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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저자명
청대 원매의 《수원시화》 선역 / 이재숙 인기도
발행사항
강릉 : 강릉대학교 대학원, 2007.2
청구기호
TM 812.16 ㅇ842ㅊ
형태사항
vii, 302 p. ; 26 cm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1200706668
주기사항
학위논문(석사) -- 강릉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 2007.2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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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논문을 펴내며

국문초록

목차

《수원시화》 역주 해제 11

1. 《수원시화》 번역의 목적 11

1.1. 원매 《수원시화》에 대한 국내의 기존 연구 개황 11

1.2. 원매의 생애와 저술 12

1.3. 원매 《수원시화》의 시론 13

1. 진정론 14

2. 개성론 14

3. 시재론 15

2. 《수원시화》 번역 원칙 및 체례 16

1.1. 《수원시화》 판본 16

1.2. 번역의 범위 16

1.3. 번역의 원칙과 체례 17

《수원시화》 번역 19

《수원시화》 권일 19

시는 진솔한 정감을 담는 일이 우선 19

시파를 만들어서야 되겠는가 21

낙제(落第)를 묘사한 시들에도 볼만한 것들은 있어 22

시정(詩情)에 알맞은 운자(韻字)를 써야 24

배 띄우지 마시고, 달도 내지 마시게 25

다른 사람의 장점을 두루 아우를 수 있어야 26

좌사(左思)가 낙양(洛陽)의 지가를 올린 이유는 28

시는 격식에 얽매일 필요 없어 29

사실에 구애되어 사상력을 제약해서야 시가 되겠는가 29

바닷물이 하늘에 닿고 파도가 해를 멱감기 듯 해야 30

나귀꾼의 발뒤꿈치나 추한 중의 명아주지팡이 같은 시는 싫어 32

대가의 명성에 눌려 제대로 보지 못해서야 33

《육경(六經)》에도 가려낼 흠은 있기 마련 34

남녀간의 연정을 노래한 시는 《시경》에도 있어 35

마음을 토해내고 뼈에 새겨 이룬 시구들 36

즉흥적 감흥과 눈앞의 경물(景物)을 노래한다면 조물주의 솜씨처럼 시상은 마르지 않을 거다 37

권세가가 권력을 뽐내지 않듯 시에 전고(典故) 사용은 삼가야 39

곰발바닥·표범태라도 통째로 삼키면 푸성귀·죽순만도 못하고 모란·작약이라도 조화는 들여뀌·고추냉이만도 못해 40

견강부회(牽强附會)한 수정과 해석은 오히려 금을 다루다 쇠를 만드는 꼴 41

정감 어린 말과 살풍경한 말 47

남의 시에 화답하는 시는 참으로 쓰기 어려워 48

희곡 《장생전(長生殿)》으로 유명한 홍승(洪昇)은 시에도 뛰어나 51

《수원시화》 권이 54

시골의 코흘리개나 목동도 나의 스승이 될 수 있어 54

전인(前人)의 작품을 보충하다 55

시란 성정(性情)을 간직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56

시를 배우기 앞서 오언율시(五言律試)를 배워야 한다 57

시의 심오함을 논하다 58

시를 고치는 것이 짓는 것보다 어렵다 59

윤문단공(尹文端公)의 시 60

왕사정(王士禎)의 시 61

시에는 음절(音節) 즉 소리와 가락이 있어야 한다 63

시는 마땅히 세밀하게 판별해야 한다 64

잘 배우는 사람과 잘 배우지 못하는 사람 65

시에 있어서의 경박함 66

시는 번안(飜案)을 귀히 여긴다 67

영물시(영物詩)에는 기탁한 바가 있다 68

《수원시화》 권삼 71

재주는 커야 하나 뜻은 작아야 한다 71

심오한 학문경지와 천지조화의 작용 71

시는 우열을 허락하지 아니 한다 72

동파(東坡)의 근체시(近體詩) 76

부귀시(富貴詩) 78

빈사시(貧士詩) 79

버드나무 꽃 시 80

주력원(周력園)이 시를 논하다 82

시인과 갓난아기의 마음 83

허구를 가지고 진실이라 여긴 시 85

황여주(黃藜洲)가 시를 논하다 85

옛날에 가려 지금을 모르다 86

원진(元眞)과 백거이(白居易)의 시를 논하다 87

시의 세 가지 등급 90

시를 고치는 것을 논하다 91

훌륭함과 조잡한 재주 92

꿈속에서 얻은 시 94

책을 오래 읽을수록 생각이 막히게 된다 94

시에 있어서 세 가지 으뜸가는 것 95

시의 경계가 지극히 넓다 96

성정(性情)과 음조(音調) 97

청조(淸朝)의 서사시(敍事詩) 97

시속에는 이치에 관한 말이 있다 98

시인들 중에는 이치를 말하지 않으나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100

규수(閨秀)들이 노래한 시 101

교묘한 것은 내력(來歷)이 없는 데에 있다 102

《수원시화》 권사 104

시인은 시속에 각기 다른 속마음을 드러낸다 104

시속에 경서(經書)와 성어(成語)를 쓰다 105

고적(古蹟)을 주제로 쓴 시는 낡은 것을 고쳐 새로운 것으로 만들어내다. ; 시를 배우는데 있어서의 다섯 가지 폐단(병폐) 106

전편에 평성(平聲)과 측성(仄聲)을 사용하였다 108

시문의 곡절(曲折)을 귀하게 여긴다. ; 시의 곡절(曲折)을 논하다 109

시는 세련되게 지어야 한다 110

후한 것과 박한 것에는 각각 그 묘미가 있다 111

시를 읊으면서 스스로 그 출처를 주석(註釋)으로 달다 112

전후칠자(前後七子)와 왕어양(王漁洋) 113

성조보(聲調譜)를 논하다 114

시를 배우는데 있어서의 정도(正道) 115

두루 좋아하기와 편애하기 116

한 글자의 스승 117

막힘과 매끄러움 118

자연의 소리와 인위적인 교묘한 솜씨 118

뜻은 같으나 글자의 사활(死活)은 다르다 119

《수원시화》 권오 121

고시(古詩)의 기탁(寄託)을 노래하다 121

시는 성령(性靈)으로써 전한다 122

송대(宋代) 사람들이 시를 논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123

시 제목에는 각각의 그 경계가 있다 124

모방의 여섯 가지 폐단 126

고체시(古體詩)는 근체시(近體詩) 보다 쉽게 짓는다 127

시인은 각자 특기가 있다 127

시인은 제 각기 본받아 서술하는 바가 있다 129

교묘한 질박함과 농후한 평담 131

모란시 132

시는 비흥(比興)을 훌륭한 것으로 여긴다 133

시인의 생동적이고 절묘한 대구(對句) 134

시에는 편장(篇章)은 있으나 구절(句節)이 없는 것이 있고, 반면 구절(句節)은 있으나 편장(篇章)이 없는 것이 있다 135

시는 그 뜻을 훔쳐서 말을 바꾸어야 한다 136

시 가운데 그 뜻을 반대로 쓰다 137

노년의 시는 간결하고 세련되다 137

전고(典故)의 사용과 용병술 138

고염무의 논시(論詩) 139

시를 배우는 것은 그 시의 그림자를 배우는 것과 같다 140

음운과 풍채·재화를 함께 중시하다 140

교묘함과 서투름 141

《수원시화》 권육 142

왕안석(王安石)의 시문 142

전운(轉韻) 143

시의 성정(詩情)은 어리석울수록 더욱 교묘해진다 144

칠언율시(七言律詩)의 연혁 145

영물시(영物詩)는 주체가 아니다 146

경물을 묘사하는 것은 쉬우나 정감을 말하는 것은 어렵다 147

맛 안의 맛(미내지미)과 맛 밖의 미(미외지미) 148

훌륭한 시는 좋은 운(韻)을 골라야 한다. 149

당대(唐代)시인들은 근체시(近體詩)에 낯선 전고(典故)를 쓰지 않았다 150

사람의 재능에는 각기 마땅한 바가 있기 마련이다 151

회고시(懷古詩) 153

왕어양(王漁洋)의 시를 짓는데 있어서 다섯 가지 계율 154

왕안석(王安石)은 시를 너무 꾸며 외려 부자연스럽다 155

시는 당(唐)·송(宋)을 구분하지 말아야한다 157

시문(時文)과 시 158

시에 허자(虛字)를 운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159

시는 참 맛을 귀하게 여긴다 160

《수원시화》 권칠 162

시문이 평범하고 익숙한 것을 꺼려하다 162

평정함과 험절함 164

시를 짓는데 있어서 자아의 존재가 없어서는 안 된다 164

시에는 (그 자리에서의) 즉흥적인 말이 있다 165

시인은 마땅히 《문선(文選)》에 익숙하고 정통해야 한다 166

상주(常州) 시인 167

청렴한 재주와 기이한 재주 167

왕몽루(王夢樓)의 시 168

시를 짓는데 있어서의 여섯 가지 병폐 168

옛날에 방언에는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이 많다 169

시를 고르는데 있어서의 느슨함과 엄격함 170

서곤(西崑) 시인 170

시는 시대를 나누지 말아야 한다 171

시는 신기(神氣)로써 홀로 향해야 한다 172

시는 참된 뜻을 중시한다 172

말을 수다스럽게 거침없이 말하는 재주가 더욱 짧다 173

만당(晩唐)의 시는 저절로 이루어졌다 174

시는 속학(俗學)에 연루되기 마련이다 175

무제시(無題詩)와 유제시(有題詩) 176

단시(감시)와 쓴시(고시) 177

옆에서 나타나는 오묘함 178

달을 노래한 시 179

참됨과 우아함 180

전고(典故)를 쓰는데 있어서는 적당한 한계가 있다 181

창작시와 모방시 182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과 관계가 없는 것 184

이공동(李공동)과 종담(種譚)의 아름다운 시구(詩句) 185

생각은 다른 사람에 의해 말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186

시는 시대에 구애되지 말아야 한다 187

정신을 본 뜻 붓 188

생동하는 문구 189

소녀의 자태를 쓴 시구 190

소식(蘇軾)의 시 191

이별을 노래한 시 191

홀로 운영하는 것과 늘 상 하는 말 192

두보(杜甫)의 〈추흥(秋興)〉시 여덟 수 193

고체시(古體詩)와 근체시(近體詩)의 본보기 195

《수원시화》 권팔 197

세상을 풍자한 말 197

시화(詩話)의 병폐 197

장사전(蔣士銓) 부자(父子) 199

시는 비록 새로 지은 것이나 옛것 같아야 한다 200

주죽타(朱竹타)선생의 겸허한 마음 200

시인 중에는 출세한 사람은 적고, 대부분이 곤궁하다 201

시를 배우는 자들은 응당 널리 살펴야 한다 203

시문(時文)은 시에 해롭다 203

학문이 정교하고 깊은 것과 평범한 것 204

한 시대의 빼어난 시인 양만리(楊萬里) 205

왕세정(王世貞)의 숭고한 재주 206

신운(神韻)은 시에 있어서 하나의 격에 불과하다 207

고인(古人)을 가혹하게 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다 208

시를 다듬는 데 있어서는 겸허해야 한다 210

문(文)·심(沈)·당(唐)·구(仇)의 시화(詩畵) 211

평이하고 담박하나, 의미심장하다 212

유선시(遊仙詩)는 기탁(寄託)을 많이 한다 213

화합하되 서로 다름 214

시에는 진실된 것(진), 거짓된 것(위), 거짓된 것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부효위)이 있다 214

성정(性情)과 시경(詩境) 215

《수원시화》 권구 217

심덕잠(心德潛)의 시 217

옥대신영(玉臺新영) 219

내득(來得)·거득(去得)·존득(存得)의 구분 220

구어(口語)·속어(俗語)는 대부분 시에는 나왔다 220

이어(李漁)의 시 222

고요함 속의 절묘한 경지 223

시에 대신하는 글자(대자)를 쓰다 224

객정(客情)과 별정(別情) 226

압운(押韻)의 묘미 226

음절이 맑고 가벼운 시 227

《수원시화》 권십 229

학문을 하는데 있어 한쪽에 치우쳐서는 안 된다 229

기름진 말은 문골(文骨)에 누를 끼치는 법이다 230

시에는 정감(情感)이 지극한 말이 있다 231

글을 쓰는 데에 있어서 고인이 있어서는 안 된다 232

빈곤함이 연루된 시의 재능 232

정어문(程魚門)의 시 233

정감(情感)을 노래한 시 234

유대괴(劉大槐)의 시 236

글자를 쓰는데 있어서는 특히 중요하다 237

《수원시화》 권십일 238

궁벽하고 생소한 전고(典故) 238

시문(詩文)에 있어서 문자로 맺어진 인연 240

《수원시화》 권십이 243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의 사이 243

사람마다 함께 가지고 있는 뜻과 함께 본 경치 243

제화시(題畵詩) 245

시에서 한 글자(일자)를 고치는 것 247

평정(平正)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구 248

시는 감흥(感興)을 자아낼 수 있다 248

통운(通韻)의 시 249

정면으로 깨우치면서도 전후 좌우에서 비유를 끌어쓰면 짓다 250

고시(古詩)와 근체시(近體詩)는 바둑을 두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251

읽을만한 것과 볼만한 것 251

정어문(程魚門)의 복주시(覆舟詩) 252

요즈음 사람 시의 기구(起句)의 절묘함 253

시문(時文)에서 힘을 얻다 254

《수원시화》 권십삼 255

이소촌(李嘯村)의 결구(絶句) 255

고증하는 것과 시 257

당대(唐代) 사람들은 시속에 방언(方言)을 자주 사용하였다 258

험준한 산을 노래할 때는 근체시(近體詩)가 적당치 않다 260

심중(흉중)에 책이 너무 많다 262

시문(詩文)의 절묘한 곳은 비어있는 데에 있다 263

방형함(方亨咸)이 그림을 논하면서 말하기를 264

《수원시화》 권십사 266

시를 고를 때의 일곱 가지 병폐 266

역사를 노래한 시에는 세 가지 체재가 있다 268

감회를 읊으며 규정(閨情)에 가탁(假托)하다 269

경치를 묘사하는데 있어 구절(句節)은 같으나, 뜻은 같지 않다 271

헐뜯고 풍자하는 말에는 비흥比興)을 쓴다 272

요즈음 사람의 회고시(懷古詩) 272

칠언고시(七言古詩)는 가벼이 지으면 안 된다 274

왕차회(王次回)의 시 275

시를 짓는데 빠르게 할 수는 있으나 이는 또한 한가지 병이다 276

화상(和尙)과 도사(道士)에게는 좋은 시가 없다 278

정감(情感)을 말하는데 단점을 드러낸다 278

나이든 사람의 시는 대부분 당음(당어)으로 기운다 281

고문양(高文良)의 선생의 시 282

시문(詩文)의 도(道)는 천성(천분)과 관계가 있다 284

부귀시(富貴詩) 285

조익(趙翼)의 시 287

시는 진일보(進一步)하는 것을 훌륭한 것으로 여긴다 288

양용상(楊蓉裳)의 시 289

침울하고 기가 꺾인 작품 290

이상은(李商隱)의 시를 보는 것에는 익숙하다 291

요어(拗語)와 부사(浮詞) 292

《수원시화》 권십오 295

시부(詩賦)는 규칙이 아니다 295

증공(曾鞏)의 시 297

참새소리의 음절은 천연 그대로의 것이다 298

시는 사람을 웃길 수 있다 299

글을 쓰고 구상하는 것은 천성에 의지해야 한다 300

시는 나무가 되어서는 안 된다 301

딱딱한 말은 훌륭해 지기 어렵다 302

《수원시화》 권십육 303

시는 단지 능숙함과 서투름만을 논한다 303

시인의 시는 마음을 수양 할 수 있다 304

전겸익(錢謙益)이 두보(두시) 시에 주석을 단 것을 논하다 305

번역을 마무리하며 307

〈참고문헌〉 310

〈중문제요〉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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