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엽기 살인' 오원춘 원심깨고 무기징역 확정 : 납득할 수 없는 관대한 처벌에 국민 '부글' / 신경진 1
기억하고 싶지 않은 4월의 그날 1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왜?' 2
피해자 동생의 눈물 "누나에게 미안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