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01. 스톤마운틴 : 세계 최대 단일 화강암 바위산 02. 케네소마운틴 : 애틀랜타 인근 최고봉, 남북전쟁 격전지03. 요나마운틴 : 인디언 청춘 남녀 전설 깃든 바위 절벽04. 아라비아 마운틴 : 축구장보다 큰 바위, 4억년 세월 흐르는 곳05. 캘러웨이 가든 : 숲과 꽃. 새와 나비 넘쳐나는 종합 휴양지06. 깁스가든 : 수백만 송이 봄 수선화, 숨 멎게 하는 가을 단풍07. 락시티 가든 : 절벽 위 하늘 폭포, 동남부 7개주가 한눈에08. 아미카롤라 폭포 주립공원 : 조지아 최고 폭포, 애팔래치안 트레일 입구9. 돈 카터 주립공원 : 올림픽 경기 열렸던 레이니어 호수 유일한 주립공원10.프로비던스 캐년 주립공원 : 형형색색 지층 가진 ‘리틀 그랜드 캐년’11.애나루비 폭포 & 유니코이 주립공원 : 경치 좋고 즐길 거리 많은 조지아 최고 명소12. 스위트워터 크리크 주립공원 : 우당탕탕 강물 따라 이어진 호젓한 숲길13. 포트야고 주립공원 : 200여 년 전 개척시대 자취 따라 걷고 또 걷고 14. 블랙 락 마운틴 주립공원 : 조지아주에서 해발 고도가 가장 높은 주립공원15. 탈룰라 협곡 주립공원 : 설악산 계곡 옮겨놓은 듯한 절경의 계곡16. 브래스타운 볼드 : 해발 1458m 조지아주에서 제일 높은 산17. 사바나 & 타이비 아일랜드 : 역사와 문화 향기 가득한 대서양 연안 도시18. 컴벌랜드 아일랜드: 거북이 알 낳고 야생마가 풀 뜯는 무공해 섬19. 코크란 쇼얼스 트레일 : 조지아주 가장 긴 강 채터후치 강변을 걷다 20. 이스트 팰리세이즈 대나무 숲 : 사철 푸른 기운 감도는 도심 오아시스21. 비커리 크리크 파크 트레일 : 주민들도 잘 모르는 도심 속 낭만 계곡22. 리틀 멀베리 파크 :안 가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숨은 보석23. 둘루스 맥 대니얼 팜 파크 :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에서 만나는 깜짝 자연24. 애틀랜타 히스토리센터 & 스완하우스 : 처절했던 남부 역사 기록 모은 종합박물관25. 애틀랜타 벨트라인 : 20년 공들여 가꾼 애틀랜타 도심 순환 산책로권말 부록- 한눈에 보는 미국 조지아 48개 주립공원- 바르게 걷기 ABC- 애틀랜타 100배 즐기기 : 도심·근교 가볼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