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1부. 우리는 누구인가? 191장. 우리나라 사람들의 DNA 21들쥐근성 21자중지란(自中之亂) 24징비록(懲毖錄) 28NOOMP 31반도기질(半島氣質) 342장 통찰의 미학(美學) 35통찰(洞察, insight) 35범죄경력이 사라지다 38지도자의 자질 41변수생산(變數生産) 44통찰의 가래침 493장. 어떻게 살 것인가? 51대체휴일 51관물정돈(官物整頓) 53몽둥이 찜질 55증산 및 절약 58다시 보는 새마을 운동 60쉴 수 없는 기쁨 62민중(民衆)은 개돼지? 624장. 나라사랑 65한글날 유감 66국민(國民)과 군민(郡民) 그리고 궁민(窮民) 68금순아 이 늙은 어미가 울고 있다 70냉담 70K-19 위도우 메이커(widow maker) 722부. 우리는 왜 이리도 힘이 드는가? 771장. 역사적 굴레 79역사전쟁 79독립문 80친일이라는 굴레 81망국의 mechanism 83양반-역사적 실체를 찾아서 86실패학(失敗學)으로 본 조선 역사 500년 91자유경제원 창립 제19주년 기념토론회 932장. 이념적 굴레 98역사 쿠데타란 무엇을 말하는가? 98전교조의 정치투쟁 100맥아더와 6.25 104이념은 첫사랑 연인 105진보논쟁 1063장. 사회적 굴레 110종교시설과 시위꾼 110체포와 구금 112불덩어리였다구~? 불도 불 나름… 112세상보기와 정치 113시리고 아린 이야기 114무지한 언론 1164장. 전쟁의 굴레 119나라의 수난, 6.25사변 1196.25와 한강다리 1246.25사변이라는 전쟁-1 1276.25사변이라는 전쟁-2 1375장. 반도의 굴레 149천만의 말씀 149땅굴전쟁 150규탄대회(糾彈大會) 152N. KOREA on CNN 154인질과 희생 155다시 본 8.18 도끼살인의 현장 159비핵화의 의미 162이상하게 느꼈던 일 1653부.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1671장. 기본이 중요하다. 169부끄러운 자화상(自畵像) 169입법의 책무 171헬조선 유감 172의료보장과 가렴주구 177지혜롭지 못한 집단 180어두운 거리를 달리는 무리들 183치산치수(治山治水)와 let it be 1862장. 더러운 난장판 189YS 영결식 날에… 189386사변 191이른바 475세대의 쓴웃음 192뇌물공화국 197개가 웃고 소도 웃을 일 199종편 방송 201부역(賦役)과 배신(背信) 그리고 거적때기 202로또 공화국 2043장. 막무가내(莫無可奈)인 세상 208재앙(災殃) 208황포돛대 212비행소녀 213임자, 미안해~!!! 214언어규칙(言語規則) 214Are you a feminist in Korea? 215지식의 비굴함 218지식인의 용기 222반복적 언어(反復的 言語)를 끝낼 때가 되었다!!! 224집권세력 226하오나, 전하(殿下)~ 신(臣)의 재물은 아니 되옵니다!!! 2284부. 우리는 어디쯤 와 있는가? 2311장. 경제 233자영업(自營業)의 명멸(明滅) 233여기가 “헬조선”이라구? 236빈곤(貧困)의 미학(謎學) 237최저임금(最低賃金) 인상(引上)의 수혜(受惠) 241돼지와 소크라테스 245노예로 가는 길 249환율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2502장. 국제 254대마도(對馬島)는 물론 간도(間島)를 찾아오자 254전쟁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255국호(國號)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 257고난(苦難)의 행군(行軍) 260백척간두(百尺竿頭)의 조국(祖國) 2633장. 정치 266국회법 266의사결정 267학살과 연대 270복지와 세금 272권력애증 272공천유감 276정치유감 276제20대 총선 시작 277어부지리(漁夫之利) 278선거결과예상 281전투대형(戰鬪隊形) 284선거결과 287캐스팅 보터(casting voter)? 289망가진 알고리즘(algorithm)-제헌절 새벽에 293표면장력(表面張力, surface tension) 2974장. 용공 299좌파의 준동 300건국과 헌법 301답답한 야당 국회의원 303의사결정권자 306빨갱이론 3095부.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3111장. 무엇을 할 것인가? 313아직 할 일이 있다! 313정말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지 아니한가? 315당대표자(黨代表者) 318쓰레기차 피하려다 똥차에 치인 제1야당 3222장. 승리의 그날까지 싸워야 한다!!! 327애국가 제창 327원교근공(遠交近攻) 328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 331단호한 결단 331신40대 기수 334새벽을 준비하자 337용기 있는 사람 339내가 못해본 일 342자유우파가 해야 할 일 344삭발이라는 이름의 불도저 349핵을 통제하는 길 350위기의 대한민국, 박정희에게 길을ㄴ 묻다 352The winner takes it all 357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