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이주영의 진심〉을 내면서ㆍ4제1장〈가고파〉 내 고향1 어머니의 아픈 손가락으로 ㆍ132 아버지의 고향은 의령 ㆍ183 마산이 일어나면 나라가 바뀐다 ㆍ234 초등생 유랑자와 동무들 ㆍ285 퍼도퍼도 마르지 않는 샘물 ㆍ336 고향의 봄과 아버지, 그리고 김종영 ㆍ37제2장궁핍으로부터의 자유1 MRA대회 대회장으로 ㆍ452 3선 개헌과 동석회 친구들 ㆍ503 나는 공부벌레가 될 수 없었다 ㆍ554 궁핍으로부터의 자유 ㆍ605 그래서 정치가 필요하다 ㆍ65제3장나,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리1 민사는 수학이고, 형사는 철학이다 ㆍ712 홍판표와 홍준표ㆍ763 참으로 우스운 문재인 정권의 검수완박ㆍ804 제발 진관이를 선처해주세요ㆍ855 맹장염도 전염된다ㆍ916 창원을 국제발명도시로ㆍ947 나,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리ㆍ99제4장불굴의 저격수1 행복한 낙선 ㆍ1072 사랑하는 창원시민과 윤숙경 여사 ㆍ1133 나, 이회창이요 ㆍ1194 유권자들은 알고 있다 ㆍ1235 불굴의 저격수 ㆍ1286 저격수에게 날아온 협박편지 ㆍ1337 저격수에서 추적자로 ㆍ1388 사라진 현대전자 1억 달러를 찾아서 ㆍ1439 좀 살살해줘 ㆍ146제5장4대강 예산과 쪽지예산 3위1 행정 첫 경험 경남도 정무부지사 ㆍ1532 ‘안풍사건’ 무죄 받아내다 ㆍ1573 강삼재 총장과의 인연 ㆍ1624 당원들 앞에서 펼치는 대선경선후보 정책토론회 도입 ㆍ1645 4대강 예산과 쪽지예산 3위 ㆍ1676 경제민주화·복지 이슈를 선점하다 ㆍ1707 ‘위대한 소통가’ 레이건 이야기(Great Communicator) ㆍ173제6장절대로 조국은 안 된다!1 여의도연구원장으로 ㆍ1812 팽목항 127일 ㆍ1843 개헌은 이주영에게 물어라 ㆍ1904 막중한 국회부의장의 무게를 견디고 ㆍ1955 다시 국방위의 저격수로 ㆍ1986 절대로 조국은 안 된다 ㆍ201제7장대통령 특사로 아프리카에 가다1 주한 외교사절과 황금돼지 ㆍ2072 반기문 총장과의 인연 ㆍ2113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포럼을 열다 ㆍ2144 대통령 특사로 아프리카에 가다 ㆍ2185 “네 꿈을 그려라” 세계잼버리 유치 (Draw your Dream) ㆍ221제8장청년들이 꿈을 펼칠 고향을 만들고 싶다1 의원 전원 서명한 3·15 의거 국가기념일 ㆍ2272 마산 ‘핫플레이스’ ㆍ2303 도민 사랑받는 마산의료원 ㆍ2344 지역민과 함께 한 공공기관 유치 ㆍ2375 청년들이 꿈을 펼칠 고향을 만들고 싶다 ㆍ240제9장이주영의 생각1 ‘경남 발전 315비전’ 세우고 매진 ㆍ2492 문 정권 폭주·난동 막는데 앞장 ㆍ2633 경남 항공산업 날개를 꺾지 마라 ㆍ2744 정권교체 향한 정책개발 시동 ㆍ2835 ‘LH 개혁’…초점 흐리지 마라 ㆍ2916 ‘선거용 말잔치’ 이제 안 통한다 ㆍ3047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ㆍ3168 문재인 대통령의 ‘국가기강 쑥대밭’ ㆍ3249 ‘농업인의 날’에 생각하는 경남 농업 ㆍ330이주영 연보 ㆍ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