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 우리 엄마거대한 암반 밑에서그때나 이때나정치재해의 와중에서5박 6일의 성과엄마 하느님 - 남정현 선생과 함께(김영현)분단시대의 기상나팔 - 남정현 산문집 <엄마, 아 우리 엄마>를 읽고(임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