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의 여는 글: 서울, 뉴욕, 킬리만자로, 그리고 서울 6김수진의 여는 글: 검은 거울이라는 사람을 여행하다 24 운명첫 만남 34 / 다른 두 사람의 닮은 운명 39 / 페미니스트가 된다는 것 50 나의 길을 간다는 것 57 / 졌지만 이긴 싸움, 강정 평화 대행진 65 / 평화가 있는 산책 72 조각보 91 / 살림이스트의 마법 101선택뉴욕의 현경당 116 / 다른 종교, 같은 마음?고통에 대하여 125 / 옷은 ‘도道’다 138 진실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일 147 / 분노의 북소리?상가 토크 157 먹을거리 생태학 167 / 뉴욕의 검은 거울 176 / 삶을 선택하다 187 귀향지금 당장 아프리카로 198 / 웰컴 투 사바나 208 / 나답게, 생생하게 220 매혹하는 힘 231 / 우주 최고의 놀이 243 / 어머니의 땅 258 / 그냥 나예요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