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론=31,29,3
II. 이행불능의 성립에 관한 Schmitthoff의 견해=33,31,2
1. 계약목적물의 멸실=34,32,2
2. 후발적 위법=35,33,3
3. 사정의 본질적 변화=37,35,5
4. 수출·입허가와 쿼터=41,39,3
III. 이행불능 성립상의 제도사항=44,42,1
1. 예측가능한 사태=44,42,1
2. 이행불능의 자초=44,42,3
3. 위험의 인수=46,44,1
4. 계약서상 명시적 규정의 존재=46,44,2
5. 단기간 이행불능=47,45,2
6. 경제적 손실=48,46,2
7. 당사자일방의 계약목적좌절=49,47,1
8. 대체이행수단의 존재=49,47,2
IV. 이행불능의 일반적 성립요건=50,48,4
V. 결론=53,51,3
참고문헌=55,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