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대한민국 미래 100년, '2019 다시 청소년이다!' / 이광호 1
"현재 15세의 청소년은 평생 5개 직업군에서, 17곳의 직업을 전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제 청소년에게 커서 뭐가 되겠냐고 묻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1
"변화의 시대, 우리는 '왜',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 1
"청소년, 문제유발자에서 문제해결자로 다시 호명" 1
"청소년사업, 다시 구조화" 2
"민간 청소년운동, 다시 활성화" 2
"추진 동력은 청소년 주도성과 청소년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자긍심 회복"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