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국문초록 6
I. 서론 9
1.1. 연구목적 10
1.2. 연구사 검토 14
II. 속담의 활용 환경과 표현 의미 21
2.1. 사회 21
1.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놈을 못 막는다. 21
2.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24
3.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27
4.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29
5.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30
6. 믿는 나무에 곰이 핀다. 32
7.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33
8. 금강산도 식후경 35
9. 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 36
10.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38
11.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39
12. 소 앓고 외양간 고친다. 40
13.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42
14. 산 입에 거미줄 치랴. 43
15. 봄비가 잦으면 마을 집 지어미 손이 크다. 44
16.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먹는다. 45
17.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제주로 보내라. 46
18.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47
19.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48
20.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49
21. 작은 고추가 더 맵다. 50
22.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51
23.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52
24. 여름비는 잠 비 가을비는 떡 비 53
25.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 53
26. 병 주고 약 준다. 54
27. 이월 바람에 검은 쇠뿔이 오그라진다. 55
28. 여인은 돌면 버리고 기구는 빌리면 깨진다. 55
29. 돈이 제갈량 56
30. 무는 개를 돌아본다. 57
31. 돈만 있으면 귀신도 사귄다. 58
3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58
33.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59
34.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60
35.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 60
36.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61
37. 꼽추는 고쳤어도 사람은 죽었다. 61
38.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62
39.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63
40.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63
41.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64
42.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보다 못하다. 64
43.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65
44. 여자는 사흘을 안 때리면 여우가 된다. 66
45. 소경 제 닭 잡아먹기 66
46.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67
47.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67
48. 고려공사 삼일(高麗公事 三日) 68
49.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놈올 못 막는다. 69
2.2. 정치 70
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70
2.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72
3.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73
4. 암탈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74
5.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75
6.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76
7. 들어온 놈이 동네 팔아먹는다. 77
8. 권세는 십 년을 가지 못한다. 77
9.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78
10. 고자쟁이가 먼저 죽는다. 79
11.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80
12.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81
13. 사훌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81
14.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82
15.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 82
16.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83
17. 꼽추는 고쳤어도 사람은 죽었다. 83
18. 뒷간에 갈 적 마옴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84
19.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84
20.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85
21.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85
22.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보다 못하다. 86
23.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86
24. 제 버릇 개 줄까. 87
25. 모난 돌이 정 맞는다. 87
26. 이웃이 사촌보다 낫다. 88
27.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88
28. 쌀독에서 인심 난다. 89
29.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89
30. 고려공사 삼일(高麗公事 三日) 90
31. 나랏일을 하는 것은 재앙의 근본이다. 95
32. 쥐를 때리려 해도 접시가 아깝다. 97
33. 무른 땅에 말뚝 박기 98
34.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100
35. 관가 돼지 배 앓는 격 101
36.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102
37.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놈을 못 막는다. 104
38. 술 마신 자는 우물에 들어가지 않는다. 105
39. 녹비에 가로왈 106
40. 언 발에 오줌 누기 107
41. 맺은 놈이 풀지 108
2.3. 국제 109
1.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109
2.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110
3. 큰 코 다칠세라 111
4.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112
5.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112
6.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113
7.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113
8.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 114
9. 사촌이 땅올 사면 배가 아프다. 114
10.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115
11. 여자는 사흘을 안 때리면 여우가 된다. 115
12.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116
13. 제 버릇 개 줄까. 116
14. 모난 돌이 정 맞는다. 116
15. 이웃이 사촌보다 낫다. 117
16.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117
17.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118
18.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올 잡는다. 118
2.4. 경제 119
1. 값싼 비지떡 119
2. 개 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 121
3.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121
4. 서울이 낭이라니까 과천부터 긴다. 122
5.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23
6.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제주로 보내라. 123
7.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124
8.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124
9.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 125
10.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125
11. 소경 제 닭 잡아먹기 126
12. 쌀독에서 인심 난다. 126
13.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127
14.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127
15. 고려공사 삼일(高麗公事 三日) 128
2.5. 문화 128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128
2.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130
3. 복날 개 패듯 131
4.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132
5.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제주로 보내라. 132
6.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133
7. 꼽추는 고쳤어도 사람은 죽었다. 133
8.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134
9. 개 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 134
10.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135
11. 쥐를 때리려 해도 접시가 아깝다 135
12. 고려공사 삼일 137
2.6. 스포츠 138
1.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138
2.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138
3. 작은 고추가 더 맵다. 139
4.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139
5.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140
6.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140
7.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140
III. 속담의 활용 양상 142
3.1. 대치형 143
1. 고려공사 삼일 143
2.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145
3. 녹비에 가로왈 146
4.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147
5.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147
6. 길가에 집짓기 148
7.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148
3.2. 도치형 149
1.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놈을 못 막는다. 149
3.3. 첨가형 150
1.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150
3.4. 축약형 151
1. 사람은 죽으면 이름올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151
2. 고려공사 삼일 151
IV. 속담 활용 환경의 통합적 접근 153
4.1. 사용 빈도와 분포 153
4.2. 활용 환경의 상호 관계망 156
V. 결론 165
참고문헌 170
부록 173
〈부록 1〉 『조선왕조실록』 소재 속담 173
〈부록 2〉 경향신문〈여적〉 소재 속담 186
Abstract 199