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 … 4꿈꾸는 시간 : 이탈리아 … 6첫째 날 - 이탈리아로 출발 8둘째 날 -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 피렌체 8셋째 날 - 물의 도시, 베네치아 17 셋째 날 - 사랑의 도시, 베로나 24넷째 날 - 다섯 마을, 친퀘테레 28넷째 날 -세계의 불가사의, 피사의 사탑 30다섯째 날 - 마천루의 중세 도시, 산 지미냐노 34다섯째 날 - 중세의 고즈넉함을 간직한 도시, 시에나 38여섯째 날 - 슬로우시티의 발원지, 오르비에토 40여섯째 날 - 가톨릭의 성지, 아시시 42일곱째 날 - 사라진 도시, 폼페이 46일곱째 날 - 그리운 추억의 섬, 카프리 48여덟째 날 - 고대 도시의 흔적, 로마 50여덟째 날 - 가장 작은 나라이자 가톨릭의 총본산, 바티칸 57힐링의 시간 : 발칸 5국 … 62첫째 날 - 두 번째 만나는 독일 64둘째 날 - 초원 위의 마을, 독일 비숍스그룬 66둘째 날 - 동유럽의 보석, 체코 프라하 68셋째 날 - 에곤 실레의 추억, 체코의 체스키크롬로프 80 셋째 날 - 문화와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 88셋째 날 - 주황색 지붕이 아름다운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90 넷째 날 - 〈아바타〉의 모티브. 플리트비체 92넷째 날 - 일몰이 아름다운 해안도시, 자다르 96다섯째 날 - 아드리아 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97 다섯째 날 - 로마 황제가 사랑한 도시, 스플리트 102다섯째 날 - 그림 같은 중세 도시, 트로기르 105여섯째 날 -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섬 106여섯째 날 - 모차르트의 추억, 잘츠부르크 110일곱째 날 - 맑은 호수 마을, 할슈타트 112일곱째 날 - 볼프 강 호수 마을, 장크트길겐 116 여덟째 날 - 동화 속 중세 성곽마을, 독일 로텐부르크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