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변 - 풍파에 맞서 기개를 잃지 않으려 쓴 글 김영태 · 6 추천사 - 재주부리지 않고 글 쓰는 재주 김민환 · 8 추천사 - 다시, 지침이 되고 길잡이가 되고 장인균 · 10추천사 - 절제의 품격을 잃지 않은 문장 조영석 · 12제1부 솔베이지의 노래, 그리고 희망내년 대선을 향한 진정한 ‘용(龍)’이려면 · 24하서 김인후, 묵죽도 · 26이재명 경기지사의 광주 행보 · 28솔베이지의 노래, 그리고 희망 · 305·18 왜곡에 대한 위하력 · 32코로나 음모론 · 34변종 코로나 · 36Too Much and Never Enough · 38피케티 지수 · 40굴원(屈原)은 어떠한가 · 42아베, 야스쿠니 신사 · 46매카시즘, 불로소득 · 48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 50지구 리셋에 대한 상상 · 52광주시 ‘쓴소리위원회’ · 54광장엔 울림이 있다 · 564계급 · 58‘던바의 수’ · 60지구라는 행성, 인간 · 62빼앗긴 봄 · 64매일생한불매향(梅一生寒不賣香) · 66코로나19, 코이의 법칙 · 68AI시대, 모라벡의 역설 · 70가이아 이론에 따르면 · 74우한, 힘내라 · 76아니마/아니무스 · 78이용섭 시장, ‘올해의 지방자치 CEO’ · 80수정의 밤 · 82DJ 이을 리더, 없는가 · 84‘살찐 고양이’조례 · 86도리불언 하자성혜 · 88쿠르스크의 비극, 그리고 세월호 · 90이상 기후의 재앙 · 92불평등 세습, 검찰 개혁 · 94제2부 사람을 거울로 삼으라기부천사 · 98그녀들의 이야기(Herstory) · 100우리 안의 ‘친일(親日)’ 프락치 · 102다시 ‘징비록’을 회고한다 · 104그들의 주전장(主戰場) · 106간상배, 모리배 혹은 토착 왜구 · 108사람을 거울로 삼으라 · 110온 숲이 깨어나야 아침이 온다 · 112‘소록도 천사’ 노벨평화상 추진 · 114제 할 일 외면하는 국회 · 116거짓말, 참말 · 1185월 다큐멘터리 ‘김군’ · 120레미제라블 · 122포인트 니모 · 124노트르담 대성당 · 126동귀어진 · 128표현의 자유, 관용 · 132훈장(勳章) · 134세월의 흐름 · 136세월에 대한 착각 · 138페르미 역설 · 140마리안, 개선문 · 142증오범죄 · 144깨끗한 손, 훌륭한 국가 · 146‘비움’과 ‘채움’ · 148‘지식의 저주’ · 150호르헤 수도사 · 152가면을 쓴 사탄? · 154부모의 사랑, 자식의 효(孝) · 158수오지심을 알았던 정치인 · 160생존자 편향의 오류 · 162‘사슴섬’ 간호일기 · 164디케의 눈이 가려진 이유 · 166망월동 가는 길, 이팝나무 · 168가이 포크스 · 170제3부 벌거벗은 임금님판문점 · 174평양랭면 · 176조조(曹操)의 무덤 · 178언캐니 밸리(uncanny valley) · 180고르디우(아)스의 매듭 · 182가성비(價性比) · 184인연(因緣) · 186엥겔계수 · 188벌거벗은 임금님 · 190가난한 날의 행복 · 192역린(逆鱗) · 194권력과 행사 · 196왕후장상의 씨 · 198갓 쓴 원숭이 · 202플랜더스의 개(계·契) · 204양산보, 소쇄원 · 206촉견폐일(蜀犬吠日) · 208‘끓는 물 속 개구리’ 한국 경제 · 210반민특위, 그리고 적폐청산 · 212풍연심(風憐心) · 214요절가수 김정호 · 216대한민국의 ‘마니 풀리테’를… · 218레짐체인지 · 220‘윤두서를 만나다’ · 222무등산 무돌길 · 226마한인(馬韓人) 가족 · 228기회비용 · 230신의성실의 원칙(신의칙) · 232그들의 전쟁놀음 · 234킬링필드, 택시운전사 · 236명견만리 · 238방관자 효과 · 240낙수효과, 분수효과 · 242아가위꽃 · 244미필적 고의 · 246제4부 최고의 선(善)은 물과 같다호남유배인 기초목록 · 250시스티나 성당, 그리고 합창단 · 252마한(馬韓) · 254증거조작 · 256사법시험 · 258플리바게닝 · 260인간사 새옹지마 · 262칼의 노래, 그리고 장군 · 264다산의 『경세유표』 · 266통곡의 바다 · 268말과 글 · 270노무현입니다 · 274나는 부정한다 · 2765월, 그날의 노래 · 278대통령의 낭중지추 · 280재조산하 · 282대통령의 지위와 권한 · 284지니계수 · 286빅데이터 · 288백호문학관 · 290전두환의 후안무치 · 292때가 되면 천하가 돕는다 · 294그 향(香)을 팔지 않는다 · 296최고의 선(善)은 물과 같다 · 298맹목의 추종자들 · 300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 302슈퍼리치 · 306‘목포의 눈물’ 노래비 · 308임을 위한 행진곡 · 310봄날은 간다 · 312천도(天道)는 있는가 · 314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 316타림분지 · 318소설 『담징(曇徵)』 ·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