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12이야기 읽는 순서 171장 봄3월 어제가 입춘이래 20오래 살수록 인생은 아름답다 264월 무언가를 위한 여정 34여느 때와 같은 하루였다 425월 기도를 위해 포갠 두 손 50나무를 안아주는 사람 562장 여름6월 누구를 위한 다정일까 66이미 알고 있는 것 747월 나의 작은 자리 82부스럼을 엮어 만든 행운 908월 마음이 빈 것 같다 98참 미운 사랑 1063장 가을9월 다시 돌아오자 114조만간 얼굴을 또 보면 좋겠다 12210월 당신만을 위한 다정 130사랑스러움을 잃지 말자 13811월 당당함 그 속의 이유 146우리는 서로의 힘 1544장 겨울12월 날씨 같은 사람 162행복한 도망 1701월 눈이 오는 겨울은 덜 적막하지 178책 속의 계절은 멈춰 있어 1862월 볼이 붉어지는 사랑 194오늘은 무너져도 괜찮아 202맺는 말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