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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저자명
영국현대미술에서 나타나는 신체이미지의 특성에 관한 연구 : yBa 작가를 중심으로 / 선영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2008.8
청구기호
TM 707 -8-229
형태사항
vii, 89 p. ; 26 cm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1200853553
주기사항
학위논문(석사)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2008.8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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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국문 초록

목차

1. 서론 11

1) 연구 목적 11

2) 연구 방법 및 제한점 12

2. 신체 개념 및 yBa(Young British Artist)의 형성 배경 15

1) 미술사에 있어 신체의 개념 15

(1) 고급한 신체 15

(2) 저급한 신체 19

2) yBa(Young British Artist) 출현 이전의 영국현대미술 23

3) yBa(Young British Artist)의 형성 배경 26

3. yBa(Young British Artist)의 신체이미지에 나타난 특징 분석 31

1)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1965-) 31

(1) 절단된 동물의 사체 31

(2) 의학의 사회심리학 36

2) 마크 퀸(Marc Quinn, 1964-) 40

(1) 내부/외부의 모호한 경계 40

(2) 고전 신체의 해체 44

3) 채프만 형제(Jake & Dinos Chapman, 1962-,1966-) 48

(1) 파편화된 신체 48

(2) 괴기한 혼성물 52

4) 제니 샤빌(Jenny Saville, 1970-) 55

(1) 비대한 여성 신체 55

(2) 질병 59

5) 사라 루카스(Sarah Lucas, 1962-) 61

(1) 과격한 성적 은유 62

(2) 여성적 그로테스크 신체 65

6) 크리스 오필리(Chris Ofili, 1968-) 68

(1) 비천한 물질 69

(2) 소수인종의 정체성 71

4. 영국현대미술의 신체이미지가 갖는 미학적 의미 75

1) 파편화된 신체의 그로테스크(Grotesque) 75

2) 언캐니 그로테스크(Uncanny Grotesque) 78

3) 경계가 붕괴된 아브잭트(Abject) 82

4) 이상적인간형에서 유사인간형(Humanoid Form)으로 전환 86

5. 결론 90

참고문헌 93

ABSTRACT 97

〈도판 1〉 레오나르도 다빈치 「비트루비우스적 인간(Vitruvian Man)」 Pen and ink with wash over metalpoint on... 17

〈도판 2〉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Olympia)」 Oil on canvas. 130×190cm. 1863. Musee d'Orsay. Paris(이미지참조) 20

〈도판 3〉 데미안 허스트 「천년(A Thousand Years)」 Mixed media. 210×630×210cm. 1990 32

〈도판 4〉 데미안 허스트 「살아 있는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육체적 죽음의 불가능성(The Physical Impossibility of Death... 32

〈도판 5〉 데미안 허스트 「분리된 어머니와 아이(Mother and Child Divided)」 Mixed media. each(×2):190×322×109cm. each... 33

〈도판 6〉 데미안 허스트 「열두 제자(The Twelve Disciples-James)」 Mixed media. each(×12):46×91×46cm. 1994 33

〈도판 7〉 데미안 허스트 「찬가(Hymn)」 Acrylic painted bronze. 609×274×122cm. 2000. Arario Gallery. Cheonan 37

〈도판 8〉 데미안 허스트 「채러티(Charity)」 Acrylic paint on bronze. h:685cm. diameter:244cm. 2002. Arario Gallery. Cheonan 37

〈도판 9〉 데미안 허스트 「탭 댄스 하는 예수, 나는 빛을 보았다(Jesus, H. Tap Dancing Christ, I've Seen the Light)」... 38

〈도판 10〉 데미안 허스트 「사랑을 잃어버리다(Love Lost)」 Mixed media. 213×213×213cm. 2000 38

〈도판 11〉 마크 퀸 「자아(Self)」 Blood, stainless steel, perspex, refrigeration equipment. 205×65×65cm. 2001 41

〈도판 12〉 마크 퀸 「보이지 않는 탈출(No Visible Means of Escape)」 RTV 74-30 and rope. 400×60×40cm. 1996 43

〈도판 13〉 마크 퀸 「나의 숨을 거두어 가세요(You Take My Breath Away)」 Synthetic latex rubber. 180×60cm. 1992 43

〈도판 14〉 마크 퀸 「마블(Marble)」 Courtesy fondazione prada. each(×6):136×103cm. 1999 45

〈도판 15〉 마크 퀸 「임신한 앨리슨 래퍼(Alison Lapper pregnant)」 Courtesy fondazione prada. 2005 45

〈도판 16〉 채프만 형제 「지옥(Hell)」 Glass-fibre, plastic and mixed media (9 parts). 1999-2000 49

〈도판 17〉 채프만 형제 「무제(Untitlable)」 Glass-fibre, plastlc and mixed media. 30... 49

〈도판 18〉 프랜시스코 고야 「죽은자에 대한 위대한 행위(Great Deeds, Against The Dead)」... 50

〈도판 19〉 채프만 형제 「죽은 자에 대한 위대한 행위(Great Deed A Against The Dead)」... 50

〈도판 20〉 채프만 형제 「전쟁의 재앙(Disasters of War)」 Francisco de Goya 'Disasters of War' P... 51

〈도판 21〉 채프만 형제 「접합가속도, 유전공학적, 탈승화적 리비도 모델(Zygotic Acceleration, Biogenetic De-sublimated libi... 53

〈도판 22〉 채프만 형제 「비극적 해부학(DNA Zygotic)」 Mixed media. 1997. White Cube. London 53

〈도판 23〉 제니 샤빌 「계획(Plan)」 Oil on canvas. 274×213cm. 1993. The Saatchi Collection. London 56

〈도판 24〉 제니 샤빌 「브랜디드(Branded)」 Oil on canvas. 213×189cm. 1992. The Sa... 56

〈도판 25〉 제니 샤빌 「폐쇄된 접촉(Closed Contact)」 183×183×15cm. C-Print mounted in Plexigla. 1996. Gagosian Gallery. New York 57

〈도판 26〉 제니 샤빌 「니드(Knead)」 Oil on Canvas. 152×182cm. 1994. 59

〈도판 27〉 제니 샤빌 「포즈(Pause)」 Oil on Canvas. 305×213cm. 2002-2003. Gagosian Gallery. London 59

〈도판 28〉 사라 루카스 「자연으로(Au Nature)」 Mattress, waterbucket, melons, orangess &... 62

〈도판 29〉 사라 루카스 「두 개의 계란과 케밥(Two Fried Eggs and A Kebab)」 Mixed media. 30×29×27cm. 1992. Courte... 62

〈도판 30〉 사라 루카스 「버니(Pauline Bunny)」 Mixed media. 95×64×90cm. 1997.... 66

〈도판 31〉 사라 루카스 「놀림당한 토끼(Bunny Gets Snnokered)」 Mixed media. 1997. Sadie Coles HQ. London 66

〈도판 32〉 크리스 오필리 「동정녀 마리아(The Holy Virgin Mary)」 Mixed media. 244×183cm. 1996 69

〈도판 33〉 크리스 오필리 「여인이여, 울지말아요(No Woman, No Cry)」 244×183cm. 1998. Victoria... 69

〈도판 34〉 크리스 오필리 「무제(Untitled)」 Bronze water colour on paper 41×52cm. 2003 73

〈도판 35〉 크리스 오필리 「아프로지아(Afrodizzia-2nd Version)」 Mixed media. 244×183cm. 1996. Vic...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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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영국현대미술에서 주로 나타나는 신체이미지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yBa(Young British Artists)를 중심으로 이들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신체이미지의 특징을 분석하고, 나아가 영국현대미술의 신체이미지가 갖는 미학적 의미를 연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인간의 모습은 미술의 중요한 주제가 되어왔다. 과거에는 이상적인 신체를 재현하는데 목적을 두었다면, 20세기 미술에서는 시각적 매체라는 한정된 범위를 넘어 사회와 문화속의 지배 권력과 이데올로기 및 정체성의 구조에 의문을 던지는 특정한 의미전달 도구로 부각되고 있다. 지금까지 인류가 진리라고 믿었던 인간의 사회활동과 정신활동의 산물로서 이분법적 사고와 고정관념을 깨고 비정형화된 사회와 문화체계를 반영하는 수단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신체는 유연한 대상으로서 인간의 본질과 자아의 정체성에 집중하는 실존으로의 몸으로 복귀하고 있다. 따라서 외부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미술의 주체로 등장한 신체는 새로운 확장과 분열을 거듭하는 실험실이 되고 있으며, 신체는 욕망의 장소이자 사회 문화적 양식이 담긴 텍스트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미술에서는 삶과 죽음의 문제, 계급간의 갈등과 같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인물주제 위주의 구상으로 나타내는 경향이 짙었다. 인간존재에 대한 근본적 물음과 실존적 회의는 반미학적이고 추한 리얼리티의 표현으로 집결되었으며, 이러한 경향은 yBa 작가들에게까지 맥을 잇고 있다.

영국현대미술은 그로테스크하고 비천한 신체를 강조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신체담론을 반영한다. 신체의 내부구조와 하부지대가 부각된 저급한 신체는 사회의 금기에 도전함으로써 기존의 규범과 통합적 총체를 거부하고, 상호대립적인 요소의 경계를 허물고 공존시키는 전략에 의해 이질적이고 혼성적인 미술을 창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본 논문의 제 2장에서는 yBa의 신체이미지를 이해하기 위해 미술사의 전개과정에서 고급한 신체로부터 저급한 신체로 변화된 양상을 알아보았다. 또한 영국현대미술의 신체이미지가 갖는 독자성을 밝히기 위하여 yBa 등장 이전까지의 영국현대미술의 흐름을 되짚어 보고, 더불어 이들이 주목받고 급성장할 수 있었던 기반을 사회, 문화적 맥락에서 살펴보았다.

제 3장에서는 영국현대미술을 대표하는 yBa 작가인 데미안 허스트, 마크 퀸, 채프만 형제, 제니 샤빌, 사라 루카스, 크리스 오필리의 성장과정과 주요작품에서 나타나는 신체이미지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제 4장에서는 yBa 작가를 중심으로 이들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성을 그로테스크(Grotesque), 언캐니 그로테스크(Uncanny Grotesque), 아브잭트(Abject), 이상적인간형에서 유사인간형(Humanoid Form)의 전환으로 크게 분류하여 영국현대미술에서 나타나는 신체이미지를 미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재해석 하였다.

결론에서는 영국현대미술의 신체이미지가 갖는 특수성을 알아보고 저급한 신체가 가지는 가치와 의의를 총체적으로 고찰하였다.

본 논문은 신체와 일상에 대한 관심이라는 영국미술의 토대로 이어진 yBa의 신체이미지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포스트모더니즘 신체담론 속에서 영국현대미술의 신체이미지가 갖는 미학적 의미와 그 가치를 파악하고, 영국현대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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