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내면서추천사제1부 슬기로운 꿈진미 眞味 | 27미소화 微笑花 | 29곡절인생 曲折人生 | 31둘이 걷던 오솔 길 | 32난절정 難切情 | 34슬기로운 꿈 | 35초로인생 | 36훈도 訓導 | 37청정심 淸淨心 | 38제2부 현자의 길남풍이 시원해 | 57현자의 길 | 58자만심은 위험해 | 59꺼지지 않는 벗 | 60마음의 병 | 61삶의 지혜 | 62불공 | 63멀리 보면서 | 64경탄 驚歎 | 65땀 흘려야 이룬다 | 66외로운 길 | 68희생 | 70허욕 虛慾 | 71흐르는 물처럼 Ⅰ | 72흐르는 물처럼 Ⅱ | 73청산에 드니 | 74애수의 그림자 | 75공덕 功德 | 77우물의 교훈 | 78화목한 정 | 79제3부 장미꽃 넝쿨편하게 살자 | 83노을진 언덕 | 84만추 晩秋 | 85가을의 멋 | 87꽃 사랑 | 88장미꽃 넝쿨 | 89입하 | 90속절없는 세월아 | 91순정 純情 | 93봄의 향기 | 94마음 따라 | 96애수의 달빛 | 98꼴 불견 不見 척박사 | 99비경 悲境 | 100별천지 | 101들꽃 친구 | 103덧없는 세월 | 104여정 餘情 | 105춘몽 春夢 | 107추색의 운치 | 109부부사이 | 110제4부 지혜의 벗양춘의 꿈 | 113묘안 | 114가을밤 운치 | 115화정 花情 | 116겨울바다 | 117열애 熱愛 | 119진눈깨비 | 120양지 향기 | 121혜안 慧眼 | 123지혜로운 빛 | 124둘이 걷던 오솔길 | 125여유가 있어야 | 126형제동근 兄弟同根 | 127봄바람 | 128자성 自省 | 129양보 | 130코 꿰이면 | 131자구래복 自求來福 | 132허상의 꿈 | 133오골계 삼계탕 | 134자연의 샘터 | 136제5부 희망의 샘터선도 善導 | 139한 마음 | 140환상곡 幻想曲 | 141콩나물 | 143해동 解凍 | 144은행나무 | 145성근 誠勤 | 146서광 瑞光 | 147수심 修心 | 148청풍 靑風 | 149양춘의 언덕 | 150양지의 꿈 | 151춘정 春情 | 152희망의 샘터 | 153고목에도 꽃이 피네 | 154연인의 정열 | 155만춘 滿春 | 157생의 애락 | 158꿈속의 메아리 | 160마음의 별 | 161제6부 고독의 그림자가슴 아프게 | 165무거운 마음 | 166슬픈 생각 | 167가는 봄 | 168외로운 길 | 169무정한 바람 | 170빗소리 | 171가을의 애수 | 172고독의 그림자 | 173흔적 | 174비추 悲秋 | 175석별 惜別 | 176애수 哀愁 | 177쓸쓸한 밤 | 179눈물 | 180낭만의 시절 | 181오리무중 | 182지게꾼 탄식 | 183애장 哀臟 국 | 184땅고집 | 186제7부 낙엽 바람명철보신 明哲保身 | 189윤리의 도 | 190허상 虛想 | 191목련 꽃 | 193그믐달 | 194낙화바람 | 195자포자기 自暴自棄 | 196노을의 그림자 | 197가을의 여신 | 199낙엽바람 | 200고 苦 와 난 難 | 201적야 寂夜 | 202낙화인생 | 203일촉즉발 | 204유신 維新 | 205비운 悲運 | 206황혼 黃昏 길 | 207쓸쓸한 가을바람 | 209심서 心緖 | 210황절 黃節의 여운 餘韻 | 213제8부 향기의 정바람 부는대로 | 217향기의 정 | 218코스모스 | 219산수화 | 221춘광 春光 | 222봄소식 | 223후회는 없다 | 224양지 언덕 | 225하운다기봉 夏雲多奇峰 | 226춘사 春思 | 227봄의 향수 | 229농촌의 감미 | 230포곡조 布穀鳥 | 231한몽 閑夢 | 232함박꽃 애수 | 233고우 故友 | 234석별 惜別의 정 情 | 235아람밤톨 | 236울리고 울리며 | 237바라옵건대 | 238제9부 회심의 눈물과욕을 버려라 | 241된서리 | 242노숙자 | 243초설 | 244급난 急難 | 245간두 竿頭에 서서 | 247회고 回顧 | 248졸업식 | 249옆집 문수 엄마 | 251용두 사미 | 252우매 愚昧 | 253지나친 사랑 | 254늦기 전에 | 255긴긴 가을밤 | 256그리운 정 | 257선계 仙界 | 258토장국이 효자 | 259회심의 눈물 | 260파멸 破滅 | 261불안 不安 | 263제10부 새벽이슬무정세월 | 267봄이 오네 | 268꽃봄 | 269염서 炎暑 | 270초야 | 271애호박 | 272청산멜로디 | 273봄안개 | 274가을의 정서 | 275동춘 動春 | 277봄의 정서 | 278빈손 | 279야곡 野曲 | 280야설 夜雪 | 281새벽이슬 | 282호젓한 산길 | 284고독 | 285산이 좋아 | 286나그네 설움 | 289흑뚜리 |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