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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저자명
우리나라 수출입기업의 환위험 관리시스템 구축에 관한 연구 / 김병술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2008.2
청구기호
TD 382 -8-21
형태사항
x, 166 p. ; 30 cm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1200829031
주기사항
학위논문(박사)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무역경영, 2008.2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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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논문요약 10

제1장 서론 14

제1절 연구의 목적 14

제2절 연구의 방법과 범위 16

제2장 우리나라 수출입기업의 환위험 관리 실태 19

제1절 환위험과 환위험 관리 19

1. 환위험과 환노출 19

2. 환위험 관리의 필요성 24

3. 환위험 관리수단의 제약조건 31

제2절 대기업의 환위험 관리 실태 38

1. 대기업의 환위험 관리현황 38

2. 대기업의 환위험 관리 사례 44

제3절 중소기업의 환위험 관리 실태 50

1. 중소기업의 환위험 관리현황 50

2. 중소기업의 환위험 관리의 문제점 55

제3장 새로운 환위험 관리방법 모색 57

제1절 새로운 환위험 관리방법의 배경 57

1. Pooling 시스템 활용 57

2. 금리평가이론 59

3. 우리나라의 환율구조 62

제2절 최적의 환위험 관리방법 65

1. 환위험 관리방법에 관한 기존 연구 65

2. 최적의 환위험 관리방안 모색 72

제3절 최고경영자 및 실무자에 대한 설문조사 83

1. 조사·분석방법 83

2. 조사 결과 84

제4장 새로운 환위험 관리시스템 구축방안 100

제1절 새로운 환위험 관리시스템의 구조 100

1. 새로운 환위험 관리시스템의 전체구조 100

2. 새로운 환위험 관리시스템의 흐름 101

제2절 새로운 환위험 관리시스템의 구성요소 105

1. 환위험 관리 분석시스템 105

2. Pooling 시스템 112

3. Dealing 시스템 114

4. Payment 시스템 120

5. 환위험 관리 평가시스템 122

제5장 새로운 환위험 관리모형 129

제1절 FXRM 모형 129

1. FXBH 모형과 FXRM 모형 129

2. FXRM 모형의 구축 131

3. FXRM 모형의 효과 134

제2절 Pooling 시스템 모형 141

1. Pooling 시스템 모형의 흐름 141

2. Pooling(Pooing) 시스템 모형과 FXRM 모형 비교 146

제6장 요약 및 결론 149

참고문헌 157

부록 165

〈부록 1〉 환위험 관리 설문조사서(최고경영자용) 165

〈부록 2〉 환위험 관리 설문조사서(실무자용) 169

ABSTRACT 174

〈표 2-1〉 은행간 외환거래 추이 27

〈표 2-2〉 역외시장 차액선물환(NDF) 거래규모 추이 28

〈표 2-3〉 국내 기업의 선물환거래 추이 31

〈표 2-4〉 주요 컨설팅사의 환위험 프로젝트 실적 40

〈표 3-1〉 환위험 관리전략 수립(예시) 83

〈표 3-2〉 환차손과 환차익 경험 여부 87

〈표 3-3〉 환위험 관리 필요성에 대한 대응 87

〈표 3-4〉 환위험을 관리하지 않는 이유(복수응답) 88

〈표 3-5〉 환위험 관리에 필요한 외부조치(복수응답) 89

〈표 3-6〉 환위험 관리 전담서비스 이용의사 90

〈표 3-7〉 환위험 관리 전담서비스에 필요한 사항 90

〈표 3-8〉 새로운 기관으로의 외환창구 이전 의사 91

〈표 3-9〉 환차손익 경험 유무 92

〈표 3-10〉 환차손익이 경상손익에서 차지하는 비중 92

〈표 3-11〉 환위험 관리의 필요성 여부 93

〈표 3-12〉 현재의 환위험 관리상태 93

〈표 3-13〉 환위험을 관리하지 않는 이유 94

〈표 3-14〉 환위험 관리 대처수단(복수응답) 95

〈표 3-15〉 여신심사 및 신용등급 평가시 환위험 관리의 중요성 인식여부 96

〈표 3-16〉 체계적인 환위험 관리시스템 구축 여부 96

〈표 3-17〉 환위험 관리서비스 활용의 필요성 인식 여부 97

〈표 3-18〉 최고경영자의 환위험 중요성 인식 여부에 대한 견해 98

〈표 3-19〉 환위험 관리서비스 및 시스템 제공시 이용 의사 98

〈표 3-20〉 환위험 서비스 및 시스템 이용 불가 사유 99

〈표 4-1〉 환위험 관리 평가 배점표 124

〈표 4-2/4-3〉 수정/보완된 배점체계(예시) 128

〈표 5-1〉 FXRM 모형의 운영시스템 단계별 구축방안 134

〈표 5-2〉 FXRM 모형의 연간 매출규모(2008년 예측) 137

〈표 5-3〉 FXRM 모형의 운영시스템 구축비용 138

〈표 5-4〉 FXRM 모형의 운영비용 139

〈표 5-5〉 FXRM 모형의 수익성 분석 141

[그림 2-1] 사내선물환제도에서 부서간 업무 흐름 41

[그림 4-1] 새로운 환위험 관리시스템의 구조 101

[그림 4-2] 환위험 관리 분석시스템의 체계 106

[그림 4-3] 환위험 관리 분석시스템의 흐름 107

[그림 4-4] SMC 시뮬레이션 분석 흐름 110

[그림 4-5] IRMS 화면(예시) 115

[그림 4-6] IRMS 딜링시스템의 흐름 117

[그림 4-7] 실시간 계좌/통화 이체 및 Payment 시스템 121

[그림 4-8] 장단기 자산 위험지수와 환노출에 따른 기업 구분 126

[그림 4-9] 경기민감도와 환노출에 따른 기업 구분 126

[그림 5-1] Pooling 시스템 모형의 흐름 143

초록보기 더보기

1. 우리나라 수출입기업의 환위험 관리실태

외환위기 이후 외환제도가 자유변동환율제도로 변경되고, 금융의 국제화가 진전되는 등 외환시장의 환경변화로 환율변동폭이 크게 확대되었다. 달러/원 환율의 1일 평균변동폭이 1990~1996년 사이 1.2원에서 외환위기 이후인 1999~2007.9월까지는 5.3원으로 커진 것이다. 이에 따라 환노출과 환위험이 증대되었고, 이는 수출입기업의 경영에 심각한 위협요인으로 대두되었다.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환위험의 충격을 경험하고 2000년 전반기 기업경영을 압박하는 환위험과 원화 절상의 실체를 확인하면서, 일부 거대규모의 대기업들은 경영마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사적인 차원에서 체계적인 환위험 관리전략을 수립하여 자체적으로 환위험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외부전문기관에 아웃소싱하여 적정수준의 헤지금액을 파악하고 계약과 동시에 환위험을 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환위험 관리방안 도입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입장으로 바뀌었다.

대부분의 중소/중견 수출입기업들도 환위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으나, 개별기업의 차원에서는 외화거래 금액, 통화, 수급시기를 조절하기가 어렵고 선물환 등 외부적 관리기법을 활용하는데 있어서도 증거금, 거래금액, 거래비용 등 제약조건이 많다. 이와 함께 자체적으로 환위험 관리 전문인력을 배치할 정도로 외환거래규모가 크지 않고, 활용 가능한 환위험 관리시스템 등 환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적절한 수단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중소수출기업의 경우 약 75%가 환위험을 관리하지 못하고 방치해 두고 있는 상황이다.

2. 새로운 환위험 관리시스템으로 FXRM 모형 제시

개별업체 차원을 넘어서 수많은 수출입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환위험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자는 2006년 10월,「환위험 관리시스템 및 그 방법」으로 특허를 등록하였고, 본 논문에서는 이를 보다 구체화하여 새로운 환위험 관리시스템으로 FXRM(Foreing Exchange Risk Management) 모형을 구축하여 운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FXRM 모형은 Pooling 시스템을 근간으로 환위험 관리 분석시스템(ASP 형태), IRMS 딜링시스템, 결제중계시스템 및 환위험 관리 평가시스템 등 다섯 개의 주요 세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신개념 토탈 환위험 관리시스템이다.

환위험 관리 분석시스템은 개별기업들이 적정 헤지비율을 구하여 효율적으로 헤지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Pooling 시스템은 중소규모 기업뿐 아니라 규모가 비교적 큰 중견기업과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수출입기업들의 포지션을 모아 거래규모를 집적시켜 협상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며, IRMS(Internal Rate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딜링시스템은 실제로 헤지를 실행하여 기업들이 시장주도자(Market-Maker)로서 실시간 단위로 변동하는 시장환율에 연계된 내부환율을 스스로 선택하여 호가하는 내부환율호가방식에 의해 기업간에 1대1 맞춤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실시간 환위험 자동경보 기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Payment 시스템은 IRMS에서 기업간에 매칭된 외국환매매거래에 대해 외국환은행 간에 결제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기업의 거래은행에 개설되어 있는 계좌를 통해 ‘외화 대 원화’ 간 거래가 완결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환위험 관리 평가시스템은 내수/수출 관련 업종과 경기민감 업종으로 구분, 개별기업의 특성을 감안하여 현실성 있고 입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해 보다 정확한 진단과 함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기업과 은행에 실질적인 환위험 관리 평가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환위험 관리 업무가 원활하게 피드백 되도록 하며, 기업은 물론 은행의 경영활동에도 기여하도록 한다.

FXRM 모형을 운용하려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무역관련기관 등이 주도하고, 은행들과 한국수출보험공사나 보증보험사 등이 참여하여 FXRM 모형의 환위험 관리 전담기관을 설립하여야 한다. 환위험 관리 전담기관은 유관기관들이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하거나, 독립적인 새로운 기관으로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

FXRM 모형을 활용하면 먼저, 비용측면에서 수출입기업들은 Pooling 시스템의 이점에 따라 포지션에 대한 상계효과가 발생하여 외부비용을 제거할 수 있다. 그리고 거래규모의 집적에 따른 협상력에 의해 현물환 거래시와 선물환거래 만기에 따른 현물환 거래시 평균수수료를 달러당 1원에서 0.3원으로 기존대비 약 70% 절감시킬 수 있다. 또한 선물환거래 평균수수료를 달러당 1.5원에서 0.8원 수준으로 인하하여 기존대비 약 50% 절감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업체별 거래한도의 범위 내에서 선물환 거래시 100만달러 기준으로 5천만~1.2억원의 거래증거금 부담을 약 10만원 거래이행보증보험료로 대체함으로써 참여기업들이 증거금에 따른 부담을 덜고 선물환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여 환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지할 수 있도록 한다.

FXRM 모형을 통한 연간 거래규모는 우리나라 전체 무역규모, 참여 수출입기업들의 무역규모, Pooling 시스템의 크기, FXRM 모형을 통한 거래비율 등에 따라 결정된다. 만약 2008년도에 FXRM 모형이 구축되어 운영된다면, 거래규모는 2008년도에는 50억 달러이고, 2010년에는 500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FXRM 모형이 2008년도에 Pooling 규모 5,000개사로 구축되어 거래비율 10%로 운영되는 시작단계 이고, 2009년 발전단계를 거쳐, 2010년 정착단계로서 Pooling 시스템의 크기가 20,000개사, 거래비율을 20%로 가정한 것이다.

3. 제약조건 및 향후 연구과제

새로운 환위험 관리시스템과 FXRM 모형이 아직 실행되고 있지 않아, 실증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다. 특히, 적정규모 이상의 Pooling 시스템을 구축방안, 선물환거래의 계약불이행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책, 은행들의 참여 문제 및 수익모델 확보 등 FXRM 모형의 제약조건들은 향후 구체적으로 실현가능성(feasi-bility)을 점검하면서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할 과제이다.

일정 규모(5,000개사) 이상의 수출입기업이 참여하는 Pooling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다. 거래불이행과 관련해서는 기업별로 거래한도 설정시 실거래실적을 기준으로 사전적으로 신용확인이 가능하며, 사후적으로는 서울보증보험, 한국수출보험공사 등과 협의하여 거래이행 관련 보험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은행의 참여여부와 관련해서는 은행의 이익과 상충되지 않는 전략적 접근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FXRM 모형이 성공적으로 구축되고 운영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이론적 뒷받침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의 구축, 내부 전문인력 확충도 중요한 요소이다. 참고로 2007년 5월 최고경영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최고경영자의 98.6%, 실무자의 90.3%가 FXRM 모형의 환위험 관리서비스 이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찬성하거나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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