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목차
[표제지 등]=1,1,2
목차=3,3,1
1. 신문ㆍ잡지 클리핑 (방송 시작시)[원문불량;p.17,18,20,22,25]=4,4,30
2. 제안서ㆍ기획서ㆍ회의자료 등 사내자료=34,34,22
3. 방송대상 등 각종 수상 관련 자료=56,56,13
4. 아이템별 클리핑ㆍ시청자 의견 심의실 모니터=69,69,1
보도연맹 I-잊혀진 대학살(29회/방송 4월 27일):보도연맹 II-산자와 죽은자(30회/방송 5월 4일)[원문불량;p.87]=70,70,96
장도영과 5.16(31회)=166,166,7
반민특위-승자와 패자(32회)[원문불량;p.183~188, 190, 200~210]=173,173,39
3억불의 비밀-한일협정(33회)=212,212,3
6.25 일본 참전의 비밀(35회)[원문불량;p.222~242,246,247]=215,215,42
푸에블로 나포사건(36회)[원문불량;p.267,268]=257,257,17
자유언론실천선언(38회)=274,274,16
200억톤 물폭탄의 진실-금강산댐 사건(39회)=290,290,16
이승만을 제거하라-에버레디 플랜(40회)[원문불량;p.308,309]=306,306,13
마녀사냥-도시산업선교회(41회)=319,319,42
전향공작과 양심의 자유(42회)[원문불량;p.372,374]=361,361,16
박정희와 레드 컴플렉스-황태성 간첩사건(43회)=377,377,34
5. 신문ㆍ잡지 클리핑 (방송 종료시)=411,411,14
6. 아직도 말할 수 없는 한국현대사=425,425,27
7. 아이템 목록=452,452,6
아직도 할 말은 많다?=5,5,5
[사진1]=13,13,1
프로듀서가 말하는 약력과 프로그램에 관한 연출변=14,14,3
다시 찾아온 '이제는 말할 수 있다'=17,17,1
클리핑 뉴스:"뒤틀린 역사 제자리로 돌려놓겠다"=18,18,1
'이제는 말할 수…' 다시 입 연다=19,19,1
다시 입여는 '이제는 말할수 있다'=20,20,1
여전히 넘기 힘든 진실의 벽=21,21,1
보도연맹사건ㆍ한일협정등 파헤쳐=22,22,1
정권의 나팔수 나선 오욕의 언론에 메스=23,23,1
'정권의 나팔수' 언론 치부 밝힌다=24,24,1
언론의 '부끄러운 과거' 파헤친다=25,25,1
MBC 봄개편…'공영성' 제 색깔 낼까=27,27,1
MBC 봄개편 '김중배 효과'?=28,28,1
MBC 봄 프로그램 개편 "공영성 강화"=29,29,1
'제28회 한국방송대상' 발표=58,58,1
다큐멘터리 TV 부문(이제는 말할 수 있다)=63,63,1
이제는 말할 수 있다:한국여성단체연합'2001 평등ㆍ인권방송 디딤돌' 선정=64,64,1
[사진2]=72,72,1
숨겨진 대학살, '보도연맹' 추적=76,76,1
무차별 총살된 '보도연맹' 추적=77,77,1
말문 연 피해자들 진실 밝히기 '시작'=78,78,1
50년 만에 햇빛 본 진실=79,79,1
경북 경산 폐코발트 광산 피학살자 유골발굴=80,80,1
보도연맹 '악마의 시대' 다시보다=81,81,4
"일하는 스타일 비슷해 오랜 시간 함께 할 것 같아요"=86,86,1
"북한의 빈곤은 미국이.."=87,87,1
[사진3]=90,90,1
[사진4]=92,92,1
장도영이 밝히는 5.16과 장면=168,168,1
[사진5]=176,176,1
'정글을 응시하는 사자의 눈빛'=180,180,1
'반민특위' 활동 집중해부=181,181,1
반민특위 좌절과 꺾여진 민족정기=185,185,4
'반민특위' 활동 집중해부=190,190,1
[사진6]=198,198,1
광복절 기념 다양한 특집 다큐=199,199,1
"우린 6.25때 일본이 한 일을 알고 있다"=244,244,1
일본군은 한국전에 참전했는가=245,245,1
일본군의 6.25 참전사실 밝혀=246,246,2
푸에블로호 북 영해침범 사실이었다=265,265,1
[사진7]=268,268,1
언론자유 유린 동아사태 재조명=281,281,1
그때 그기자들 '오늘'을 어떻게 말할까=282,282,1
공안바람 몰고 온 '금강산댐' 해부=294,294,1
금강산댐, 그 진실을 밝힌다=295,295,1
"이승만을 제거하라" 에버레디플랜을 아십니까=308,308,1
다음주 막내리는 2001년판 '이제는…' '레드 콤플렉스' 털었다=412,412,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잠시 쉰다=413,413,1
"지금까진 강자가 지배해온 역사 이제 약자 목소리도 들어야 한다"=416,416,3
[사진8]=420,420,1
[사진9]=421,421,1
(연합인터뷰)MBC「이제는..」담당 이채훈 CP=423,423,1
기대치는 더욱 높고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426,426,4
대전 산내면 골령골에서의 보도연맹원 학살 장면(애버트 미 소령 촬영)=433,433,1
숙군 총살=437,437,1
6.25 개전 직후 이천 근교 학살에서 아버지를 잃은 이천재 씨. 옆은 증언들 듣고 있는 필자=441,441,1
[사진10]=442,442,1
경산 코발트광산의 학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김종철 씨(왼쪽)=443,443,1
제주 예비검속자에 대한 총살 명령서를 공개하고 있는 이도영 씨와 필자=445,445,1
1950년 전후 남한에서의 양민학살. 학살장면에 대한 촬영은 미군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왼쪽 군용코트를 입은 사람이 미군 장교=450,4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