(도 115) (제목없음) 235

(도 116) (제목없음) 235

(도 117) 인간의 관계성, 金善范, 110*78*30cm, 2008 235

(도 118) 악기를 다루는 여인, 金善范, 55*30*30cm, 2008 236

(도 119) 局部 236

(도 120) 여인과 악기, 金善范, 60*30*30cm, 2008 236

(도 121) 평화의 소리, 金善范, 120*80*70cm, 2008 237

(도 122) (제목없음) 238

(도 123) (제목없음) 238

(도 124) (제목없음) 238

(도 125) (제목없음) 239

(도 126) (제목없음) 239

(도 127) (제목없음) 239

(도 128) (제목없음) 240

(도 129) (제목없음) 241

(도 130) (제목없음) 242

(도 131) 갈라질 수 있는 가능성, 金善范, 55*40*30cm, 2008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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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과 韓國은 世界에서도 오래된 陶瓷器 歷史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黑色土器는 先史時代부터 多樣한 器物의 形態로 衣食住에 必要한 生活容器로 오랫동안 使用되어 왔으나, 黑色土器 技法을 引用한 現代的인 作品은 오히려 外國作家들이 活潑하게 應用하고 있으며 "東洋人의 것"임에도 우리는 그 價値나 美的인 아름다움을 硏究하여 傳承하려는 努力은 보이지 않고 "西歐的인 것"의 模倣에만 급급한 實情이었다.

특히 黑色土器는 그 素朴하면서도 强烈한 現代的인 아름다움에 대한 美的 感覺을 把握하고 活用하여 現代陶藝의 未來에 새로운 東洋美를 追究하여야 한다.

이러한 始點에서 中國, 韓國 黑色土器의 展開樣相이 現代陶藝에 미치는 影響 分析 硏究를 통해서 새롭게 깨닫게 하는 일도 매우 뜻 깊은 作業일 것이다. 이에 陶藝를 硏究하는 한 사람으로서 中國과 韓國의 傳統 黑色土器를 새롭게 照明하고 體系的으로 分析하는 것은 반드시 必要한 일이라는 知覺하에 이번 硏究를 하였다.

本 硏究는 數千 年 동안 中國, 韓國의 生活과 密着한 關係를 맺어온 黑色土器의 歷史的 變遷 및 造形性을 把握하였다.

그리고 黑色土器와 黑色陶器의 槪念을 整理하고 分析하면서 黑色土器의 燒成에 관한 硏究를 통하여 傳統 土器의 實態를 調査하고 中國과 韓國의 黑色土器의 現實을 把握해 보았고, 美國 또는 日本 등 國家들 작가들이 東洋的인 黑色土器의 美的 感覺을 再認識, 再活用하여 現代적이고 設置的인 陶藝作品들을 分析 硏究하였다.

또한 中國과 韓國 黑色土器의 美學的 分析은 文獻硏究가 不足한 狀況에서 本 硏究者와 指導敎授의 個人的인 見解를 가지고 9가지 즉, 自然性(Natural Aspects), 素朴性(Humble Aspects), 平凡性 (Commonness Aspects), 大衆性(General Public Aspects), 해학성(Humorous Aspects), 重壓感 (Oppressive Felling), 强烈性 (Force Aspects), 匠人精神의 美學, 검정색의 美的 分析으로 나누어 分析함으로써 黑色土器의 活用과 擴散性에 대한 理論的 바탕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黑色土器의 造型的 特性과 展開樣相이 現代陶藝에 어떠한 影響을 미치는가에 대해 分析 硏究함으로써 黑色土器의 活用性이 現代陶藝에 큰 影響을 미칠 수 있음이 本 論文의 기여도이다.

마지막으로 中國과 韓國의 土器를 活用한 現代陶藝 作家들의 作品과 本 硏究者의 作品 分析을 통하여 未來 陶藝에 대한 展望과 새로운 媒體로서의 可能性을 把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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