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 보고를 못하면 모든 것이 힘들다PART 1 완벽한 보고 : 언택트 업무 현장의 필살기 당신의 일이 티가 나지 않는 이유 어떻게 일하는 모습을 보일 것인가 보고 잘하는 사람이 빛나는 이유 나의 보고 수준 진단하기 1%의 법칙 : 하루에 하나씩 바꾸기 PART 2 보고의 기본기를 장착하자 적극성이 최고의 능력이다 상사에 대한 불편한 진실 적극적인 보고자는 내용의 깊이가 다르다 상사의 프로파일러가 되면, 보고가 쉬워진다 상사의 특성을 알고 보고한다 불같은 상사에게 보고하는 법 생각이 자꾸 바뀌는 상사에게 보고하는 법 결정을 못 내리는 상사에게 보고하는 법 깐깐한 상사에게 보고하는 법 상사도 다 같은 회사원이다 보고, 타이밍에 실패하면 쓰레기가 된다 중간 보고, 상사를 안심시키는 기술 문제 보고, 능력자는 문제 상황에서 빛이 난다 변경 사항 보고와 정보 보고, 한끗이 역적과 충신을 가른다 PART 3 보고 화법 :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기술 큰 그림을 그려줘야 핵심을 놓치지 않는다 EASY : 상대가 쉽게 이해하도록 말하기 간결하게 말하는 법 : 박 과장의 보고는 왜 빨리 끝날까 배려 화법 : 언제나 분위기 좋게 말하는 박 과장의 비법 보고, 자세가 내용보다 크게 들린다 상사가 갑자기 물어볼 때, 이렇게 말하면 망한다 상사가 갑자기 물어볼 때, 능력자는 이렇게 말한다 고수들의 보고법 실전 보고 연습 배회 경영 보고 PART 4 전략적 이메일 보고, 업무의 성과를 두 배로 남긴다 능력자의 이메일 보고는 ‘적절성’을 고려한다 전략적 이메일은 6요소를 고려한다 수신인 : 누구에게, 어떻게 말하는가 제목 : 상대에게 핵심을 전달하는 한 줄의 가치 도입부 : 이메일 고수는 여기가 다르다 본문 구성 원리 : 한눈에 들어오게 안 돼? 인사말, 추신 : 일에 감성도 담는 법 서명 : 누구냐, 넌? 현장 이메일 컨설팅 PART 5 완벽한 보고 센스 SNS 보고 : 센스 있는 자 vs 센스 없는 자 맘 편하게 퇴근하는 박 과장의 SNS 보고 스킬 화상 보고, 이것을 놓치면 진짜 ‘화상’된다 보고, 1시간만 투자하면 100배 편해지는 앱 활용 전화 보고, 이렇게 보고하면 상사가 안심한다 급할 때는 손으로 그려도 충분하다 상사와의 스몰 토크, 보고에 양념을 더하다 따뜻한 말 한마디 vs 밉상되는 말 한마디 에필로그_ 족쇄에서 열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