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1부. 과학 뒤에 숨은 권력에 맞서1. 과학이 허락한 진실2. 진실이 허락되니 생긴 위기3. 허락되지 않은 위기4. 대안이 없다고? 과연 그럴까?5. 변화는 꿈도 꾸지 마라6. 하나의 공간, 두 개의 세상7. 복잡한 사회에는 다양한 기호를8. 있는 가치 지키기 vs. 없는 가치 찾기2부. 새로운 기호를 쏟아내야 한다9. 부작용도 과학의 몫이다10. 대중과학의 잠재력11. 돈 자본주의에서 언어 자본주의로12. 빅데이터 몽타주13. 운동화가 죽어야 나이키가 태어난다14. 디지털시대 기호들의 만남3부. 약자의 결단15. 돈 앞에서 옳다고 외치면16. 의심은 약자의 힘으로 생겨난다17. 눈 밝은 시계공 뒤에 선 존재18. 지켜야 하는 것이 기후인가, 기후정의인가?19. 약자가 대중으로 격상되려면4부. 우리의 돈이 권력의 돈을 이기려면20. 법보단 돈, 돈보단 말21. 기호가 바뀌어야 산다22. 악마의 윤리학개론23. 자본은 스스로 내려오지 않는다24. 다시 없을 두 세대의 공존25. 광장이 아닌 장소에서 외쳐야 한다5부. 디지털 연금술사들이 지배하는 세상26. 가치 기준 뒤흔들기27. 돈에 숨겨진 증강과 감강 현실28. 공동체는 호미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29. 더 이상 법정화폐가 필요 없을 때30. 민주주의란 속임수를 깨부술 디지털 연금술사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