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의 심각성과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대부분의 벼 재배 지역에서 수확량 감소가 크게 발생하고 있다. 이 실험은 한국 국립한경대학교 식물생명환경과학부의 한 온실에서 수행되었다. RCBD 에서 세 번의 반복 실험이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서, 200 NK 벼 유전자형을 플라스틱 트레이에서 10 cm 의 침수 (flooding) 하에 혐기성 발아 (AG) 스크리닝을하고 0.7m 수위에서 침수 내성 (SM)에 대해 스크리닝 하였다. 양방향 ANOVA 분석에 따르면, 혐기성 발아 (AG) 동안 형태-생리학적 조사는 홍수에 의한 유묘 생존 (0.0000), 유묘의 높이 (0.0002), 홍수 처리 전의 유묘의 높이 (0.020) 및 혐기성 발아 (0.000)를 포함하여 품종의 영향과 4 가지매개변수 사이의 상호작용을 p = 0.01 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여 보여준다. AG 의 상관 계수는 모든 분석 된 특성 사이에 강한 양의 상관 관계를 보였다. 홍수가 발생하기 전의 유묘 높이와 홍수가 발생한 후 유묘 높이 사이에 매우 중요한 연관성이있었다 (r = 0.976); AG 스트레스 하에서 발아와 홍수를 제거한 뒤의 유묘 생존율(0.968). AG 에 대한 회귀 분석과 관련하여, 결과는 홍수 후 유묘 생존 (0.000) 및 홍수 후 유묘 높이 (0.000)에 긍정적이고 유의 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회귀 분석 결과 105NK 벼 (52 2%)가 100%에서 83%(= 0.8 av.)로 발아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신장은 R009 에서 기록되었다;(홍수의 아웃 33.8cm이고 37.8cm후, 전에) NK 121은 하루 최고 빠른신장(20.2% = 0.8cm)을 기록했다. 2 주 동안 침수에 강한 NK 벼 표현형이 확인되었다. 침전 후 p=0.05 에서 유묘 생존에 있어서 분산의 분석은 매우 미미한 것이었다. 침전 전/후 유묘 높이를 긍정적으로 연관시켰다(r = 0.63); 잠기기 전의 NK 유전자형의 유묘 높이(r = 0.61). 식물 생존의 감소는 (r = 0.03) 부정적으로 연관되었다. 이는 SM 에 이어 유묘 높이, SM 에 이어 유묘 생존(r = 0.06)과 동일하다. SM 이후의 유묘 생존에 대한 SM 의 회귀 분석은 부정적이고 대수롭지 않았다(-0.063). 회귀 분석은 또한 혐기성 발아와 잠기는 허용오차(AG + Sub1)에 대해 유전자형 R103 이 두드러졌음을 보여주었다. SM 후 R137 에서 최대 식품 높이(하루 37.2cm 는 2.7cm 증가). 이 연구는 AG 와 SM 로 R2 = 0,012, R2 = 0.00041 의 생존을 다중 스트레스 허용오차의 미미한 정도로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