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를 펴내며머리말1 식민지 학교와 ‘충실한 신민’1 ‘향학열’과 ‘교육의 학교화’뜨거운 기운, 이제 학교다|향학열과 중등교육2 ‘황국신민’을 위한 교육정책제국의 의지, 식민의 교육|전쟁과 교육, 정책과 법령3 교과서에 둥지를 튼 식민주의무엇을 가르쳤을까|교과서가 만들고 싶은 학생2 학교생활과 교실 밖 수업1 교복 입고 학교로2 학교 풍경의 이모저모학교 건물과 운동장|교실과 상징물|기숙사|식민지 선생님3 학생 만들기규율과 훈육|관리와 통제, 상과 벌4 스포츠와 운동회체육과 스포츠|즐거운 운동회5 ‘원족’과 수학여행6 즐거운 방학과 시원섭섭한 졸업서로 다른 방학|빛나는 졸업장3 학생의 꿈과 좌절, 기쁨과 우울1 노는 아이, 도시의 매혹아이들 놀이|중등학생의 소비문화2 청춘의 성과 사랑사춘기의 성性|연애의 감정, 감정의 연애3 학생을 우울하게 만든 것들가슴 죄는 시험|등골 휘는 학비|얻기 힘든 일자리|만만찮은 고통들4 학교를 덮친 전쟁, 동원되는 학생행사에 동원된 학생들|땀을 나라에 바쳐라|‘무쇠 뼈, 돌 근육’|사람 잡는 교련4 학생의 일탈과 저항1 불량과 불온의 경계, 삐딱한 학생2 억울한 ‘불량학생’불량학생의 탄생|불량학생의 첫 낌새|‘히야카시’와 담배3 불량학생을 만드는 장치여러 술집|‘거리의 공원’, 다방|영화와 유행가|불량학생 아지트, 호떡집과 우동집|짜릿한 오락과 피폐한 도박|유흥의 밑천, 전당포4 불온학생의 의식과 저항학생운동의 흐름과 사상|생활의 틈새, ‘사소한’ 저항5 서슬 푸른 ‘보도연맹’‘학생풍기’를 숙청하라|블랙리스트맺음말주참고문헌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