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서문 서장 죄의식을 억압해온 문화제1장 의사와 전쟁제2장 길 아닌 길제3장 마음이 병드는 장병들제4장 전범 처리제5장 탄바이, 죄를 인정하다제6장 슬퍼하는 마음제7장 과잉 적응제8장 복종으로의 도피제9장 죄의식 없는 악인제10장 세뇌제11장 ‘시켜서 한 전쟁’에서 ‘스스로 한 전쟁’으로제12장 공명심제13장 탈 세뇌제14장 양식(良識)제15장 아버지의 전쟁제16장 계승되는 감정의 왜곡제17장 감정을 되찾기 위해 초판 후기문고판 후기옮긴이의 말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