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근의 초대글_ 깨어 있을 때 비로소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반지현의 초대글_ 마음의 겨울을 나는 분들에게1부 자꾸만 작아진다 / 아, 행복이 말처럼 쉬운 게 아니라니까요! / 혹시 인생의 참맛이 신라면 블랙입니까? / 그게 나한테 전부였던 거야 /깨어 있는데 또 어떻게 깨어나라고요? /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치트키, 정말로 있을까? / 다시 그 문 앞 / 있는 그대로의 나?2부설마 깨어 있음 덕분에? / 열심히 했기 때문에 실패한 거라니? / 칼을 내려놓아라 /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니! 이 무슨 악담이람! / 쥐지 않고도 쥐는 법 / 몸의 긴장이 곧 마음의 긴장 / 검지의 마법 / 집중하면서 집중하지 않기 / 살면서 놓친 게 만두뿐이겠나?3부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 화살표의 끝 /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기라는 말 아닌가? / 소원성취 / 행복도 내려놓아야 한다고? / 되는 것이 아니라 되어지는 것 / 검지와 보조바퀴 / 깨어 있습니다, 깨어 있습니다! / 마우스의 비밀 / 거기서 아버지가 왜 나와? / ‘여전’한 것은 과연 누구일까? / 한밤중의 울음소리 /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말 / 나랑 같이 고릴라 보러 갈래? 4부 야, 이거 아침 드라마보다 재밌다 / 근사한 저녁 식사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 스스로 / 운명을 뛰어넘어 / 레드 카드 / 성공의 열쇠 / 경계를 인식하는 그 순간 / 바다만큼 큰 물고기 / 달을 품는 밤 / 원숭이 꽃신 / 과거와 만나다 / 결심 / 그저 흉내라도 좋아, 진심이 아니라도 좋아 / 내가 살아가는 의미 5부달로 가는 자전거 / 사내 배구 대회라고? / 슬로 모션 / 전설 / 가족 / 영감님, 아니 회장님 /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이 기분 / 돌멩이 속에 숨겨진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