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51장 여남(女男), 테이블을 마주하다제1절 근대 “처녀’의 섹슈얼리티 / 20-한일 초기 여성소설을 중심으로-제2절 〈純〉한 처녀의 역습 / 30-『직녀님(七夕さま)』과 「處女의 가는 길」-제3절 정조(貞操)의 탈환 / 41-『보랏빛(裏紫)』과 「愛의 追懷」-2장 봉인 해제되는 여자들의 ‘몸’제1절 주부의 연극적 자아와 갈등 / 52-『세 마리의 게(三匹の蟹)』(大庭みな子)와 『어떤 나들이』(박완서)를 중심으로-제2절 여자의 〈몸〉, 갈등과 갱생의 시좌 / 79-1950∼70년대 한일 여성소설을 중심으로- 제3절 자기 삶의 입법 / 95-『토끼(兎)』와 『살과 뼈의 축제』-3장 여성, ‘가족’을 탐구하다제1절 우먼리브 자장(磁場)안의 ‘가족’ / 106-도미오카 다에코의 『新家族』과 김진옥의 『裸身』을 중심으로-제2절 현대 모계가족의 탄생 / 132-쓰시마 유코 『?市』와 서영은 『먼 그대』를 중심으로-제3절 1930년대의 시차(時差)적 모성수행 / 156-최정희의 「지맥」과 쓰보이 사카에의 「무 이파리」를 중심으로-제4절 포스트 프롤레타리아 여성 / 180-백신애의 「적빈」과 이북명의 「벌거숭이 부락(裸の部落)」을 통해 본 ‘능부(能婦)’의 재탄생 - 4장 경계에 선 여성, 여성들제1절 쓰시마 유코(津島佑子)와 한강 문학의 마지널(marginal)성 / 212-『웃는 늑대(笑いオオカミ)』와 『채식주의자』를 중심으로-제2절 가와카미 미에코(川上未映子)와 황정은 문학의 프레카리아트 / 234-‘휘발하는 몸’의 역설을 중심으로-제3절 무라타 사야카(村田沙耶香)와 김애란 문학의 비체(abject)성 / 253-『편의점 인간』과 『비행운-하루의 축』을 중심으로-제4절 각인되는 장소로서의 몸 / 274-가네하라 히토미 「하이드라(ハイドラ)」, 김금희 「너무 한낮의 연애」를 중심으로-제5절 강요된 이분법으로부터의 탈주 / 300-이양지의 「나비타령」, 「유희」의 ‘개인-되기’-5장 여성노인과 생명으로서의 ‘광기’제1절 한일 여성노인의 〈에로스〉 / 324-『遊魂』, 『第2?女子의 風景』을 통해-제2절 한일 〈신여성〉작가의 노년 표상 / 349-『幸福』(宇野千代)과 『탑돌이』(최정희)를 중심으로-제3절 「여성 노인, 광기(狂氣)의 심층 / 368-『노파의 미소(山?の微笑)』(오바 미나코), 『素描』(박완서)를 중심으로」-제4절 노년의 완성, 그 수용적 자세 / 389─오바 미나코의 『기대되는 날들』과 박완서의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를 통해─참고문헌 /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