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 2조 원도 아니고 무려 22조 원입니다 6들어가며 4대강 사업은 어떻게 추진됐나? 114대강 사업의 시작은 한반도 대운하 12 | 대운하와 다를 바 없는 4대강 사업 14| 1장 | 4대강 사업의 진실4대강 사업은 ‘총체적 부실사업’ 19 | 4대강 사업의 성격은 무엇인가? 20 | 4대강 보는 안전한가? 23 | 4대강 사업 만능론은 허구 26 |곡학아세한 공무원과 전문가들에 대한 책임 31 | 더 큰 거짓말을 만드는 사회 34 4대강은 흘러야 한다 37 | 물 부족 국가는 허구다 38 | 열대지방 하천에 녹조가 없는 이유 40 | 4대강 사업은 침묵의 강을 만들었다 42 | 4대강 사업 이후 수돗물 불안 가중 45 | 강은 국토의 미래다 47낙동강의 불행, 시작에 불과하다 50 | 대운하로 야기된 낙동강의 불행 50 | 함안보 높이를 2.8m 낮추다 53 | 왜 보들이 부실한가? 54 | 법원은 정의로운가? 56 | 아! 낙동강 59 | 그래도 우리는… 60영산강, 흐르지 않는 강의 비극 62 | 대운하가 4대강 사업으로 63 | 운하의 타당성 부족은 이미 결론 났다 64물 흐름을 복원하는 것이 강의 회복 66 | 강의 분노가 시작됐다 67 | 물놀이도 못 하는 영산강 물 694대강 사업의 진실 - 금강 72사상 최악의 물고기 떼죽음 73 | MB가 만든 녹조 얼음 74 | 막무가내 준설, 공산성마저 위태위태 76금강의 낯선 생명체 79 | 자아도취에 빠진 4대강 주범들 81한강, 4대강 사업으로 잃은 것과 남은 것은? 84인공 구조물이 된 한강 85 | 한강 습지와 다양한 수변 서식생물 감소시켜 90우리 세대가 부모 세대로 져야 할 책임 92| 2장 | 4대강 사업 누가 찬성했나?4대강 사업은 ‘반역’이다 97 | MB의 4대강 ‘불통’ 정치학 102 | 4대강 찬동 정치인은 누구인가 1094대강 찬동 사회 인사 130 | 4대강 찬동 인사에게 역사의 책임을 147| 3장 | 4대강 찬동 언론4대강 찬동 언론 조사 153 | 4대강은 찬동 언론은 누구인가? 164 | 언론이 죽은 사회 186| 4장 | 4대강 미래 대안4대강 사업을 보는 경제학자의 눈 : 분노, 성찰, 대안 195MB정부가 직무유기한 4대강 경제성 평가 196 | 잊혀진 우리의 흰수마자… 미안해 200자연은 가장 소외되고 고통받는 약자 202한국의 4대강 이렇게 살리자 206강다운 강이 갖춰야 할 조건 207 | 한강종합개발사업이 남긴 것 210무지와 오만이 빚은 4대강 사업 212 | 4대강을 제대로 살리려면 214이제, 놀랍지 않은 물 정책을 세우자 218수난받는 낙동강과 섬진강 219 | 제2의 4대강 사업, 뒤죽박죽 한국의 물 정책 2224대강 복원을 위한 우리의 과제 224외국 하천 사례를 통해 본 우리 강 회복전략 229네덜란드, “해수 유통되자 생물종 복원” 230 | 일본, “댐 건설되면 홍수 없을 것이라는 거짓말” 233영국, “강에게 더 많은 공간을” 236 | 독일, “강도 자유가 필요해” 238 | 미국, “습지 보전이 공동체의 이익” 240한국의 4대강, 이렇게 다시 살리자 243그 곱던 내성천 모래는 어디 갔을까? 244 | 강은 ‘젖줄’이 아니라 ‘핏줄’ 246낙동강, 수질 개선 시급하다 249 | 본류 수질을 포기하면, 더 심각해진다 25122조 쏟아부은 4대강 사업, 이런 ‘성과’도 있다 2554대강 사업, 거짓말 잔치 257 | 4대강 보를 해체해야만 하는 이유 259자연력에 의한 금호강의 부활, 낙동강도 마찬가지 261 | 내성천을 국립공원으로 263우리의 강, 탐욕이 아닌 조화의 터전이 되어야 265잃어버린 기억: 천국의 땅 265 | 철 지난 대운하, 웬 타령! 266자연 재해 예방 타령으로 눈먼 돈의 한몫 보겠다는 탐욕 269 | 재앙의 잉태 271늪이 된 강의 저주 272 | 기억의 회복: 4대강의 자연 회복 275부록 1 4대강 전후 사진 모음 부록 2 4대강 찬동 인사 주요 발언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