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칼라꽃'의 꿈 키우며 화훼농가 선두로 우뚝서다:청운농원 이기성대표〈인터뷰〉/이기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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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피해를 줄일 수만 있다면… 2
100만 달러 수출의 물꼬를 트다 3
"수중에 돈 생기면 하우스 늘릴 생각뿐이었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