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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저자명
사이키델릭 프린트를 활용한 패션디자인 개발 연구 :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기법을 중심으로 / 송아름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2009.8
청구기호
TM 746.92 -9-68
형태사항
xiii, 132 p. ; 26 cm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1200957100
주기사항
학위논문(석사) --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의상디자인, 2009.8. 지도교수: 간호섭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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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국문초록

목차

I. 서론 18

1. 연구의 목적 및 의의 18

2. 연구의 내용 및 방법 20

3. 용어정리 21

II. 사이키델리아의 일반적 고찰 22

1. 용어정의 22

2. 사이키델리아의 사회 문화적 배경 24

3. 사이키델릭 아트의 표현 특성 32

1) 팝 아트 32

2) 옵 아트 35

3) 사이키델릭 아트 37

4) 디지털 아트 40

4. 사이키델릭 프린트와 패션 47

1) 사이키델릭 프린트 47

2) 사이키델릭 패션 53

III. 사이키델릭 패션 프린트의 조형적 특성 62

1. 환각성 62

2. 추상성 64

3. 역동성 66

4. 유희성 67

IV. 사이키델릭 패션 프린트의 조형미 74

1. 착시미 74

2. 불규칙한 형태미 75

3. 생동미 76

4. 키치미 77

V. 작품제작 83

1. 작품제작 의도 및 방법 83

2. 작품 및 해설 88

1) 작품 1 88

2) 작품 2 96

3) 작품 3 101

4/2) 작품 4 106

5/3) 작품 5 113

6/3) 작품 6 120

7/3) 작품 7 125

8/4) 작품 8 130

VI. 결론 및 제언 137

참고문헌 140

Abstract 146

〈표 1〉 아트의 분석 42

〈표 2〉 프린트의 분석 53

〈표 3〉 사이키델릭 패션 프린트의 조형미 73

〈표 4〉 작품 계획 84

〈그림 1〉 티모시 리어리의 착시성 29

〈그림 2〉 티모시 리어리의 착시성 29

〈그림 3〉 티모시 리어리의 착시성 29

〈그림 4〉 칸딘스키 CompositionⅥ, 1913년. 29

〈그림 5〉 1960년대 후반 칸딘스키 CompositionⅥ, 1913년. 29

〈그림 6〉 밀리터리 재킷을 입은 아담 앤더 앤트, 1982년. 30

〈그림 7〉 1960년대 히피스타일 30

〈그림 8〉 빅터 모스트 음악회 포스터, 1966년. 30

〈그림 9〉 엑시드 색상의 에밀리오 푸치 프린트, 1960년. 30

〈그림 10〉 Wes Wilson 포스터1 30

〈그림 11〉 Wes Wilson 포스터2 30

〈그림 12〉 Wes Wilson 포스터3 31

〈그림 13〉 Cannede Heat, Gordon Lightfoot, Cold Blood 31

〈그림 14〉 Neon Rose #26 31

〈그림 15〉 Yellow Submarine, 1969년 비틀즈 앨범 31

〈그림 16〉 The Fool at Apple의 공연 모습 31

〈그림 17〉 1960년대 포크 락 그룹, MAMAS AND PAPAS 31

〈그림 18〉 캠벨수프 프린트 원피스 43

〈그림 19〉 캠벨수프, 앤디워홀 43

〈그림 20〉 달러, 앤디워홀 43

〈그림 21〉 스페이스 룩, 앙드레 쿠레주1 43

〈그림 22〉 스페이스 룩, 앙드레 쿠레주2 43

〈그림 23〉 파코라반 1 44

〈그림 24〉 파코라반 2 44

〈그림 25〉 파코라반 3 44

〈그림 26〉 코카콜라, 앤디워홀 44

〈그림 27〉 리즈, 앤디워홀 44

〈그림 28〉 만화적인 팝 아트, 로이 리히렌슈타인 44

〈그림 29〉 모아레 문양 45

〈그림 30〉 개무리오 알비아니 45

〈그림 31〉 빅토르바자렐리 Zebres, 1950년. 45

〈그림 32〉 브리젯 라일 45

〈그림 33〉 Buddha, Black Light Poster 45

〈그림 34〉 A Day In The Life 46

〈그림 35〉 아이작 아브람스 46

〈그림 36〉 Cosmic Orchid 46

〈그림 37〉 사이키델릭 록 음악 앨범 사진1 46

〈그림 38〉 사이키델릭 록 음악 앨범 사진2 46

〈그림 39〉 벤 라포스키 전자추상 #4 46

〈그림 40〉 Missoni 1 08 S/S,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58

〈그림 41〉 Kenzo 05 F/W,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58

〈그림 42〉 Barbara Bui 05 F/W,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58

〈그림 43〉 Christian Dior 09 S/S,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58

〈그림 44〉 Etro 05 F/W,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58

〈그림 45〉 Versace 09 S/S,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58

〈그림 46〉 Balenciaga 1 07 F/W,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59

〈그림 47〉 Emillo Pucci 1 08 S/S,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59

〈그림 48〉 Versus 05 F/W,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59

〈그림 49〉 Matthew Williamson 1 07 F/W, Ready-to-Wear NewYork Collection 59

〈그림 50〉 Basso & Brroke 1 09 F/W, Ready-to-Wear London Collection 59

〈그림 51〉 Missoni 05 F/W,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59

〈그림 52〉 1967년 이브생로랑 1 60

〈그림 53〉 1967년 이브생로랑 2 60

〈그림 54〉 1965년 에밀리오 푸치 60

〈그림 55〉 1963년 에밀리오 푸치 60

〈그림 56〉 Liberty의 사이키덴티 소재, 1963년 60

〈그림 57〉 Enrico Coveri 05 F/W,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60

〈그림 58〉 1964년 에밀리오 푸치 61

〈그림 59〉 Etro 07 S/S,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61

〈그림 60〉 Emillo Pucci 1 07 F/W, Ready-to-Wear London Collection 61

〈그림 61〉 Roberto Cavalli 08 F/W,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61

〈그림 62〉 Christian LaCroix 05 F/W,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61

〈그림 63〉 Jonathan Saunders 09 F/W,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69

〈그림 64〉 Alexander Mequeen 1 09 S/S,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69

〈그림 65〉 Basso & Brooke 2 09 F/W, Ready-to-Wear London Collection 69

〈그림 66〉 Marios Schwab 09 F/W, Ready-to-Wear London Collection 69

〈그림 67〉 Anne Balerie Hash 09 S/S,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69

〈그림 68〉 Balenciaga 09 S/S,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69

〈그림 69〉 Anna sui 09 F/W, Ready-to-Wear NewYork Collection 70

〈그림 70〉 Alexandre Herchcovich 09 F/W, Ready-to-Wear NewYork Collection 70

〈그림 71〉 Emanel Ungaro 09 S/S,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70

〈그림 72〉 Dries Van Noten 1 08 F/W,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70

〈그림 73〉 Hussein Chlayan 08 F/W,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70

〈그림 74〉 Emiilo Pucci 2 07 F/W,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70

〈그림 75〉 Missoni 2 08 S/S,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71

〈그림 76〉 Emiilo Pucci 07 S/S,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71

〈그림 77〉 Gucci 09 S/S, 71

〈그림 78〉 Matthew Williamson 09 F/W, Ready-to-Wear NewYork Collection 71

〈그림 79〉 Alexander Mequeen 2 09 S/S,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71

〈그림 80〉 Matthew Williamson 2 07 F/W, Ready-to-Wear NewYork Collection 71

〈그림 81〉 Versace 04 S/S,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72

〈그림 82〉 Basso & Brooke 3 09 F/W, Ready-to-Wear London Collection 72

〈그림 83〉 Versace 08 S/S,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72

〈그림 84〉 Matthew Williamson 07 F/W, Ready-to-Wear NewYork Collection 72

〈그림 85〉 Dries van noten 2 08 F/W,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72

〈그림 86〉 Viktor & Rolf 09 S/S,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72

〈그림 87〉 Matthew Williamson 08 S/S, Ready-to-Wear NewYork Collection 79

〈그림 88〉 Emiilo Pucci 2 08 S/S,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79

〈그림 89〉 Emiilo Pucci 09 S/S,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79

〈그림 90〉 Matthew Williamson 4 09 F/W,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79

〈그림 91〉 Emiilo Pucci 3 09 S/S,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79

〈그림 92〉 Emiilo Pucci 3 07 F/W, Ready-to-Wear London Collection 79

〈그림 93〉 Yunya Watanabe 09 S/S,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80

〈그림 94〉 Diane von Furstenberg 08 S/S, Ready-to-Wear NewYork Collection 80

〈그림 95〉 Milly 1 09 S/S, Ready-to-Wear NewYork Collection 80

〈그림 96〉 Diane von Furstenberg 07 S/S, Ready-to-Wear NewYork Collection 80

〈그림 97〉 John Galliano 09 S/S,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80

〈그림 98〉 Hussein Chalayan 09 S/S, Ready-to-Wear NewYork Collection 80

〈그림 99〉 Etro 08 S/S,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81

〈그림 100〉 Balenciaga 2 07 F/W,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81

〈그림 101〉 Milly 2 09 S/S, Ready-to-Wear NewYork Collection 81

〈그림 102〉 Alexander Mequeen 1 08 S/S,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81

〈그림 103〉 Jean Paul Gaultier 08 S/S,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81

〈그림 104〉 Basso & Brooke 4 09 F/W, Ready-to-Wear London Collection 81

〈그림 105〉 Alexander Mequeen 2 08 S/S,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82

〈그림 106〉 Emiilo Pucci 4 08 S/S,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82

〈그림 107〉 Emiilo Pucci 5 08 S/S,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82

〈그림 108〉 Just Cavalli 08 S/S,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82

〈그림 109〉 Emiilo Pucci 4 07 F/W, Ready-to-Wear Milan Collection 82

〈그림 110〉 Christian Dior 09 F/W, Ready-to-Wear Paris Collection 82

〈그림 111〉 작품 87

〈그림 112〉 작품 프린트I 90

〈그림 113〉 작품 프린트II 90

〈그림 114〉 작품 프린트III 90

〈그림 115〉 디테일I 92

〈그림 116〉 도식화I 93

〈그림 117〉 사진I 94

〈그림 118〉 모델 사진I 95

〈그림 119〉 디테일II 97

〈그림 120〉 도식화II 98

〈그림 121〉 사진II 99

〈그림 122〉 모델 사진II 100

〈그림 123〉 디테일III 102

〈그림 124〉 도식화III 103

〈그림 125〉 사진III 104

〈그림 126〉 모델 사진III 105

〈그림 127〉 디테일IV 109

〈그림 128〉 도식화IV 110

〈그림 129〉 사진IV 111

〈그림 130〉 모델 사진IV 112

〈그림 131〉 디테일V 116

〈그림 132〉 도식화V 117

〈그림 133〉 사진V 118

〈그림 134〉 모델 사진V 119

〈그림 135〉 디테일VI 121

〈그림 136〉 도식화VI 122

〈그림 137〉 사진VI 123

〈그림 138〉 모델 사진VI 124

〈그림 139〉 디테일VII 126

〈그림 140〉 도식화VII 127

〈그림 141〉 사진VII 128

〈그림 142〉 모델 사진VII 129

〈그림 143〉 디테일VIII 133

〈그림 144〉 도식화VIII 134

〈그림 145〉 사진VIII 135

〈그림 146〉 모델 사진VIII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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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현대인들은 사회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빈부의 격차와 세대간의 차이, 그리고 대화의 단절로 인해 정신적 공허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21세기에 접어들어 사람들의 이러한 우울한 현실로부터 벗어나려는 내면의 세계에는 행복한 미래에 대한 동경과 막연한 환상이 내재해 있으며, 그 모습이 1960년대의 사이키델리아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다고 본다.

본 연구는 사람들이 현실의 도피행각으로 사이키델릭 패션 프린트을 통하여 정신적 자유를 누리는 내면의 세계를 밝히는데 있다.

사이키델리아는 1960년대 사회·문화의 모순을 바라보면서 유토피아를 찾기 위해 현실을 도피하고 LSD라는 마약을 복용하여 환각의 체험을 통해 사이키델릭 예술을 추구하는 히피들의 음악과 의상에서 비롯되었다. 오늘날 대중사회에서 컴퓨터가 과거의 환각을 일으킨 LSD를 대신하고 있으며 우리는 디지털 매체인 컴퓨터를 통해 과학적 공상을 현실화하여 그 안에서 전자적인 환각을 경험한다.

패션에서는 사이키델릭 프린트에 컴퓨터 그래픽의 디지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더욱 환각적이고 착시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디자이너들은 디자인의 영감을 자극하는 사이키델릭 패션 프린트를 디지털의 시각적 이미지의 활용을 통해 새로운 형태로 컬렉션에 발표하였다.

본 연구는 사이키델리아의 일반적 고찰을 통해 사이키델리아의 용어를 정의하고 사이키델릭 아트, 프린트 그리고 패션 프린트에 대해 살펴본 후 현대 패션에 나타난 사이키델릭 패션 프린트의 조형적 특성을 통하여 조형미를 도출하여, DTP 기법으로 8점의 창의적인 의상 디자인을 하였다.

사이키델릭 패션 프린트의 조형적 특성은 옵아트의 시각효과와 비현실적인 쾌감을 느끼는 환각성, 불안전하고 비대칭적인 표현의 추상성, 방사선과 같은 문양이나 운동감과 리듬감이 강조된 역동성 그리고 왜곡과 변형과 착시로 인해 이질적인 요소를 모순적으로 표현하여 의외적인 즐거움인 유희성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조형적 분석을 통해 착시미는 환각성에서 주로 나타났으며, 불규칙한 형태미는 추상성에서 나타났으며, 생동미는 역동성에 주로 나타났으며, 마지막으로 키치미는 대중적인 팝아트적인 이미지로 유희성에서 많이 나타났다.

이러한 사이키델릭 패션 프린트에서 도출된 조형성과 조형미를 토대로 4가지의 프린트를 개발하여 DTP 기법으로 8벌의 독창적인 작품 디자인을 하였다. 마블효과를 이용하여 어떠한 틀에도 얽매이지 않는 추상적인 특성과 비대칭적인 면들을 사용한 불규칙한 형태미의 프린트와 밝은 색상을 이용한 유아적인 유희성과 키치미의 프린트, 정신이 몽롱해지는 시각효과를 나타낸 옵 아트적 표현을 응용하여 작품을 디자인하였다. 그리고 강렬한 운동감과 리듬을 강조한 역동성과 생동미를 결합한 프린트로 나타났다. 사이키델릭 패션 프린트는 사계절 중 춘하컬렉션에서 많이 나타나며 무지의 원단에 DTP 기법으로 프린트하여 옷의 밀도를 풍성하게 느끼게 하여, 본 연구에서는 춘하복에 도입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DTP 기법에 의해 개발된 프린트는 지금까지 사이키델릭 패션 프린트에 관한 연구사례가 미비했던 점으로 미루어 보아 새롭고 다양해지는 프린트 디자인에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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