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통문화지구 보존(재생)정책'의 장소산업적 접근에 대한 비판적 고찰 : 서울시 인사동, 북촌, 돈암동, 서촌의 '장소', '공공성' 담론을 중심으로 / 정기황 1
I. 머리말 1
1. 전통문화유산의 정치·경제학 4
2. 서울시의 도시보존(재생)정책 5
II. 장소와 산업 9
1. 장소(Place)와 공공성(Publicness) 10
2. 장소와 정치·경제 13
3. 장소와 정책 15
III. '북촌(가회동, 삼청동)과 '인사동'의 보존(재생)정책과 현상 18
1. 원주민들이 사라진(displaced) '가회동 31번지' 20
2. 한옥(전통)으로 키치(Kitsch)화 된 '삼청동 전통상업가로' 25
3. 특색 없는 상업가로로 전락된 '인사동 전통문화가로' 28
4. 소결 33
IV. '서촌(체부동)'과 '돈암동'의 현상과 자생 가능성 34
1. 체부동 '토속촌(土俗村)' 34
2. 돈암동 피터 바돌로뮤(Peter E. Bartholomew)의 집 38
3. 소결 43
V. 맺음말 45
■ 참고문헌 50
【단행본】 50
【논문 및 보고서】 51
【기타자료】 52
ABSTRACT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