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위원회 발표 주요 보도자료와 관련 기사 5
보도자료(2006.2.22) 이해동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취임 7
"군의문사 진상규명은 용서·화해 위한 과정" [국정브리핑] 9
'軍 의문사진상규명위' 공식 출범 [연합뉴스] 14
노 대통령, "군의문사, 유가족 한 풀어줘야" [YTN] 16
盧 대통령, 軍의문사 진상규명위원 임명 [KBS뉴스] 16
노 대통령 "군의문사, 유가족들 한 풀어달라" [MBC뉴스] 17
보도자료(2006.4.3) 위원회 출범후 첫 조사개시 결정 18
군의문사위, 84년 22사단 사건등 11건 재조사 [한겨레] 21
군의문사진상위, 의문사 11건 재조사 [연합뉴스] 23
군의문사진상규명위 여성조사관 4인방 [경향신문] 25
보도자료(2006.11.2) 30년 만에 밝혀진 군복무 중 '순직' 29
훈련중 폐결핵 사망 30년만에 순직인정 [연합뉴스] 31
30년만에 밝혀진 '이병 죽음'의 진실 [한겨레] 32
군의문사委 첫 결정 "30년전 病死처리 사병 순직 인정" [한국일보] 34
보도자료(2006.11.28) "군인 자살에 국가는 면책사유 없다" 35
"군 자살, 국가면책 안된다" [SBS 8뉴스] 39
"군 자살자 특별 보상체계 도입해야" [MBC뉴스] 40
"軍자살자에 대한 특별 보상체계 도입해야" [연합뉴스] 41
[칼럼] 모든 군인의 죽음은 군이 보살펴야 [한국일보] 43
"군 자살사건 업무관련성 인정해야" [한겨레21] 46
보도자료(2006.12.12) "은폐된 지 20여년만에 구타 사망 드러나" 51
단순 사망·자살이라더니… 알고보니 '구타 때문' [조선일보] 54
군의문사, 국가가 진실규명의 의무를 다해야한다 [CBS뉴스] 55
군책임자 조직적 은폐사실 드러나 [내일신문] 57
"산 사람은 살아야"… 진실은폐 악순환 [서울신문] 59
〈시론〉 의문사 조사와 군의 신뢰 [국방일보] 60
〈시론〉군의문사 진실고백 기대한다 [서울신문] 62
보도자료(2006.2.29) 군의문사위, 진정 접수 2007년 1월 2일(화) 마감키로 65
군의문사위, 사건진정 내년 1월2일 마감 [S8S뉴스] 66
군의문사위, 내년 1월2일까지 진정 접수 [KBS 2TV] 67
군의문사 진정접수 내년 1월 2일까지 [통일뉴스] 67
보도자료(2007.1.4) 군의문사위 진정접수 600건 초과 예상 69
'軍 의문사 진정' 80년대 이병·일병이 最多 [연합뉴스] 70
군의문사 진정사건, 이병·일병이 44.2% [통일뉴스] 72
'軍 의문사 진정' 이병·일병 최다…44%에 달해 [세계일보] 73
보도자료(2007.2.5) 단순 '병사' 군인 30년만에 '국가유공자' 인정 75
30년전 '병사' 처리된 군인 '국가유공자' 인정 [뷰스앤뉴스] 77
국방부, 病死 군인 30년만에 순직 인정 [연합뉴스] 78
'훈련중 病死' 이병 31년 만에 순직 처리 [세계일보] 80
보도자료(2007.2.22) "600의 죽음 어느 하나도 소홀히 않겠다" 81
군의문사위 "어느 죽음도 소홀히 않을 것" [연합뉴스] 83
군의문사위, 1주년 성과보고 [국군방송] 84
軍의문사위 출범 1주년 "개척자 정신으로 일했다" [뉴시스] 86
보도자료(2007.3.29) 공군병사 유해 38년만에 국립묘지 안장 88
"스무살 내 동생이 넘어져 죽었다니요" [오마이뉴스] 89
"국립묘지 묻혔지만, 유족인정은 안 돼?" [참말로] 92
보도자료(2007.4.11) "선임전경 가혹행위로 3번 탈영, 끝내 자살" 95
단순 자살, 11년만에 가혹행위에 의한 자살로 [오마이뉴스] 98
'구타·가혹행위가 부른, 10년전 한 전경의 죽음' [CNB뉴스] 100
자살처리 전경, 부대서 가혹행위 탓 밝혀져 [경향신문] 101
보도자료(2007.6.14) 군의문사위, 진상규명 제보자 첫 보상금 지급 103
군의문사위, 결정적 제보자 500만원 첫 보상 [참말로] 104
군의문사 제보자에 첫 보상금 지급 [KBS뉴스] 106
'군의문사' 제보자에 처음으로 보상금 지급 [SBS뉴스] 106
보도자료(2007.7.11) "군내 자살처리자 유족에게 합당한 보상과 처우를" 108
"軍자살은 안보재해… 국가 보상을" [서울신문] 111
"군내 자살자도 유공자 인정해 국립묘지 안장해야" [연합뉴스] 113
"자살자도 유공자 인정해 국립요지 안장해야" [KBS뉴스] 114
보도자료(2007.7.12) 자식 잃은 아픔을 넘어 군인권 수호자로! 115
"軍 유가족 아픔에 눈 감지 마세요" [서울신문] 117
대만 '군인의 어머니' 후앙마마씨 방한 [연합뉴스] 119
"의문사 막으려면 사회의 적극적 관심 필요" [연합뉴스] 121
"군의문사, 아품 넘어 군 인권수호자 되길" [오마이뉴스] 124
보도자료(2007.7.18) "가혹행위와 수면결핍 시달리다 목숨 끊어" 127
"선임대원의 만성 구타로 자살에 이름" [KBS뉴스] 129
5년만에 밝혀진 '자살 전경의 진실' [경향신문] 130
제주해안초소 전경 총기자살, 선임 가혹행위가 원인 [CBS노컷뉴스] 131
"5년 전 아들 죽고 통한의 세월 보냈다" [CBS노컷뉴스] 132
보도자료(2007.8.7) "사병 우울증 방치 끝에... 스스로 목매" 135
"정말 힘들다" 호소에도 "진실성 의심된다"며 자살 방치 [CNB뉴스] 137
軍의문사위 "보호관심 병사, 관리소홀로 결국 자살" [국민일보] 140
군의문사위 "보호관심 병사, 관리소홀로 결국 자살" [KBS뉴스] 141
남편 전쟁도중 순직 규명 56년만에 한 풀었다 [경상일보] 142
〈사람들〉 남편 '6.25 순직' 인정받은 이남희씨 [연합뉴스] 143
[울산] 보훈가족 인정…57년 간의 한 풀었다 [SBS 뉴스퍼레이드] 145
군내 자살 처리자 예우관련 입법을 바라며 [국정브리핑] 146
부록 151
부록 1. 군의문사 사례 모음 -유가족 인터뷰 151
삶은, 계속 된다 : 故 강신일 이경 부모 강수종, 송경순 부부 / 김진아 ; 이민우 153
살아남은 자의 슬픔 : 故 박윤기(가명) 병장 어머니 김옥낭 씨 / 김진아 ; 이민우 157
시대에 맺힌 한 : 국민방위군 故 박술용 씨의 가족 / 김진아 ; 이민우 162
어머니는 아들을 떠나보내지 못하였다 : 故 홍완표 이병 어머니 윤옥순 씨 / 김진아 ; 이민우 166
"가슴에 묻은 자식 억울함 풀어 다행" : 故 박정훈 이교의 아버지 박노상 씨 / 김병훈 ; 한준규 170
부록 2. 진상규명결정 사건 개요 173
진정 제9호 김○○ 사건 175
진정 제26호 박○○ 사건 176
진정 제45호 박○○ 사건 178
진정 제47호 박○○ 사건 180
진정 제51호 이○○ 사건 181
진정 제58호 조○○ 사건 182
진정 제62호 박○○ 사건 183
진정 제72호 공○○ 사건 184
진정 제164호 최○○ 사건 185
진정 제165호 김○○ 사건 186
진정 제172호 이○○ 사건 187
부록 3. 진정 사건·조사 진행 현황 188
판권기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