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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ABSTRACT 9
제1장 서론 12
제1절 문제의 제기 및 연구의 목적 13
제2절 연구의 구성 및 방법 16
제2장 모발 & 두피의 이론적 고찰 18
제1절 모발과 두피의 특성 19
1.1. 모발의 특성 19
1.2. 두피의 특성 27
제2절 모발과 두피의 손상원인 31
2.1. 모발의 손상원인 31
2.2. 두피의 손상원인 36
제3절 모발과 두피의 손상 진단방법 38
3.1. 모발의 손상 진단 38
3.2. 두피의 손상 진단 40
제4절 모발과 두피의 이상현상 42
4.1. 모발의 병리현상 42
4.2. 두피의 이상현상 51
제5절 모발과 두피관리 54
5.1. 모발 관리 54
5.2. 두피 관리 57
제3장 연구모형의 설계와 가설설정 62
제1절 연구모형의 설계 63
제2절 가설의 설정 64
2.1. 인구통계적 요인, 미용지식, 모발·두피 특성요인에 따른 모발·두피 관리방식의 차이 64
2.2. 모발·두피 손상도가 모발·두피 관리방식에 미치는 영향 65
2.3. 인구 통계적 요인이 모발·두피 손상도에 미치는 영향 65
2.4. 미용지식이 모발·두피 손상도에 미치는 영향 66
2.5. 모발·두피 특성이 모발·두피 손상도에 미치는 영향 66
2.6. 모발·두피 관리방식이 모발·두피 손상도에 미치는 영향 67
제3절 변수의 조작적 정의 및 측정 69
3.1. 인구 통계적 요인과 미용지식, 모발·두피 특성 69
3.2. 모발 및 두피 손상도 70
3.3. 모발·두피 관리방식 70
제4장 실증 분석 71
제1절 연구의 대상과 표본의 특성 72
1.1. 표본의 대상 및 자료의 수집 72
1.2. 표본의 특성 72
1.3. 측정 항목의 구성 74
제2절 가설 검증 77
2.1 인구 통계적 요인, 미용지식, 모발·두피 특성에 따른 모발·두피 관리방식의 차이(H1-H3) 77
제3절 추가 분석 121
3.1. 모발·두피 손상도에 따른 일반 관리방식의 차이 121
3.2. 모발·두피 손상도에 따른 전문 관리방식의 차이 123
제5장 결론 124
제1절 연구의 결과 및 시사점 125
제2절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과제 130
참고문헌 132
부록 134
〈표 1〉 가설 설정 68
〈표 2-1〉 표본의 특성 74
〈표 2-2〉 측정항목의 구성 75
〈표 3〉 연령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브러싱의 사용정도 및 횟수) 77
〈표 4〉 연령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샴푸의 횟수 및 부위) 78
〈표 5〉 연령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컷트 및 펌 횟수) 79
〈표 6〉 연령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선호시술 및 펌과 염색의 간격) 80
〈표 7〉 학력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브러싱의 사용정도 및 횟수) 81
〈표 8〉 학력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샴푸의 횟수 및 부위) 82
〈표 9〉 학력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컷트 및 펌 횟수) 83
〈표 10〉 학력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선호시술 및 펌과 염색의 간격) 84
〈표 11〉 소득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브러싱의 사용정도 및 횟수) 85
〈표 12〉 소득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샴푸의 횟수 및 부위) 86
〈표 13〉 소득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컷트 및 펌 횟수) 87
〈표 14〉 소득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선호시술 및 펌과 염색의 간격) 88
〈표 15〉 연령에 따른 전문관리 방식의 차이(스타일링제품 사용여부 및 사용제품) 89
〈표 16〉 연령에 따른 전문관리 방식의 차이(헤어린스 사용여부 및 모발 건조방법) 91
〈표 17〉 연령에 따른 전문관리 방식의 차이(두피 맛자시 지속적 시행여부 및 시행횟수) 92
〈표 18〉 학력에 따른 전문관리 방식의 차이(모발용 스타일링 제품사용여부 및 사용제품) 93
〈표 19〉 학력에 따른 전문관리 방식의 차이(헤어린스 사용여부 및 모발건조 방법) 94
〈표 20〉 학력에 따른 전문관리 방식의 차이(두피 맛자시 시행여부 및 시행횟수) 95
〈표 21〉 소득에 따른 전문관리 방식의 차이(스타일링제품 사용여부 및 모발보호 조치여부) 96
〈표 22〉 소득에 따른 전문관리 방식의 차이(헤어린스 사용여부 및 모발 건조방법) 98
〈표 23〉 소득에 따른 전문관리 방식의 차이(두피 맛사지 지속적 시행여부 및 비듬관리) 99
〈표 24〉 모발 · 두피관리 지식정도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분석(브러싱의 사용정도 및 횟수) 100
〈표 25〉 모발 · 두피관리 지식정도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분석(샴푸의 횟수 및 부위) 101
〈표 26〉 모발 · 두피관리 지식정도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분석(컷트 및 펌 횟수) 102
〈표 27〉 모발 · 두피관리 지식정도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분석(선호시술 및 펌과 염색의 간격) 103
〈표 28〉 모발 · 두피관리 지식정도에 따른 전문관리 방식의 차이분석(스타일링 제품사용여부 및 사용제품) 104
〈표 29〉 모발 · 두피관리 지식정도에 따른 전문관리 방식의 차이분석(헤어린스 사용여부 및 모발 건조방법) 105
〈표 30〉 모발 · 두피관리 지식정도에 따른 전문관리 방식의 차이분석(두피 맛사지 지속적 시행여부 및 시행횟수) 107
〈표 31〉 모발 유분도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 108
〈표 32〉 모발 유분도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샴푸의 횟수 및 부위) 109
〈표 33〉 모발 유분도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컷트 및 펌 횟수) 110
〈표 34〉 모발 유분도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선호시술 및 펌과 염색의 간격) 111
〈표 35〉 모발 유분도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모발용 스타일링제품 사용여부 및 사용제품) 112
〈표 36〉 모발 유분도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헤어린스 사용여부 및 모발건조 방법) 113
〈표 37〉 모발 유분도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두피 맛사지 지속적 시행여부 및 시행횟수) 115
〈표 38〉 모발 · 두피 건강도가 관리방식에 미치는 영향 116
〈표 39〉 인구 통계적 요인에 따른 모발 및 두피 손상도의 차이분석 117
〈표 40〉 연령별 모발 손상도에 대한 차이분석 118
〈표 41〉 일반인의 미용지식이 모발 손상도 및 두피 손상에 미치는 영향 119
〈표 42〉 모발 · 두피 특성이 모발 및 두피 손상도에 미치는 영향 119
〈표 43-1〉 모발 · 두피 손상도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 121
〈표 43-2〉 모발 · 두피 손상도에 따른 일반관리 방식의 차이 122
〈표 44〉 모발 · 두피 손상도에 따른 전문관리 방식의 차이 123
〈그림 1〉 모발과 두피손상도 요인 연구모형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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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blem)
In pursuing the beauty, hair plays a considerable part and with the change of beauty sense, ornamental function of hair has been emphasized. Also owing to the excessive pursue of hair style change, feeling and color, sudden hair damage has occurred. Various chemical treatment, pollution and severe stress have bought out serious hair problems.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find out the damage elements of hair and scalp and prepare research bases useful for the care of hair and scalp.
(The method)
The factor of population statistics affecting the hair and scalp damage and what effects one's hair knowledge and the characteristic of hair and scalp make to the degree of hair and scalp damage and what kind of changes we can find in hair and scalp controling method are represented as a research model and the difference between them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omponent concepts are examined. Questionnaires had been distributed to the women living in Kwangju and Junnam area and 234 were gathered. Convenience sampling method and administered survey has been adapted.
(The result)
1. According to the age, younger women pay attention to hair care rather than scalp care and the more getting older they do more chemical treatment and take care of scalp more than hair.
2. According to the educational background, the higher educational background they have, the more frequently they do shampoo, dry hair and perm hair as a subsequent behaviour to protect hair, but other factors don't seem to have meaningful relationship, so there is no great 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al background and hair and scalp control method.
3. According to the income, the lower the income is the less frequently they do cutting, perm and dye and use common shampoo and the higher the income is the more frequently they do cutting, perm, and dying. They always use 'styling product for hair', and shampoo for exclusive dying, and do treatment after dyin and continuous hair massage. From this fact, we can see there is significant co-relationship between economic ability and the hair and scalp control.
4. According to the degree of knowledge beauty, when they have much knowledge they manage better, so there is co-relationship between care knowledge and care behaviour.
5. The more intellectual their hair and scalp are, they use treatment and do more frequent shampoo after dye and the more dry hair and scalp they have, thev use hot water when shampooing and use drier when drying and use hair-styling product and rinse. In controlling dandruff, the dry hair owners use shampoo mere often and the intellectual hair owners just comb or dandruff medicine.
6. From the analysis of the effect in which the characteristics of hair and scalp effect to the degree of hair and scalp damage, the variable of frequency of cutting and treatment and frequently doing care are shown to effect to the degree of hair and scalp damage.
7. Age, educational background, and income have considerable co-relationship in the hair damage but not so great in scalp damage.
8. Beauty knowledge and the damage degree of hair and scalp do not have close relationship.
9. In the analysis of the difference of managing method with hair and scalp degree, the frequency of perm, dying, rinse-applied area, treatment and dandruff care have considerable difference in hair and scalp damage with care method. The frequency of perm, and cutting and the frequently used treatment seem to have considerable relationship with the soundness of hair and scalp.
According to the above results, following facts can be inferred.
First, the correct understanding about care is essential. Even if the knowledge of care is abundant, the more frequent chemical treatment is done and the care activity does not satisfy hair treatment.
Second, treatment method should be acquired. To maintain the hair and scalp healthy, suitable and continuous care should be done and reasonable nutrition should be given to hair and moderate oil and moisture are kept. The damaged hair needs cutting or to protect further damage and clinic treatment are useful. And to keep the hair clean is necessary and the circulation of blood and moderate nutrition should be habitual.
Third, using it habitually is to be continuous. Even if suitable product is chosen, using it temporarily after physical or chemical treatment and not using it periodically can not keep healthy hair or scalp and however beautiful hair stele one may have, we can not admit that one has healthy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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