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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논문요약 12
I. 서론 16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6
2. 연구 내용 및 방법 18
3. 기존 연구의 검토 23
II. 서울의 지형 환경 29
1. 거시적 지형 윤곽과 선구조 발달 양상 29
2. 서울일대의 암석 분포와 지형 발달 39
3. 지형 요소별 시가지 수용 양상 43
가. 산지(mountains) 49
나. 구릉지(hills) 53
다. 분지(basin) 55
라. 저습지 (lowland) 56
III. 서울의 시가지 확산 과정 65
1. 조선시대 : 청계천 분지의 시가지화 65
가. 서울의 입지 65
나. 청계천 분지 안의 시가지 발달 69
다. 청계천 분지 밖 구릉지로 시가지 확산 71
2. 일제강점기 : 청계천 분지 주변의 시가지화 76
가. 남산산록에 형성된 일본인 주거지역 76
나. 저습지 개발에 의한 시가지 확산 77
3. 한국전쟁 전후 : 강북의 시가지화 80
가. 산지사면과 하천변에 불량주택지역 형성 81
나. 하천 상류 부근의 구릉지로 시가지 확산 83
4. 1970년대 이후 : 강남의 시가지화 88
가. 토지피복의 시계열 변화 88
나. 인구밀도 분포의 변화 93
다. 강남개발과 하천주변 저습지의 시가지화 97
IV. 서울의 시가지 발달 양상 106
1. 서울의 지역구분 106
2. 지형 지역 단위별 시가지 발달 특색 110
가. 청계천 분지 (A-1) 110
나. 안산·남산 남사면 (B-1) 117
다. 홍제천·불광천 유역 (C-1) 127
라) 중랑천 유역 (C-2) 131
마) 관악산 북사면 (B-2) 139
바) 안양천 유역 (C-3) 144
사) 강서 구릉지 (B-3) 150
아) 강남 구릉지 (B-4) 154
자) 강동 구릉지 (B-5) 160
차) 양재천·탄천 유역 (C-4) 165
카) 한강 본류주변 저습지 (C-5) 170
V. 결론 181
참고문헌 184
ABSTRACT 194
감사의 글 196
표 1-1. 위성영상 자료 현황 19
표 2-1. 기반암별 고도 분포 및 평균 기복량 43
표 2-2. 서울의 고도 분포 45
표 2-3. 서울의 경사도 분포 46
표 2-4. 서울의 기복량 분포 47
표 2-5. 지형분류 기준 및 분류 결과 49
표 2-6. 하천별 빗물펌프장 현황(2007년 1월 현재) 61
표 3-1. 한성부 성내·외 호구분포의 변화 72
표 3-2. 1789년 한성부 성내·외 지역의 인구분포 74
표 3-3. 서울의 면적 및 인구의 변화 87
표 3-4. 항목별 면적의 변화 92
표 3-5. 한강교량의 건설시기 및 개발지역 100
표 3-6. 서울의 시가지 확대 과정 104
표 4-1. 서울의 지형 지역 단위 분류 106
표 4-2. 지형지역 단위별 고도 분포 및 평균 기복량 109
표 4-3. 지형 지역 단위의 특징 180
그림 1-1. 연구의 흐름 22
그림 2-1. 광주산지와 한강(LANDSAT 2002. 12. 6) 30
그림 2-2. 서울의 주요 산지와 하천 31
그림 2-3. 잠두봉 32
그림 2-4. 노량대교 32
그림 2-5. 서울일대의 선구조 체계 33
그림 2-6. 수선전도(首善全圖) 35
그림 2-7. 청계천 하계망 35
그림 2-8. 선구조 곡지에 발달한 도로와 신도시 37
그림 2-9. 수도권의 도로망 37
그림 2-10. 홍지문 터널 38
그림 2-11. 사패산 터널 38
그림 2-12. 서울일대의 암석 분포 39
그림 2-13. 진앙분포도(조선시대) 41
그림 2-14. 진앙분포도(1978~2000) 41
그림 2-15. 편마암 구릉 단면 (고양시 원당동에서 촬영) 42
그림 2-16. 서울의 산지와 하천 44
그림 2-17. 고도 분포도 45
그림 2-18. 경사도 분포도 46
그림 2-19. 기복량 분포도 47
그림 2-20. 지형분류 결과 49
그림 2-21. 서울의 산지 분포 50
그림 2-22. 화강암 산지(북한산)와 화강암 돔(인수봉) 51
그림 2-23. 편마암 산지(구룡산)와 풍화토 52
그림 2-24. 개발제한구역(1988) 52
그림 2-25. 서울의 구릉지 분포 53
그림 2-26. 서울의 저습지 분포 57
그림 2-27. 하천 저습지의 변화(1915~1957) 59
그림 2-28. 서울시 빗물펌프장 현황(2007) 61
그림 2-29. 지형 요소와 시가지 발달 양상 모식도 64
그림 3-1. 대동여지도(大東與地圖) 67
그림 3-2. 서울의 형국 68
그림 3-3. 도성과 성문 69
그림 3-4. 도성 안의 도시구조 70
그림 3-5. 사산금표도(四山禁標圖) 71
그림 3-6. 성저지역 주요 방(坊)의 분포 73
그림 3-7. 조선시대 시가지 범위 75
그림 3-8. 전차노선(1936) 78
그림 3-9. 1915년 지형도 79
그림 3-10. 1910년대 시가지 범위 80
그림 3-11. 서울의 불량주택지역(50년대~70년대) 82
그림 3-12. 1960년대 도로망 84
그림 3-13. 1957년 지형도 85
그림 3-14. 1950년대 시가지 범위 86
그림 3-15. 서울의 행정구역 변화 87
그림 3-16. 1973년도 토지피복분류 결과 89
그림 3-17. 1985년도 토지피복분류 결과 89
그림 3-18. 1991년도 토지피복분류 결과 90
그림 3-19. 2001년도 토지피복분류 결과 90
그림 3-20. 서울의 토지피복 변화 92
그림 3-21. 1975년 인구밀도 분포 94
그림 3-22. 1985년 인구밀도 분포 94
그림 3-23. 1990년 인구밀도 분포 95
그림 3-24. 2000년 인구밀도 분포 95
그림 3-25. 1973년도 시가지 범위 98
그림 3-26. 1985년도 시가지 범위 98
그림 3-27. 건설시기별 한강교량 101
그림 3-28. 1991년도 시가지 범위 102
그림 3-29. 2001년도 시가지 범위 102
그림 3-30. 서울의 시가지 확대 과정 105
그림 4-1. 서울의 지형 지역 단위 107
그림 4-2. 서울 지역의 등고선과 구(區) 경계 108
그림 4-3. 청계천 분지 지형도 110
그림 4-4. 조선시대 도성 안의 도로망 111
그림 4-5. 청계천 분지 개관도 112
그림 4-6. 청계천변의 판잣집 115
그림 4-7. 세종로(1900) 116
그림 4-8. 태평로(1936) 116
그림 4-9. 청계천변 저지대 117
그림 4-10. 가회동 117
그림 4-11. 필동 117
그림 4-12. 안산·남산 남사면 지형도 118
그림 4-13. 1910년대 홍제천 유로 119
그림 4-14. 안산·남산 남사면 개관도 120
그림 4-15. 경조오부도(京兆五部圖) 122
그림 4-16. 북아현동과 신공덕동 124
그림 4-17. 청파동 125
그림 4-18. 이태원 125
그림 4-19. 한남동 125
그림 4-20. 망원동 125
그림 4-21. 용산2가동 126
그림 4-22. 마포로 126
그림 4-23. 공덕동 126
그림 4-24. 홍제천·불광천 유역 지형도 127
그림 4-25. 홍제천과 불광천의 유로 변화 128
그림 4-26. 홍제천·불광천 유역 개관도 129
그림 4-27. 평창동 131
그림 4-28. 홍제동(개미마을) 131
그림 4-29. 중랑천 유역 지형도 132
그림 4-30. 중랑천 유역 개관도 134
그림 4-31. 돈암동 개량한옥 136
그림 4-32. 장안동 아파트건설(1977) 136
그림 4-33. 중계동 산 104번지 138
그림 4-34. 미아동 138
그림 4-35. 상계동 138
그림 4-36. 관악산 북사면 지형도 139
그림 4-37. 관악산 북사면 개관도 141
그림 4-38. 상도동 142
그림 4-39. 흑석동 142
그림 4-40. 관악산 산지사면 불량주택지역(난곡마을)의 재개발 143
그림 4-41. 안양천 유역 지형도 144
그림 4-42. 안양천 유역 개관도 146
그림 4-43. 한국수출산업공단 147
그림 4-44. 서울디지털산업단지 149
그림 4-45. 영등포 공업지역의 변화 149
그림 4-46. 개봉동 149
그림 4-47. 목동 149
그림 4-48. 강서 구릉지 지형도 150
그림 4-49. 강서 구릉지 개관도 152
그림 4-50. 화곡동 153
그림 4-51. 가양동 153
그림 4-52. 마곡지구 153
그림 4-53. 오곡동 153
그림 4-54. 강남 구릉지 지형도 155
그림 4-55. 강남 구릉지 개관도 157
그림 4-56. 삼성동 158
그림 4-57. 청담동 158
그림 4-58. 서초동 서래마을 158
그림 4-59. 강남 주택지의 격자형 필지 159
그림 4-60. 테헤란로 159
그림 4-61. 강동 구릉지 지형도 161
그림 4-62. 강동 구릉지 개관도 162
그림 4-63. 천호지구(1970년대) 163
그림 4-64. 강동지역의 변화 163
그림 4-65. 천호동 164
그림 4-66. 명일동 164
그림 4-67. 강일동과 상일동 164
그림 4-68. 양재천·탄천 유역 지형도 166
그림 4-69. 양재천·탄천 유역 개관도 167
그림 4-70. 대치동(1982) 167
그림 4-71. 대치동 169
그림 4-72. 선릉로(한티역) 169
그림 4-73. 구룡마을 169
그림 4-74. 한강주변 저습지 지형도 171
그림 4-75. 1910년대 하계망 172
그림 4-76. 1950년대 하계망 172
그림 4-77. 1990년대 하계망 172
그림 4-78. 여의도(1915) 174
그림 4-79. 뚝섬(1915) 175
그림 4-80. 잠실(1915) 176
그림 4-81. 난지도(1915) 177
그림 4-82. 월드컵 공원 178
그림 4-83. 상암동 178
그림 4-84. 여의도 179
그림 4-85. 한강변 179
초록보기 더보기
우리나라는 국토의 70% 이상이 산지로 이루어졌지만 대부분 고도 200~1,000m 정도의 중소규모 산지이다. 이들 산지 사이에는 곡지가 발달해 있고, 곡지를 흐르는 하천 주변에는 여름철 집중홍수로 인해 하천규모에 비해 넓은 범람원이 발달해 있다.
지형과 도시발달을 관련시켜 보면 시가지화가 가능한 곳은 경사가 완만한 산록대나 미기복의 구릉지, 산지사이의 곡지이다. 이 곡지가 분지나 곡저평야 상태로 넓게 발달해 있는 경우라면 시가지 발달에 더욱 유리하다. 이에 비해 산지나 하천은 시가지 확산을 저지하는 지형적 장애이다. 경사도가 17°이상인 산지사면은 시가지 개발보다 자연 녹지상태로 유지·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천 주변의 범람원도 홍수의 위험 때문에 시가지화에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근대적인 토목기술의 발달로 제방축조, 터돋음, 배수시설 설치 등을 통해 범람원은 시가지 개발이 가능해졌다. 도시내 시가지 확대의 사회적 압력이 커지면 대규모 토목공사를 실시하여 저습지를 시가지로 개발한다.
우리나라 지형 특성상 도시 전체가 단일한 지형요소로 이루어져 연속성 높은 단괴형 시가지로 발달할 수 있는 대도시는 없다. 대부분의 대도시들은 도시 내부에 시가지 발달의 연속성을 차단하는 산지나 하천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형적 조건의 영향을 받으며 시가지를 확대해 왔다. 그런데 저습지를 개간하여 시가지화된 지역은 구릉지를 개발한 곳과는 도시경관의 차이가 나타난다. 따라서 도시내부 지역구조는 지형적 요소에 의해 분화된 모습의 ‘시가지 모자이크’를 이루게 된다. 즉 도시내 토지이용이나 도시경관은 인문적 요인뿐만 아니라 지형적 요인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다.
본 연구는 도시연구에 있어 특히 한국의 도시를 연구할 때는 지형적 배경과 관련시켜 시가지화가 수용되고 발달해온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수행되었다. 서울을 포함하여 우리나라 대도시들은 지형적 배경 위에서 도시가 성장해온 과정을 살펴보아야 도시내부 지역구조와 시가지화 경관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에서는 서울 일대의 지형 특색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의 입지와 시가지 확산 과정을 고찰하였다. 그리고 지형적 요소와 관련되어 드러나는 서울의 내부 지역구조 분화를 살펴보고 구분된 지형 지역 단위별 시가지 경관의 특징을 밝히려 하였다.
연구로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서울은 다양한 지형 요소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지형적 조건의 등질성이 낮으며, 이러한 지형 조건은 시가지 확산과 도시내부 지역구조 분화에 영향을 준다.
서울은 광주산지에 속하는 중소규모의 산지와 이들 사이에 발달한 한강 본·지류의 곡지로 구성된 지형 환경의 도시이다. 따라서 서울은 산지와 하천에 의해 형성된 다양한 지형 요소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지형적 조건의 등질성이 낮다.
도쿄, 파리, 런던 등 서울과 비견할 만한 외국의 대도시들은 도시 전체가 등질적인 지형요소로 이루어져 있어 곳에 따라 시가지화 밀도의 차이는 있지만 연속성이 높은 거대한 단괴형 시가지를 이루고 있다. 이에 비해 서울은 시가지화 수용이 어려운 지형적 요소에 의해 시가지 발달의 연속성이 차단되었으며, 이들 지형 요소에 의해 분화된 시가지들로 도시내부 지역구조가 형성되었다.
둘째, 서울의 시가지 확산은 시가지 확대를 저지하는 지형적 장애를 극복하고 한강 본·지류 하곡에 발달된 저습지를 개간하면서 확대되었다.
서울시역내의 중소규모 산지와 산줄기는 시가지 확대의 장애요인이다. 이에 비해 한강 지류를 끼고 발달한 곡지는 홍수의 위험이 적어 시가지 확대의 사회적 수요가 있을 때마다 이를 수용해 주었다. 서울에서 제일 먼저 시가지가 발달한 곳은 한강의 작은 지류 하천인 청계천 중상류의 분지형 곡지였다. 일제강점기 때는 청계천 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산지를 넘어 분지 주변의 구릉지와 지류 하천 주변의 저습지를 개간하며 시가지가 확대되었다. 1960년대까지 서울은 한강이라는 지형적 장애를 극복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주로 강북지역만 시가지화 되었다. 일제강점기 때 한강에 교량이 건설되고 영등포 일대가 일부 개발되기는 하였지만 본격적인 강남개발은 1970년대 이후에 이루어졌다. 한강본류는 폭이 넓고 범람원의 규모가 커서 한강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저습지를 개발하는데 고도의 토목기술과 막대한 비용투자가 필요하다. 한강종합개발과 더불어 교량건설이 이어지면서 한강이남 지역은 구릉지와 하천 저습지가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개발되었고, 한강 본류 양안의 저습지는 고밀도 시가지화 공간이 되어 오늘날 서울 도시화의 가장 중요한 동-서 방향의 축을 이루고 있다.
셋째, 서울은 시가지 확산의 지형적 장애인 산줄기와 하천에 의해 구획된 11개의 지형 지역 단위가 모자이크되어 있는 지역구조이다.
서울의 지역구조는 크게 한강을 기준으로 강남과 강북으로 나누어진다. 강북에 위치한 청계천 분지는 서울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단괴형 시가지가 발달할 수 있는 지형적 조건의 지역으로 오늘날 서울의 명실상부한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청계천 분지 밖 강북 시가지들은 청계천 분지 안에 발달한 시가지와는 불연속적으로 펼쳐져 있다. 강북과 달리 강남지역은 비교적 완만한 구릉지와 저습지로 이루어져 있어 거의 비슷한 시기에 시가지화 되었으며 미기복의 구릉지 위에 중심지가 형성되었다. 이로써 서울은 강북과 강남에 각각의 중심지가 발달해 있는 이중구조의 도시가 되었다.
이를 좀 더 세분해보면 서울은 11개의 지형 지역 단위(청계천 분지, 안산·남산 남사면, 관악산 북사면, 강서 구릉지, 강남 구릉지, 강동 구릉지, 홍제천·불광천 유역, 중랑천 유역, 안양천 유역, 양재천·탄천 유역, 한강 본류 주변)로 구성되어 있다.
구분된 11개 지역의 도시화 경관은 그 지역의 지형적 조건이 개발 당시의 사회적 수요와 기대를 어떻게 수용해 주었으며, 개발 이후에 서울전체의 공간적 구도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변모하였는지를 반영한다. 이와 같이 서울은 사회·경제적인 요인만으로는 설명이 어려운 지역구조로 발달한 도시이다.
본 연구를 통해서 서울의 지역구조와 도시화 경관 형성에 지형적 요인이 매우 중요한 비중으로 작용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오늘날 서울의 도시화는 지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지형적 배경이 현재의 도시구조 형성에 밑그림이 되었다는 결론을 얻었다.
참고문헌 (174건) :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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