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1부 유년시절의 기행삶의 시작 12세상을 보았으나… 14내 고향 증평 17국민학교 시절 22미련 곰 투가리 25기온그래프 29짜장면(煮醬麵) 32무학(無學) 35꽁치찌개 파티 38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42전화 442부 자존심을 따라가지 못하는 지력 유학(留學)의 길에 오르다 48중학교 시절의 기행(紀行) 52자기 드러내기(Coming out) 54어머니라는 존재58자존심을 따라가지 못하는 지력 60삶의 인연 63부러진 이빨 653부 장작 빠따고교 1년생 - 장작(長斫) 빠따 72高1에 뜻을 세우다. 그러나… 74엄마~ 나 1등 했어… 77웃음을 잃어버리다 80객창한등(客窓寒燈) 82교복(校服)의 추억 83가속페달을 밟아라 864부 길가의 가로수어머니의 마후라 그리고 눈물 94연탄가스 97당혹해하는 사람103국립극장(國立劇場) 108돌아서는 뒷모습113구로아리랑 116장발의 추억 119길가의 가로수(街路樹) 122대학졸업 1275부 석양의 은혜돼지막 134석양의 은혜 1396부 정치에의 길아버지의 고통 150아버지와의 이별 154아버지를 보내드리고 나서… 156정치(政治)에의 길 1607부 어머니와 꿈어머니와 꿈 166어머니의 인생편력 169가위 1758부 아~ 어머니!!!아~ 어머니!!! 182사랑의 서사시 185김자옥 그리고 이별 준비 187창살 없는 감옥 190망각의 길 192목욕(沐浴) 195젖가슴 197기다리는 마음 200어머니의 공간 202요양병실 205이별여행(離別旅行) 207괴질(怪疾) 212Still Alice 214점점 망각의 길을 가다 216망각과 혼란 219친일이란 무엇인가? 222장막 저편 223전해질(電解質) 부족 225간병인과 간병 229학위수여 졸업식 231찢어진 장갑(掌匣) 234장기요양(Long-term care) 236요양병원 238어버이날 239어머니의 기억과 걱정 241화상(火傷) 245나는 새 발의 피(鳥足之血)!!! 247기력손실 249사탕공장에 불이 나다 250피부병 253그래도 고마운 나라~ 256어머니의 골절상(骨折傷)258겸상(兼床) 262출혈(出血) 263간병인(看病人)과 보호자(保護者) 267엄니! 내가 누구유~? 271아장아장 걷는 모습 272나는 오빠다!!! 275짓무른 피부 278다시 맑아진 어머니 282벽에 똥칠? 28610년 만의 금주(禁酒) 287장기요양등급 290학벌(學閥)의 완성 293미음(米飮)의 미각(味覺) 296안타까운 어머니의 모습 299오뉴월 감기 301결심(決心)의 시간 3039부 어머니의 십자가어머니의 영면(永眠) 308한 줌의 흙 310보고 싶은 어머니 313보훈수당(報勳手當) 316위로미사 320공명(共鳴) 325어머니의 십자가(十字架)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