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일러두기
목차
역사의 서막을 열다(구석기 시대) : 연천 전곡리 유적 6
미군 병사가 우연히 주운 주먹 도끼 7
'모비우스 라인'에 문제를 제기하다 9
주먹 도끼가 만능 도구? 11
얼마나 오래되었을까? 14
전곡리 발굴의 의의 16
조개더미 속 신석기(신석기 시대) : 부산 동삼동 패총 20
어떻게 발굴되었나? 21
신석기 타임캡슐 23
조개더미 가장 아래층에서 드러난 독무덤 24
작물 재배의 흔적과 식생활 25
고래 사냥과 원거리 항해의 흔적 27
1,500여 점의 조개 팔찌 27
원거리 항해와 교류의 증거들 28
청동기 시대 마을과 생활(청동기 시대) : 부여 송국리 유적 32
송국리 문화의 탄생 33
네모꼴 집자리와 둥근꼴 집자리 35
경작과 제의 시설 39
견고한 방어 시설 43
사회 변화 이끈 '송국리 문화' 44
죽어서 고인돌을 남기다(청동기 시대) : 여수 월내동·적량동 유적 46
멸실 위기에서 살아남은 고인돌군 47
비파형 동검의 보고 51
고인돌 곁에 자리한 집자리 54
고인돌, 공원에 복원되다 57
초기 철기 문화의 전래(초기 철기 시대) : 완주 갈동·신풍 유적 58
시굴 조사로 찾아낸 갈동 유적 59
보물로 지정된 갈동 유적 거푸집 61
신풍 유적과 청동 유물 63
움무덤에서 출토된 청동 투겁 방울 63
완형에 가까운 청동 거울 65
철기 문화의 유입 통로, 신풍·갈동 유적 66
변한의 타임캡슐(원삼국 시대) : 창원 다호리 유적 68
저습지에서 찾은 변한 무덤 69
다호리 통나무 널과 장송 의례 70
통나무 널과 바구니 속 보물 73
변한 문화를 이해하는 실마리 77
마한 무덤의 발자취(원삼국 시대) : 청주 오송 유적 80
야외 고고학 박물관 81
움무덤(土壙墓) 83
도랑 움무덤(周溝土壙墓) 84
도랑 연접 움무덤(周溝連接土壙墓) 85
구획 움무덤(區劃土壙墓) 87
무덤에서 쏟아진 유물 88
토기 88
철기 90
동물 모양 허리띠 고리 91
마한에서 백제로의 단계적 변화 92
탐라 사람들의 마을(원삼국 시대) : 제주 삼양동 유적 94
토지구획 정리 작업 중 드러난 대규모 마을 95
네모꼴 움집에서 둥근꼴 움집으로 97
마을 공동 시설과 묘역 101
한반도 남부와의 교류 흔적 103
삼양동 마을의 쇠퇴 104
한강변의 고구려 군사 요새(삼국 시대 - 고구려) : 아차산 홍련봉 보루 106
군사적 요충지 아차산과 홍련봉 보루 107
속살 드러낸 홍련봉 보루와 축조 과정 110
산 위에서 쏟아진 '메이드 인 고구려' 유물 115
스토리텔링: 과거, 현재, 미래 119
무령왕, 백제 중흥을 이루다(삼국 시대 - 백제) : 공주 무령왕릉 122
'세기의 발굴' & '아쉬움을 남긴 발굴' 123
무령왕 부부의 중국 남조풍 벽돌 무덤 127
백제 문화를 생생히 보여준 명품들 129
백제 부흥의 꿈이 서린 곳 136
영산강 유역의 큰 무덤(삼국 시대 - 영산강 유역) : 나주 복암리 고분군 138
영산강 주변에 터 잡은 사람들 139
400년간 만들어진 아파트형 고분 141
복암리 3호분 발굴 그 후 146
베일 벗는 '복암리 세력'의 실체 148
가람에 담은 미륵의 꿈(삼국 시대 - 백제) : 익산 미륵사지 150
옛 경관을 간직한 국내 최대 가람 151
특이한 '삼원식' 가람 배치 157
미륵사지의 보물들 159
사리 장엄구와 공양품 159
금동 향로 161
건축 부재와 생활 도구 162
미륵사의 성쇠 지켜본 석조물 163
세계 유산, 미륵사지 165
신라 왕, 하늘에 오르다(삼국 시대 - 신라) : 경주 천마총 168
신라사의 보고, 돌무지 덧널무덤 169
발굴의 시대, 1970년대 170
황남동 155호분에서 천마총으로 173
'발굴의 하이라이트', 천마도 177
천마총에서 찾은 신라사 179
신라 고분 연구의 기준 181
신라 왕궁, 천 년 비밀을 풀다(삼국 시대-신라) : 경주 월성 182
월성에 새겨진 신라 천년 183
신라의 보물 창고, 월성 해자 186
베일 벗는 신라 궁궐 191
신라의 '핵심 공간', 월성 194
금관가야의 서울(삼국 시대 - 가야) : 김해 봉황동 유적 196
바닷가 언덕에 자리한 왕궁 197
조개더미에서 왕궁으로 200
금관가야의 중심 취락, 봉황대 구릉 201
봉황토성, 시야를 넓혀주다 203
왕궁터, 봉황동 유적 205
시민들 품에 안긴 봉황동 유적 208
대가야를 깨우다(삼국 시대 - 가야) : 고령 지산동 고분군 210
고분에 숨겨진 가야의 역사 211
가야, 세상에 알려지다 213
대가야, 그 위상을 드러내다 216
신라 호국 불교의 상징(남북국 시대) : 경주 황룡사지 220
역사 기록 속의 황룡사 221
절터 발굴의 표본, 황룡사지 발굴 224
황룡사지의 경관을 바꾼 장면 229
발해의 국제항(남북국 시대) : 연해주 크라스키노 발해 성 232
한국과 러시아의 공동 발굴 233
베일 벗은 발해의 거점 성 235
어떤 유물이 출토되었나? 241
발해 고고학 연구의 이정표 244
남북이 함께 발굴한 고려 궁궐터(고려 시대) : 개성 만월대 246
남북 화해와 발굴 여정 247
개성으로 가는 길 250
조금씩 모습 보인 고려 궁궐 252
발굴에서 드러난 사실들 255
발굴을 넘어 연구와 복원으로 261
바다에서 건진 보물선(고려 시대) : 신안 해저 유물 262
그물에 걸린 도자기 263
고려 배? 원나라 배? 266
무역선에는 어떤 물품이 실렸을까? 269
신안선의 출발지와 목적지 272
'해양 교류의 타임캡슐'로 거듭난 침몰선 274
조선 만복을 누리소서(조선 시대) : 경복궁 276
왕들이 꺼려했던 조선의 법궁 277
궁궐의 정비와 복원 과정 279
발굴 조사 성과와 경복궁의 핫 플레이스 282
광화문 282
소주방 287
흥복전 289
함화당과 집경당 290
향원정과 취향교 291
전기등소 293
조선의 왕실 사원(조선 시대) : 양주 회암사지 296
창건에서 재건까지 297
『천보산 회암사 수저기』 속 가람 배치 300
글자가 새겨진 풍탁 303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 306
불타버린 회암사 307
참고문헌 310
판권기 316
[뒷표지]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