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들어가며=1,6,2
II. 번역에 대한 시각=2,7,1
1. 전통적 시각:번역은 부차적이고 종속적인 기술이다=2,7,8
2. 새로운 시각:번역은 문화통합의 기능을 지닌 실용적이고 독자적인 학문이다=9,14,4
III. 해석과 창작 사이:새로운 글쓰기로서의 번역(Translation as Rewriting)=12,17,1
1. 읽기:번역은 문화적 해독이다=12,17,5
2. 쓰기:번역은 재창작이다=16,21,4
IV. 나가며:번역, 영문학교육, 그리고 한국문학(화)의 세계화에 대한 단상=19,24,4
참고문헌=2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